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목식당 돈까스는 돈 많이 못벌었나봐요

.. 조회수 : 17,260
작성일 : 2019-12-19 00:54:34
우동처럼 마진 많이 남는 메뉴가 없고
등심도 버리는 부위가 반이고
대기실 자부담에 가게 이천 사는집 천만원자리 전세집 사는거보고 놀랬네요..
돈욕심 있다면 하루 35팀보다 더받을텐데 것도 아니고
마진 40프로도 안될꺼 같아요.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가 돈은 더벌었겠네요
막걸리 5천원에 전 한장도 그가격이고

홍탁도 외제차타던데
주류에 오전장사는 곰탕은 노계쓰고 100인분 판매
노계가 5마리 만원짜리 단가가 낮잖아요
술장사에 라면사리가 3백원이 3천원이니 마진남을테고.



IP : 1.251.xxx.13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9 12:56 AM (61.32.xxx.77)

    그죠... 하루 팀 수가 정해져있는데 계산해보면 답 딱 나오죠.

  • 2. ..
    '19.12.19 1:01 AM (180.66.xxx.164)

    대기실도 한달 70냈다니 말다했죠. 자원봉사도 아니고~~ 사장님 욕심좀 내시지 안타깝네요. 백종원이 알아봤으니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 3. 딱봐도
    '19.12.19 1:01 AM (210.117.xxx.5)

    그래보여요.
    제주도에서는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 4. 바다를품다
    '19.12.19 1:03 AM (58.239.xxx.115)

    이젠 꽃길만 걸으세여..

  • 5. 집이랑
    '19.12.19 1:07 AM (125.188.xxx.205)

    가게 빼서 3천으로 떠나야해서 막막하셨을듯.
    제주에서 돈 많이 버시길~

  • 6.
    '19.12.19 1:08 AM (175.127.xxx.153)

    외제차 끌고 다닐시간이 어딨다고
    그놈의 허세하고는
    역시 사람은 안변하나봐요

  • 7. 정직
    '19.12.19 1:08 AM (218.38.xxx.180)

    근래에 최고의 품성을 가진분들을 뵙네요.
    잘 사시길 빕니다!

  • 8. ㆍㆍ
    '19.12.19 1:12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제 언니가 대구에서 저 집 치즈돈가스같은 가게를 오래전부터 하는데 치돈이 만들기도 손이 많이 가고 좋은 재료로 수제로 만들면 별로 단가가 안맞아 남는게 적답니다
    저 포방돈 치돈 100개도 우리가 보기에 수랑 늘려라 하시지만 주방일 혼자 하면 결코 적은게 아닐겁니다
    고기 일일이 다 망치로 수십번 두드리고 소스 일일이 다 만들고 하는 공정이 사먹는 우리는 모를겁니다 아마도 ...

  • 9. ㆍㆍ
    '19.12.19 1:14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제 언니가 대구에서 저 집 치즈돈가스같은 가게를 오래전부터 하는데 치돈이 만들기도 손이 많이 가고 좋은 재료로 수제로 만들면 별로 단가가 안맞아 남는게 적답니다 많이 하고 싶어도 혼자서 하기에는 수량 늘이기가 여러모로 힘들답니다
    저 포방돈 치돈 100개도 우리가 보기에 수랑 늘려라 하시지만 주방일 혼자 하면 결코 적은게 아닐겁니다
    고기 일일이 다 망치로 수십번 두드리고 소스 일일이 다 만들고 하는 공정이 사먹는 우리는 모를겁니다 아마도 ...

  • 10. ㆍㆍ
    '19.12.19 1:27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ㆍㆍ
    '19.12.19 1:14 AM (223.39.xxx.4)
    제 언니가 대구에서 저 집 치즈돈가스같은 가게를 오래전부터 하는데 치돈이 만들기도 손이 많이 가고 좋은 재료로 수제로 만들면 별로 단가가 안맞아 남는게 적답니다 많이 하고 싶어도 혼자서 하기에는 수량 늘이기가 여러모로 힘들답니다
    저 포방돈 치돈 100개도 우리가 보기에 수랑 늘려라 하시지만 주방일 혼자 하면 결코 적은게 아닐겁니다
    고기 일일이 다 망치로 수십번 두드리고 소스 일일이 다 만들고 치돈은 튀기는 것도 일반 돈가스보다 까다로워서 (치즈스틱 튀기는 분은 아시겠지만 익는 과정에서 치즈가 막 새어 나오는 불상사) 등등 소비자 눈에 보이지 않는 공정과정이 알바를 써서 하기는 힘들답니다 어차피 만드는것은 혼자 해야 하는거라서요..그게 냉동이나 일반적치돈 가게랑 차이겠죠 아마도 ...

  • 11.
    '19.12.19 1:28 AM (223.39.xxx.4)

    언니가 대구에서 저 집 치즈돈가스같은 가게를 오래전부터 하는데 치돈이 만들기도 손이 많이 가고 좋은 재료로 수제로 만들면 별로 단가가 안맞아 남는게 적답니다 많이 하고 싶어도 혼자서 하기에는 수량 늘이기가 여러모로 힘들답니다
    저 포방돈 치돈 100개도 우리가 보기에 수랑 늘려라 하시지만 주방일 혼자 하면 결코 적은게 아닐겁니다
    고기 일일이 다 망치로 수십번 두드리고 소스 일일이 다 만들고 치돈은 튀기는 것도 일반 돈가스보다 까다로워서 (치즈스틱 튀기는 분은 아시겠지만 익는 과정에서 치즈가 막 새어 나오는 불상사) 등등 소비자 눈에 보이지 않는 공정과정이 알바를 써서 하기는 힘들답니다 어차피 만드는것은 혼자 해야 하는거라서요..그게 냉동이나 일반적치돈 가게랑 차이겠죠 아마도 ...

  • 12. ??
    '19.12.19 1:38 AM (175.223.xxx.221)

    175.127 홍탁 마세라티는 확인된 것도 아니지만 그 사람은 외제차 몰면 안돼요? 님보다는 변해서 잘 살고있죠 사랑받고 인정받으면서...님 게시판허세보다 더하겠어요?
    안 변해야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사촌이신가?배아파요?

  • 13. ..
    '19.12.19 1:38 AM (1.251.xxx.130)

    대구 치즈돈까스 상호가 뭔가요. 파는데가 많이 없어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14.
    '19.12.19 1:55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언니네도 돈가스 치돈 함박 세가지가 하루 정해진수량만 팔고 이미 범물동에서 숨어있는 맛집이랍니다~나름 유명
    광고같아서 상호는 말하기글고요
    검색해보면 나와요

  • 15.
    '19.12.19 1:58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19.12.19 1:55 AM (223.39.152.4)
    언니네도 돈가스 치돈 함박 세가지가 하루 정해진수량만 팔고 이미 범물동에서 숨어있는 맛집이랍니다~나름 유명
    광고같아서 상호는 말하기글고요
    검색해보면 나와요
    암튼 저 집 뜨는게 보더니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저 집 걱정된다고~남는거 없이 힘만 들게 생겼다고~

  • 16.
    '19.12.19 1:58 AM (223.39.xxx.4)

    언니네도 돈가스 치돈 함박 세가지가 하루 정해진수량만 팔고 이미 범물동에서 숨어있는 맛집이랍니다~나름 유명
    광고같아서 상호는 말하기글고요
    검색해보면 나와요
    암튼 저 집 뜨는게 보더니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저 집 걱정된다고~남는거 없이 힘만 들게 생겼다고~

  • 17. 본전장사
    '19.12.19 2:12 AM (110.10.xxx.74)

    돈까스 삼계탕이 은근 돈안된다하더라구요.

  • 18. 정직한
    '19.12.19 2:36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분들이라 잘돼셨으면 좋겠어요

  • 19. ....
    '19.12.19 7:11 AM (122.60.xxx.23)

    저위에 언니분이 정확하게 보셨네요.
    해 본 사람은 알아요.

  • 20. 대구사람
    '19.12.19 9:55 AM (39.112.xxx.216)

    범물동이요???
    뭐라 검색해야 하나...꼭 가봐야겠어요...

  • 21. 대구사람
    '19.12.19 9:57 AM (39.112.xxx.216)

    하르동....이 검색되는데 맞나요?
    상호 나오면 어때요?..^^

  • 22. 00
    '19.12.19 10:32 AM (221.168.xxx.102)

    범물동 상호 좀 알려주세요. 꼭 가고 싶네요.

  • 23.
    '19.12.19 10:37 AM (223.39.xxx.198)

    대구사람님
    띵똥입니다~

  • 24. 나옹
    '19.12.19 11:37 AM (223.62.xxx.157)

    돈가스가 원래 마진이 제일 안 나오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일일이 두들긴 수제 돈가스면 가격을 더 받는게 맞는 거 같아요.

    손 많이 가는데 재료비도 많이 드는 음식을 작은 가게에서 한다는게 원래 안 되는 상황인 거죠. 사장님이 그런면을 좀 깨우치시고 백종원에게 다시 컨설트를 받고 제주도로 옮겼을 거 같아요.

  • 25. ..
    '19.12.19 12:05 PM (211.224.xxx.157)

    근데 저 집이 잘되는 이유는 저 사장님의 그 장인정신때문. 어제 보니 고기의 반을 버리고 기름도 중간에 갈던데. 아마 제주도로 가서는 직원을 쓰고 더 잘되면 프렌차이즈 해야 큰돈 벌거같아요. 남편분이 맛있는 요리만드는거에 더 중점두지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벌까에 머리가 도는 스탈은 아닌것으로 보였어요.

  • 26. 우동하고 맥주
    '19.12.26 8:18 AM (110.10.xxx.74)

    음료도 쫌~같이 파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963 회식때 옆에서 약간의 댄스 잘추고싶어요 1 바닐 2019/12/19 2,046
1014962 마흔후반 살찌는거 받아들이셨나요? 아님 빼셨나요? 20 ... 2019/12/19 7,226
1014961 임은정검사 송건호언론상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9 참된검사님진.. 2019/12/19 1,332
1014960 어떻게 이럴수 있죠 이시간에 합격전화 받았어요 70 합격 2019/12/19 24,658
1014959 부산에서 정동진 일출 보러 가신 분 좋았나요? 한바다 2019/12/19 1,123
1014958 살 뺄생각 없는데.. 3 다욧 2019/12/19 2,753
1014957 십만마일리지로 어디가고싶으세요 6 여행박사님들.. 2019/12/19 2,027
1014956 오늘 면접보러 가다가 택시 탔는데요 3 ..... 2019/12/19 2,800
1014955 대봉감이 딱딱해요 7 침나오는데 2019/12/19 1,985
1014954 국제중 보낼걸 그랬나봐요 14 답답 2019/12/19 6,541
1014953 50대 인데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 13 우울 2019/12/19 6,072
1014952 뭐를 드셔야 할까요? 18 공수처설치 2019/12/19 2,698
1014951 크레마크랑데에 북큐브 넣을수있나요? 2 어렵네요 2019/12/19 1,515
1014950 추합 문닫히기 50분전... 50 ... 2019/12/19 12,156
1014949 종부세 내시는 분들 답글 달아봐요 15 종부세 2019/12/19 3,095
1014948 종가집김치 할인카드 사랑 2019/12/19 1,207
1014947 추합기다리는 회원님들 8 .. 2019/12/19 2,201
1014946 1년 6개월 근무 연차 갯수 궁금해요 2 연차발생 2019/12/19 2,417
1014945 추합맛집 24 추합 2019/12/19 4,561
1014944 전 나쁜형님이에요. 13 ㅡㅡㅡ 2019/12/19 5,010
1014943 오늘 KBS1 10시 봉쇄수도원 다큐해요 7 추천 2019/12/19 2,995
1014942 언제 집사야할까요? 9 ..... 2019/12/19 3,053
1014941 회사 취미로 다니냐는 말에 대한 반응 7 2019/12/19 2,739
1014940 감기약 먹고 나른해요 3 ㅇㅇ 2019/12/19 1,278
1014939 포방터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들이 문제 23 아무도 2019/12/19 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