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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열받은 하루..

늙었나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9-12-18 22:47:39
편의상 도서과이름을 1,2라 할게요.
상호대차로 1도서관에 있던 책을 2도서관에서 대출했어요.
하루 연제가 되어 지난 금요일 아이학원데려다주기 직전에 잠깐 들러 2도서관에 반납했죠
그런데 월요일에 제가 반납한 책이 4일째 연체됐다는 카톡이 왔고
카톡엔 1도서관번호만 있길래 두번이나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책을 이미 반납했는데 왜 이런 톡이 왔는지 확인하려 전화했지만 전화를 안받아 통화는 못했죠.(오늘 안 사실인데 1도서관은 그날이 휴무일)

그리고는 잊고 있다가 오늘 또 상호대차할 책이 있어 인터넷으로 신청하니 연체가 4일되어서 4일간 대출금지더군요.
왜 이런 오류가 생기는지 궁금해 2도서관에 전화하니..
전산시스템에선 월요일 3시47분에 반납한 걸로 나온다..
전산시스템이 오류가 날리도 없고, 그날그날 마감전 처리안한 책이 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금욜에 반납한 책을 다음 월욜에 전산에 입력할리가 없다..
결론은 내가 월욜에 반납한 걸 지난 금요일에 반납한 걸로 착각한 거라는 건데..갑자기 열이 받더라구요.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 줘야 해서 3시47분경엔 절대 도서관에 있을 수 없는 시간이거든요.
더군다나 월요일 3시반쯤 1도서관에 두번 전화한 기록이 핸폰에 있는데..
정신이 나간게 아니고서야 책을 반납을 안해놓고 연체카톡 왜 보내냐고 전화할리가 없잖아요.
원래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스타일인데..갑자기 ㅁㅊㄴ취급을 받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반납한 시간대가 아이학원가기 직전이라 대충 아니 cctv 확인해 보고 싶더군요.
도서관 실수로 지금 당장 책을 못빌리는게 기분이 나쁜게 아니고, 혼자 정신나간 사람 취급이랄까..
근데 정말 도서관어서 그런 오류가 생길리는 없을까요?


IP : 58.232.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원에게
    '19.12.18 10:56 PM (115.143.xxx.140)

    주고 반납했는데 처리가 안된걸 알았어요. 다행히 서가에는 꽂혀있었고요. 아마 님이 금요일에 갖다놓은걸 직원이 처리안하고 어디 뒀고 그걸 뒤늦게 보고 처리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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