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수사 대상에 오른 피의자 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한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불과 20일 만에 3명의 피의자와 참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주차장에서 전직 육군 급양대장 문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150632958
서울중앙지검 수사중 또 극단선택..20일새 3명 사망
ㅇㅇㅇ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9-12-18 20:37:04
IP : 119.82.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12.18 8:37 PM (119.82.xxx.8)2. 검찰이
'19.12.18 8:44 PM (218.154.xxx.188)조국장관&가족 괴롭히는거 보고 다들 스스로 목숨을
끊는거 같아요.
저 죄를 어찌 받을꼬..3. 이거
'19.12.18 8:57 PM (61.245.xxx.21)검찰에서 책임지는 사람 전혀 없나요?
아님, 의견표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싶은데요.4. 에효
'19.12.18 9:02 PM (175.197.xxx.98)인권대통령 밑에서 어찌 저런 독재시대 검찰청?장처럼 행동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5. ....
'19.12.18 9:16 PM (1.245.xxx.91)검찰이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겠죠.
얼마나 강압수사를 했으면...6. 고래고기와
'19.12.18 9:48 PM (122.38.xxx.224)엮으려고 강압수사했다는데..
7. 기레기아웃
'19.12.18 10:00 PM (183.96.xxx.241)아휴 ,, 저 죄값을 어찌 다 받으려고 ㅠ
8. 개검
'19.12.18 10:04 PM (223.56.xxx.79)인권대통령 밑에서 어찌 저런 독재시대 검찰청?장처럼 행동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2222222222222
9. 무법천지였던
'19.12.18 10:49 PM (59.4.xxx.58)시절의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폭언을 아직도 신봉하는 자들이 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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