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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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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직장인 너무 괴로워요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9-12-18 19:52:08
회사가 국회 바로 앞이에요.
워낙 집회가 많은 곳이라 어지간한 소음에는 익숙한데, 근 한달째 특정정당에서 종일 틀어대는 당 주제가?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에요. 나가보면 참석인원은 거의없는데, 스피커 성능이 엄청 좋은지 매일 두통약을 달고 사네요.
사회자가 마이크에 대고 ㅆㅂㅆㅂ 욕도 하지요... 귀가 썩는 것 같아요 ㅠㅠ
IP : 117.111.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시법을
    '19.12.18 7:54 PM (211.219.xxx.81)

    바꿔서 사람없이 스피커만 트는거 막아야해요
    진짜 시끄러워 미치겠어요
    난 그때마다 경찰에 신고했어요

  • 2. ..
    '19.12.18 7:54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부근이 직장인데
    맨날 오늘은 무슨 시위, 오늘은 무슨 시위 때문에 힘들었다
    얘기해줘요.
    그리고 출퇴근길 몰려다니는 태극기부대의 헛소리 때문에
    혈압이 오른다고...

    광화문에 계신분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 3. ㅇㅇ
    '19.12.18 7:59 PM (49.167.xxx.69)

    청와대 안에도 계속 들리던데요
    어쩌다 들어도 질리던데
    언제까지 할런지.....

  • 4. 진짜
    '19.12.18 8:07 PM (122.42.xxx.138)

    그 버러지들 다 벼락이나 쳐맞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총선때 자유당 종자들 먼지되어 사라지길 빕니다

  • 5. ..
    '19.12.18 8:07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그게 진짜 신기한게요 ㅎㅎ 제가 이명박 끌려갈 때 그 집 바로 앞에 살아서 날마다 이명박 잡아가라고 외치는 시위대 소리 들으며 잠들었는데 하나도 거슬리지가 않더라구요. 진짜 몇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집 앞에 기자들이 상주하고 시위대 모이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데 쥐새끼 물러가라고 외치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잘도 잤었어요. 근데 광화문 갔다가 태극기 부대가 시위하는 거 봤는데 진짜 1분도 듣기 싫고 괴로워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참 신기하다 했었네요 ㅎㅎ

  • 6. 광화문직장인
    '19.12.18 8:20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광화문 직장인입니다
    요새 왠일로 좀 조용하다했더니 여의도 가서 패악 떨고 있었구나..
    어휴 저 원래 중학교때부터 노인 나오는 다큐멘터리만 봐도 안쓰러워서(부자노인이건 가난한 노인이건 상관없이 인간이 늙는다는게 슬퍼서) 눈물 흘릴 정도로 노인분들 짠하게 여겼던 사람인데 요즘은 광화문에서 노인 세명 이상 뭉쳐있는 것만 봐도 움찔 하며 뒷걸음질 치게 돼요

  • 7. 광화문직장인
    '19.12.18 8:24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아 근데 광화문/여의도 패악질 패거리 중에 탈북자도 엄청 많아요.
    진짜 어딘가에 성실하고 선량한 탈북자도 분명 계시겠지만
    광화문에 전광훈 패거리랑 일당 챙기러 나온 탈북자들이 진짜 많거든요.
    지들이 남한 정치를 알긴 개뿔을 안다고 건방지게 “문재인 타도! 문재인 잡으러 청와대 가자!” 이러고 소리지르는데 아주 가관이에요.
    솔직히 붙잡아서 “야, 너 남으로 내려온지 몇년 됐냐?” 하고 물오보고 싶다는.

  • 8. 원글
    '19.12.18 9:02 PM (124.49.xxx.174)

    점둘님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저도 서초에 갔을땐 몇시간을 군중속에 있어도 시끄러운줄 몰랐었네요^^ 암튼 언제까지 계속될지... 퇴근해도 환청이 들리는거 같아요

  • 9. 111
    '19.12.18 9:4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강남역 삼성타운에서 일할때 그런 시위꾼들한테 몇년을 시달렸어요. 처음 시작할때 마이크앞에서 버벅대던 분이 한 2년지나니까 득음을 하더군요.

    회의실이 다 창가쪽인데 소음때문에 거슬려 외부인이랑 회의를 못하고 사내어린이집 애기들이 낮잠을 못자서 민원도 넣고 그랬어요. 이건 기사화되지 않았지만 어느 미친놈이 어린이집 근처에 폭발물 설치했다고 전화해서 일하다말고 혼비백산 뛰어간 적도 있고요. 다행히 금방 정리되었지만..

    원치않아도 시위내용을 알게 되는데, 아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은 내용은 10%도 안되고 대부분 생떼쓰는 내용이죠. 직업적으로 시위하는 전문 꾼들이요. 태극기부대라면 더하겠네요.

  • 10. ..
    '19.12.19 12:26 AM (116.39.xxx.162)

    시위를 해도 품격이 다르잖아요.
    저것들 광주법원 앞 초등학교까지 와서
    초등학생들 상대로 지랄 떨던 인간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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