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모 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를 하시다 의사변경

임플란트 조회수 : 4,681
작성일 : 2019-12-18 16:32:17
엄마가 모 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를 위해 병원다니시고 계시는데요.
수술 하루 전날 의사가 전화해서 수술 해주기로 한 (그동안 엄마를 진료해오고 진찰해온) 의사가
수료가 끝났다면서 자신이(기존 의사 밑에서 일하던 의사라고 합니다)
내일 맡아서 수술을 해주기로 햇다고 했다는 겁니다.
엄마가 황당하기도 하셨고 요새 감기걸려 계셔서 다른 날로 할까 생각하기로 했다고하니
그 의사가 자기가 다른 날짜 알아보고 그럼 연락주겠다고 하겠다는 겁니다.
궁금한 게요.
엄마가 현재 5개의 이를 뽑으신 상태인데요. 기존 의사가 원래 한꺼번에 5개를 다 넣을 수 있다고 하더니
나중에 2개를 먼저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하자고 했다는 겁니다.
엄마는 당시에 의사가 그리 하자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

2개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따로 저렴한 걸로(?) 실력없는 의사한테 맡기고
3개는 보험 적용안되고 환자부담 100%이니 좀더 신경써서 해주고.. 이럴 수도 있는건가 싶기도 해서요.

환자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수술 하루 전날 이렇게 하는 게
되나요?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했더니.. 이미 신청이 들어가서 병원을 바꾸거나 하려면
보험 혜택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그냥 병원에서의 단순 변경인데 제가 민감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IP : 218.53.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12.18 4:34 PM (118.139.xxx.63)

    뭔 대학병원에서 일을 이따위로 처리한대요?
    갑자기 의사 변경이라니요?
    저라면 우선 스톱...
    2개 보험이라 밑의 의사한테 맡기는거 일리 있네요...
    전화해서 따지세요..
    가만 있으면 가마니로 봄.

  • 2.
    '19.12.18 4:48 PM (121.167.xxx.120)

    교수님한테 치료 받은거면 보호자가 가서 항의 하시고
    레지던트에게 치료 받은거면 그 의사가 그만 두거나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인수하고 간것 같은데 자식들이 가서 알아 보세요
    의사 바뀌었다고 치료 방법이 달라질수 없을텐데요

  • 3. yesyes
    '19.12.18 5:07 PM (218.50.xxx.30)

    아마 교수가 아닐거예요. 저도 레지던트한테 치료받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서 의사가 바꼈더라구요. 전 턱관절인데 첨엔 그냥하다 몇년보다 또 바뀔까 싶어 다시 교수신청해서 보고 있어요

  • 4. ㅇㅇㅇ
    '19.12.18 6: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보험임프란트도싼거 아닙니다
    시중약ㅣ20 만원정도의좋은거예요
    대신 올라가는보철이 금속이 아니라서
    좀아껴쓰셔야하고요
    아마 보험과 비보험 을 나누기위한것같은데
    5개한꺼번은 좀위험하지않을까요?
    저라면 나눠서 할듯한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767 목,어깨 다 안 좋으신 분들 배게 어떤 거 쓰시나요? 15 건강 2019/12/19 4,085
1014766 직장 동료 이제 거리 두려고요. 6 이제그만 2019/12/19 4,632
1014765 실비보험 해지 후 재가입.. 어떤게 지혜일까요?(80세 ->.. 8 마샘 2019/12/19 3,636
1014764 사랑의 불시착..손예진 연기 넘 못하네요? 22 .. 2019/12/19 6,114
1014763 드디어 온대요~ 펭수다이어리 6 와하하 2019/12/19 1,430
1014762 문체부 제2차관에 최윤희씨 임명됐네요. 35 ... 2019/12/19 4,013
1014761 윤석열은 왜 방상훈과 홍석현을 만났을까... 11 ㅇㅇㅇ 2019/12/19 3,258
1014760 비타민b컴플렉스, 마그네슘 추천해주세요~~ 9 ㅡㅡ 2019/12/19 3,573
1014759 유부남들 골프 조심하세요 58 .. 2019/12/19 45,381
1014758 프로폴리스에서 원래 냄새나는 건가요? 3 ..... 2019/12/19 1,628
1014757 처음커피 - 수락산우체국 2층에 오픈한 아이들 자립을 위한 첫발.. 6 도움 2019/12/19 1,806
1014756 부산대 밀양캠퍼스는 11 ... 2019/12/19 3,161
1014755 청와대 링크.외국인 (중국인)아파트 투기를 막는 대책..국민청원.. 6 집값 2019/12/19 1,513
1014754 20-30년 후에도 여전히 의사가 인기직업 일까요? 17 미래 2019/12/19 3,769
1014753 중학생 폭력성향이 보여요. 상담이 필요할까요? 3 2019/12/19 2,259
1014752 황교안이 국회에서 영화 '창궐'을 찍었다면서요 13 ........ 2019/12/19 2,000
1014751 그래도 착한 며느리가 낫죠? 28 결정적 선택.. 2019/12/19 5,381
1014750 사기당해본적 있으세요? 15 ㅇㅇ 2019/12/19 3,288
1014749 국가장학금 3 국가장학금 2019/12/19 1,489
1014748 애가 아빠를 싫어하니 나한테 화내는 남편 4 .... 2019/12/19 3,193
1014747 기초수급자 도대체 뭘 더 늘여 현실화 한다는건가요 29 기초생활수급.. 2019/12/19 4,166
1014746 학교앞 포교활동은 불법이 아닌가봐요 5 ... 2019/12/19 2,429
1014745 요즘 학습의 트렌드 7 ... 2019/12/19 2,061
1014744 아침신문에'고뤠~~~'라는 말이나왔는데 무슨뜻? 1 고래 2019/12/19 2,197
1014743 이외수 조국...sns중독자들 문제 많네요. 41 글이 쉽지 2019/12/19 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