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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시 여시 상여시

ㅁㅁ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19-12-18 11:32:31
여시란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9시간 근무에 세시간이 무급입니다 
ㅎㅎ
몰랐어요 
계약서 글씨 작아 저 사실은 안건 재계약 즈음입니다 

그러나 마나 저의 현실이 몸 아파 폐인되겠다싶어 
근거리 그큰 장점만 보고 그냥 몇년 근무 중입니다 

3년여를 남는밥 손 데여가며 누룽지 노릇하니 만들어 
싸모가 열심히 챙겨갔습니다 
어느순간 내가 뭔짓이지 싶어 몇달전부터 때려 쳣습니다 

한 몇주 슬슬 눈치보며 여사님 요새는 누룽지 ?하며 
애교도 부리고 

일언지하 
이제 안만들어요 ,했습니다 

그러길 몇달 드뎌 오늘 오너가 목소리 좌악 깔고 
누룽지좀 부탁한다고 

ㅎㅎ
이제 안들어요 ,깔끔한마디 던지긴 잘해놓고 
돌아서서 꼭지 팍 돌아갑니다 
나이 50넘도록 영감 무채 하나도 못만들어 멕여 
여사님 무채좀 부탁해요 ,하는 상 공주과입니다 

아침에 누룽지 끓여주는데 맛이 왜 이래?하니 
사니까 그렇게 맛이없네 하더랍니다 

여시 여시 상여시 
평소 누룽지 싸모 본인이 달고 사는거 본인입으로 내게 
수차 말한겁니다 

딴엔 머리 굴려 오너 본인이 먹는다면 내가 
차마 거절 안하리라 ?

으 ㅡㅡㅡ
스트레스 만땅인자체가 지는건데 ㅠㅠ
IP : 110.70.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8 11:36 AM (122.38.xxx.110)

    노동법을 하회하는 계약은 무효입니다.
    계약아니라 계약할애비를 해도 소용없어요.
    출퇴근 기록에 계약서 구비하시고 몇년치 한번에 수령하세요.
    출퇴근 기록없으면 대중교통 이용기록이라던가 다른 증거들도 인정됩니다.

  • 2. 보면
    '19.12.18 11:36 AM (65.110.xxx.6)

    꼭 요리도 못하는것들이 남의 손품판것들은 날름날름 쉽게 얻어가려해요. 입은또 살아서 맛있는건 알아서는.

  • 3. 모모
    '19.12.18 11:38 AM (180.68.xxx.127)

    무슨 회사가 누룽지까지 만들라
    주문하나요?
    일도하고 식사도 담당하고?

  • 4. ㅇㅇ
    '19.12.18 11:39 AM (121.181.xxx.166)

    가사도우미신가요 회사에소속되어서 별개의 일을 하시는건가요?
    그거부터 알아야 답변이 제대로 달릴것 같아요

  • 5. ㅁㅁ
    '19.12.18 11:40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취업도 정말 도우미를 하더라도 부잣집이
    답입니다
    그런집은 대대로 사람 손빌려봐서
    귀한사람 알아보거든요

    나름 규모 큰곳인데 일생 월급쟁이나 하던 인물이
    소장으로 온거라
    직원관리로 먹고사는
    직원들 주머니 쥐어짜 본인 주머니 채우기만 혈안인
    인물이더란거

  • 6. ㅁㅁ
    '19.12.18 11:40 A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직원 식당에 혼자 일합니다

  • 7. ...
    '19.12.18 11:44 AM (110.70.xxx.27)

    원글님도 근거리 장점이라지만 꼭 거기를 다녀야 하나요?
    가까운데 찾아보면 거기보다 나은 곳 없을라구요.

  • 8. ㅇㅇ
    '19.12.18 12:05 PM (220.120.xxx.158)

    회사직원이지 개인가사도우미인가 공사구분 못하는 오너네요
    몸도 안좋다면서 무급으로 그렇게 하지 마세요

  • 9. 세시간 무급?
    '19.12.18 12:18 PM (203.254.xxx.226)

    이게 무슨 소리인지?

  • 10. 세시간
    '19.12.18 12:33 PM (14.47.xxx.130)

    세시간 무급이면 3시간 쉬세요
    원래 근무시간에서 밥시간도 빼잖아요

  • 11. ㅁㅁ
    '19.12.18 1:16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법을 못따지는 어리바리라 ㅠㅠ

    생각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은 일터입니다
    주야 교대 걸린다든지 ,,,

    점심과 저녁 사이시간 한가하다고
    저렇게 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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