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 부모님 모셔보신분

도토리 조회수 : 4,119
작성일 : 2019-12-17 15:43:08
아직 5급이시긴한데
나빠지는속도가 얼마나걸리나요?
모셔보신분 감당되셨는지요?
바로요양원보내기는 마음도안좋구요 좀 모시다 보내드리고싶네요
생각보다 감당을못할까봐요..
IP : 182.218.xxx.2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9.12.17 3:50 PM (39.118.xxx.220)

    제가 직접 모신건 아닌데 댁에 7년 계시다가 배변처리 어려워진 후에 요양원 보내드렸어요. 중간에 데이케어 다니셨구요.

  • 2. 뭐였더라
    '19.12.17 3:51 PM (211.178.xxx.171)

    케바케인데 약 드시면 그렇게 빨리 진행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3. 뭐였더라
    '19.12.17 3:51 PM (211.178.xxx.171)

    전 데드라인을 날 못알아볼 때라고 잡고 있어요.

  • 4.
    '19.12.17 3:53 PM (125.130.xxx.189)

    3급은 되야 요양원 갈걸요

  • 5. 나는
    '19.12.17 3:54 PM (118.38.xxx.80)

    부모라 참아도 딴가족이 고통스럽죠. 저희 시아버지는 나가는 치매인데 살살 눈치보다 사람 없음 얼른 나가요
    아파트라 온 집 벨 다누르고요

  • 6. 1급이어도
    '19.12.17 3:55 PM (220.78.xxx.47)

    집에 5년 모시고 있다가(입주간병인)
    마지막 1년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 7. 나는나
    '19.12.17 3:58 PM (39.118.xxx.220)

    5급도 시설급여 받으면 요양원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실무에서는 4급은 돼야 시설급여 주는거 같아요.

  • 8. 요즘
    '19.12.17 3:59 PM (125.177.xxx.106)

    데이케어가 잘돼있어서 가시면 돌보기 수월한 거 같아요.
    아침에 가셔서 점심과 저녁까지 드시고 온대요.

  • 9. ?
    '19.12.17 4:0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5급이면 초기일텐데요.
    지금 시모가 5급이시거든요.
    일주일에 세번 주간보호센터 가시고,
    일상생활은 다 하세요.
    깜빡깜빡 하는게 너무 심한거 말고는
    다른 증상은 아직 없어요.
    약 계속 드시고요.

  • 10. 치매
    '19.12.17 4:25 PM (121.101.xxx.112)

    치매도 성향따라 달라요
    운동과 데이케어 감정관리 잘 하심 진행 느릴 수 있어요
    초기에 발견하고 약물과 적극적 대처를 하는 게 중요하더군요
    가정보호가 안되는 시점은 배변처리 자발적 움직임 없을 시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보호자들 상황과 처지도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지요.

  • 11. 요양원
    '19.12.17 5:52 PM (119.192.xxx.42)

    5급도 요양원 가실 수 있어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5급이고 하면 언제든지 요양원가실 수 있게 서류 바꿔놓으시고요.
    저희 어머님은 딱 1년 걸렸어요. 5급 → 3급으로 진행된게(연세 90세)
    저희도 아직은 집에서 모시기는 합니다만 조금씩 힘들어지더라고요.
    3시간 요양보호사 오십니다.

  • 12. ᆢᆞ
    '19.12.17 6:57 PM (175.223.xxx.235)

    치매전단계라고 할 때 부터 약먹었고 삼사년 후 5급 받고요 현재 4급 약드신것 부터 하연 십년 넘었네요 데이케어센터에 다니고 계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013 언제 집사야할까요? 9 ..... 2019/12/19 3,037
1015012 회사 취미로 다니냐는 말에 대한 반응 7 2019/12/19 2,726
1015011 감기약 먹고 나른해요 3 ㅇㅇ 2019/12/19 1,263
1015010 포방터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들이 문제 23 아무도 2019/12/19 7,227
1015009 남편 친구 부를때 뭐라고 하세요? 6 질문 2019/12/19 3,402
1015008 제 증상좀 봐주세요~ 4 2019/12/19 1,819
1015007 드디어 올라왔네요 5 청원동의 2019/12/19 3,097
1015006 온수매트가 자꾸 꺼져요 4 바닐라온 2019/12/19 4,166
1015005 미국 상 하원 알려주세요 2019/12/19 899
1015004 부동산과 자녀교육 글 읽다보니 2 ... 2019/12/19 2,200
1015003 종부세 냈다고 하면 왜그리 빈정거려요? 28 .... 2019/12/19 4,741
1015002 마늘 매일 꾸준히 드시는 분 계세요? 4 오왕 2019/12/19 2,553
1015001 재수, 검정고시에서 내신등급 1 무명 2019/12/19 1,817
1015000 기쁜 연락 기다리시는 분들 7 꾸꾸 2019/12/19 2,025
1014999 근력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할까요?? 7 근력... 2019/12/19 3,728
1014998 코트 좀 찾아주십사 부탁드려요. 2 코트 2019/12/19 1,475
1014997 최윤희 아시아인어 문화부2차관 53 임명 2019/12/19 7,313
1014996 지난 밤에 기도 부탁드렸던 엄마예요. 합격했어요~!! 49 고맙습니다 2019/12/19 10,311
1014995 혹시 아세요? 1 시크릿코인 2019/12/19 1,026
1014994 독일 교수님을 처음만나면 악수하나요? 2 질문 2019/12/19 1,171
1014993 수시희망 2년차.마지막 추합날의 상념. 40 한낮의 별빛.. 2019/12/19 4,249
1014992 유럽 화장실 1유로 한국인 관련 글 14 ㅇㅇ 2019/12/19 5,419
1014991 수시 추합을 간절히 기다리네요. 13 알찬 하루 2019/12/19 2,024
1014990 언니들, 남해 숙소 추천 좀 요~~~~ 1 ㅡㅡ 2019/12/19 2,696
1014989 부산 사하구 쪽 양심치과 있을까요? 4 부산 2019/12/19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