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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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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가장 멍청한일

조회수 : 18,337
작성일 : 2019-12-17 15:14:29
은 결혼이라고 하고싶지만 빼고요

혼자살때 회사다녀와보니 집에 금붙이만 신기하게 사라지고
뒤진 흔적도 없었죠.

신고를 바로 하려고했는데
집꼴이 너무 개판
청소안한지도 오래되구

경찰아저씨들 들어올텐데 아가씨마음에 부끄러워서
쓸고닦고 대청소하고 신고


경찰들 과학수사대도 왔는데

방바닥이며 다 싹 닦아서
지문이나 이런거 조회가 어렵다구
발자국도 확인이 안된다구 ㅜㅜ

내가 왜 그랬을까요
IP : 175.116.xxx.15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7 3:1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아는 사람 소행 아닐까요

  • 2. ...
    '19.12.17 3:17 PM (61.79.xxx.132)

    교훈은 평소에 잘 정리하고 살자!

  • 3. .....
    '19.12.17 3:18 PM (220.75.xxx.108)

    평소에 청소 안 하고 편하게 산 값이 그 금붙이였다 생각해야죠 ㅜㅜ 아깝네요.

  • 4. ㅎㅎㅎ
    '19.12.17 3:22 PM (49.1.xxx.190)

    ㅋㅋㅋㅋㅋ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듯

  • 5.
    '19.12.17 3:23 PM (122.42.xxx.6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 6.
    '19.12.17 3:23 PM (175.116.xxx.158)

    그때 시술 받아서 얼굴에 멍들었는데
    경찰이 강도에게 맞았냐고 한것도 웃겼네요

  • 7. ㅁㅁㅁㅁ
    '19.12.17 3:25 PM (175.223.xxx.201)

    청소 안해도 되는데... 경찰이야 도둑이 여기저기 밟은줄 알텐데요....

  • 8. 어릴적
    '19.12.17 3:26 PM (119.207.xxx.200)

    목욕탕 가기전에 집에서 때밀고 간거요
    때 많은 몸 누가볼까 창피해서 ㅜㅜ

  • 9. 동료
    '19.12.17 3:28 PM (211.114.xxx.113)

    그 전 직장동료.
    집이 더러워서 파출부 부를건데
    너무 더러워서 창피하다며 남편과 매일 청소 중이라고 해서
    많이 웃었어요

  • 10. ..
    '19.12.17 3:41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도둑 든 적 있는데 진짜 집안을 다 뒤집어 놓고 갔더라고요.
    서랍마다 열어서 다 끄집어 내고. 이리저리 다 던져놓고.
    도둑든것도 무섭지만 도둑이 휩쓸고 간 그 현장이 너무 공포였어요.
    경찰 아저씨들이 지문 뜬다고 007가방에서 숯가루 같은거 뿌리고 붓질 하는데... 도둑잡기 글렀단 생각이 들었어요.
    걔들도 장갑정도는 끼고 왔을테니까요.

  • 11. ..
    '19.12.17 3:58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피부과 멍자국 강도한테 맞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병원 응급실 가려는데 아파서 못씻은 것 때문에 냄새날까봐 병원 가기 전 아픈 몸을 이끌고 샤워하다 기절한거요. 그냥 씻지말고 바로 병원 갈 것을 ㅠㅠ

  • 12. ..
    '19.12.17 4:02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피부과 멍자국 강도한테 맞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감기몸살이 너무 심해서 병원 응급실 가려는데 아파서 못씻은 것 때문에 냄새날까봐 병원 가기 전 아픈 몸을 이끌고 샤워하다 욕실에서 기절한거요. 깨어보니 나체로 쓰러져있었음 ㅠㅠ 씻지말고 바로 병원으로 갈 것을..

  • 13. 저도
    '19.12.17 4:05 PM (114.203.xxx.61)

    한시간반 밥먹으러간사이ㅜ 도둑이안방만ㅠ
    시집올때받은 어줍잖은 페물; 현금 다털렸는데
    집청소를 할까아주 잠시 고민했었어요ㅎㅎㅎㅎ

  • 14. 어제
    '19.12.17 4:13 PM (125.142.xxx.145)

    계란 에피소드에 이어
    큰 웃음 주시네요ㅎㅎ
    청소 열심히 하고
    맞았냐는 소리까지 듣고ㅎㅎ

  • 15. ㅋㅋㅋ
    '19.12.17 4:19 PM (222.106.xxx.125)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시트콤이에요 ㅋㅋㅋ

  • 16. ..ㅊ
    '19.12.17 4:37 PM (175.213.xxx.27)

    82언니들 웃겨죽겠는데 교훈도 주고 하하하

  • 17. 마키에
    '19.12.17 4:58 PM (114.201.xxx.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
    게다가 얼굴 맞았냐고 ㅋㅋㅋㅋㅋㅋ

  • 18. ..
    '19.12.17 5:24 PM (1.227.xxx.17)

    아우 못살아~~ㅋㅋㅋㅋ

  • 19. ㅎㅎㅎ
    '19.12.17 6:42 PM (14.52.xxx.157)

    아 넘 웃겨요
    그나저나 원글님 몸 안다친게 천만다행이에요
    근래 신선한웃음주시네요
    과거니까 좀 웃어도 돼죠?

  • 20. ㅁㅁㅁㅁ
    '19.12.17 6:57 PM (119.70.xxx.213)

    ㅋㅋㅋ너무 웃겨요

  • 21. 하나
    '19.12.17 8:33 PM (112.171.xxx.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 22. mrspencil
    '19.12.17 8:41 PM (175.126.xxx.135)

    원글님도 넘 우끼고
    경찰도 우끼고
    목욕탕도 넘 우껴용~~~

  • 23.
    '19.12.17 9:22 PM (221.144.xxx.221)

    원글님 우껴요ㅋㅋ

  • 24. 하하
    '19.12.17 9:47 PM (61.74.xxx.64)

    너무 재밌는 경험담이네요. 집 청소하러 일어납니다~~

  • 25. ㅇㅇㅇ
    '19.12.17 10: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얼굴맞았냐고 ㅋㅋㅋㄱㅋ
    오늘 젤웃긴이야기네요
    ㅋㅋㅋㅋ

  • 26. ..
    '19.12.17 10:58 PM (14.32.xxx.34)

    우울할 때마다 읽을래요~

  • 27. 앗저도
    '19.12.18 3:15 AM (211.36.xxx.11)

    목욕탕 너무 오랜만에 가면서 걱정되서 때밀고 간적이 있었네요ㅎㅎ
    근데 등이 손에 안닿아서 등만 우수수 때가...

  • 28. 웃겨미쵸
    '19.12.18 4:56 AM (58.127.xxx.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저도요
    '19.12.18 10:32 AM (110.70.xxx.137)

    예정일 지나고 새벽에 뭔가 왈칵 내려오는 느낌에 병원에 전화하니 양수터진 것 같으니 바로 응급실로 오라고..
    너무 행색이 꾸질거려 머리감고 고대기로 머리 펴고 갔던거요.
    (곱슬머린데 임신중이라 매직도 못하고 고대기로 펴고 생활했거든요)
    진통하면서도 머리 걱정할 정도였어요.ㅜ
    하지만 결국 전신마취하고 수술했고..제 몰골은..뭐 지우고싶은 모습이었어요.ㅋㅋ

  • 30. ㅋㅋ
    '19.12.18 11:38 AM (223.62.xxx.192)

    대학 졸업 하고 취업 해서 직장에서 건강 검진서 내라길래
    첨으로 혼자 건강 검진 받으러 갔는데
    탈의하고 가운 입고 나오라길래
    상,하의 다 탈의하고 가운 입으니 길이가 넘 짧더라구요.
    내 키가 커서 그런가 보다 하고
    나갔더니 엑스레이 기사가 바지는 입고 나오시라구..

    나 그때 왜 바지까지 벗고 나갔나 몰라요..
    혼자 건강 검진 받으러 가서 엄청 긴장했었나봐요ㅜㅜ

  • 31. 상황이
    '19.12.18 11:48 AM (121.181.xxx.166)

    당황의 연속이네요. ㅋ

  • 32.
    '19.12.18 12:05 PM (175.223.xxx.122)

    반전에 반전 ㅋㅋ

  • 33. ㅇㅇ
    '19.12.18 12:12 PM (211.192.xxx.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댓글을 부르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최고대 상대 나왔다고 고른 남자..

    완전 싸가지인거 몰랐음..

    남 배려심 제로

  • 34.
    '19.12.18 1:00 PM (39.7.xxx.211)

    건강검진~~~넘 웃겨요ㅋㅋ 우울했는데 완전 빵 날려버리네요 ㅎㅎ

  • 35. 똘돌짜파게티
    '19.12.18 1:30 PM (39.7.xxx.186)

    정치 경제 기타 머리아픈 얘기 하지말고 이런 재미있고 훈훈한 얘기들 많이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오늘 참 유쾌하네요. 기분 좋게 해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 36. ㅇㅇㅇ
    '19.12.18 1:43 PM (121.181.xxx.166) - 삭제된댓글

    정치 경제 기타 머리아픈 얘기 하지말고 이런 재미있고 훈훈한 얘기들 많이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오늘 참 유쾌하네요. 기분 좋게 해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222222

  • 37. ㅇㅇ
    '19.12.18 1:50 PM (121.181.xxx.166)

    정치 경제 기타 머리아픈 얘기 하지말고 이런 재미있고 훈훈한 얘기들 많이 할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오늘 참 유쾌하네요. 22222222222

  • 38. ㅋㅋㅋㅋㅋ
    '19.12.18 1:52 PM (58.127.xxx.156)

    원글님 글도 배꼽이지만
    건강검진..ㅋ
    엑스레이 기사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ㅎㅎ

  • 39. 프라다 매장 가서
    '19.12.18 1:53 PM (223.62.xxx.209)

    한 가방 가리키며 우아하게 에디티드 리미션 이죠? 했던거...ㅠㅠㅠㅠ

  • 40. 인생은
    '19.12.18 2:20 PM (119.71.xxx.190)

    코메디
    정말 큰웃음 주시네요
    이런 이야기 너므 좋아요

  • 41. Asd
    '19.12.18 2:39 PM (211.36.xxx.103)

    ㅋㅋㅋㅋㅋㅋ

  • 42.
    '19.12.18 3:11 PM (125.177.xxx.11)

    에디티드 리미션 ㅋㅋㅋㅋㅋ

  • 43. 비슷한 스탈이라
    '19.12.18 3:24 PM (211.224.xxx.157)

    동감도 되고 우습기도 하고. 저도 집 엉망진창이면 것때문에 경찰 못불렀을것 같기도하고 도우미 부르기전에 청소 열심히 한다는 분 글도 동감되고. 시술때문에 멍든거 강도한테 맞은거냐며 ㅋㅋ 오래간만에 큰웃음 주네요.

  • 44. 푸하하
    '19.12.18 3:25 PM (175.119.xxx.138)

    강도에게 맞았냐며 ㅋㅋㅋㅋ

  • 45. ..
    '19.12.18 3:26 PM (211.224.xxx.157)

    이거 작가들이 보고 드라마에 곧 써먹겠네요. 멍든거 강도한테 맞은거냐도 똑같이 나오지 싶은데.

  • 46. 푸하하
    '19.12.18 3:27 PM (175.119.xxx.138)

    에디티드리미션 바지벗고가운입은거 빵터졌어요

  • 47. 정치가
    '19.12.18 3:59 PM (39.7.xxx.117)

    우리 삶과 밀접한데 해야지요.ㅠㅠ 국회에 매국당이
    활개치고 검찰도 엉망인데 눈감고 있어 안되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요.
    웃긴 얘기도 같이 하구요. 82에 웃긴 얘기 빵빵터짐 정말 재밌죠.

  • 48. 정치가
    '19.12.18 4:02 PM (39.7.xxx.117)

    눈이 좋아 강원도로 이사간 얘기도 82에서 엄청 웃겼었죠.ㅋㅋㅋ
    올드한 얘기지만 12월에 딱이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hoh20&logNo=130077611918&proxyRe... 다시봐도 웃김
    원글님 평소 안하던 행동 하려다봄 사태가 일어나죠.ㅎㅎㅎ

  • 49. ㅎㅎㅎㅎㅎㅎ
    '19.12.18 11:55 PM (175.113.xxx.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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