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수영장 다니고 싶어요

46세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9-12-17 12:04:55

26살부터 30살까지 수영 배우고 좋아하고 매일 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운동 딱 멈췄죠.

영법은 다 익혀서 아는데 ...

시간날때 혼자가서 자유 수영하고 싶은데...

겨드랑이에 쥐젖이 하나 있는데 왜케 제거하러 가기 민망한지... ㅠ.ㅠ

그리고 체중 불어서 챙피하기도 하고....

40대라 수영하러 갔다가 심장마비 걸리는거 아니야 하는

웃기는 망상으로 계속 주저하고 있는데...

김형석 교수의 장수의 비결이 수영이라는 말에 ..

그리고 수영장 가는거 좋아해서 다니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요샌 5부 수영복도 입는다고 하던데... 뭐 긴팔 수영복도 입나요? ^^

제게 용기를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IP : 124.50.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7 12:12 PM (118.235.xxx.215)

    49세에 수영시작하고 예쁜 수영복 입고 영법 하나하나 완성하는 기쁨에 푹 빠졌습니다. 얼른 다시 시작하셔요. 겨울비수기라 수영장 환경도 쾌적하답니다.

  • 2. 수영
    '19.12.17 12:12 PM (211.117.xxx.75)

    다니셨다니
    아실텐데요
    남의 몸 볼 새가 없습니다..

  • 3. ...
    '19.12.17 12:13 PM (112.222.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님 나이에 처음 수영 시작했습니다.
    저랑 같이 시작한 회원중 60대말 계셨는데 지금 70댑니다,
    지금 그 분 접배평자 다하십니다.
    제일 열심히 하시고요 거의 빠지는 일 없고요.
    저희의 본보기입니다,

  • 4. 그냥
    '19.12.17 12:13 PM (211.202.xxx.20)

    그냥 가면 됩니다.
    수영복이 입기 싫어서 20년간 못 가다 40살에 82에 글남기고 용기 내서 갔는데요
    40대에 젤 잘한일이 수영 시작한일이에요.
    자유수영은 잘 안갈수 있으니 약간의 강제성이 있는 강습듣는걸 추천해요.
    예쁜 원피스 입으시구요.
    잘씻고 수영복 제대로 입으면 아무도 관심 없어요.
    첨 오셨는데 풀메컵 하신분 있어서 수영장 사람들 다 쳐다보긴했네요
    즐수하세요~^^

  • 5. 수영인
    '19.12.17 12:17 PM (211.46.xxx.169)

    다 자기 수영하느라 바쁜데 누가 남의 겨드랑이까지 보나요 ㅎㅎ
    걱정 노~노~
    3~4년 하셨음 자유수영 가도 충분히 재미있게 하실텐데 걱정 마시구 얼렁 시작하셔요
    가끔 아주 가끔 긴팔 입는분 있긴 하던데 더 눈에 띄는것 같던데요

  • 6. 티니
    '19.12.17 12:32 PM (116.39.xxx.156)

    솔직히 남을 볼 새가 없어요 보는 사람이 이상하고요
    보더라도 물에 잠기는 부위는 더더욱 못보고요

  • 7. 네모
    '19.12.17 12:33 PM (1.236.xxx.85)

    제 나이 49이고 새벽수영 다닌지 10년이예요
    작년 아이재수학원 새벽밥 먹여보내느라 1년 쉬었더니 여기 저기 아퍼서 다시 다녀요
    수영할때 남 몸매 보지 얺습니다
    수영하기도 바쁜데 울반 남자 회원수영복 엉덩이에 구멍이 났는데 여자 회원 넘자회원 할거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알려줘요

  • 8. 저도
    '19.12.17 12:46 PM (211.209.xxx.126)

    수영하고싶은데 수영배우러가면 여자들 있을텐데 그 무리들이 부담스러워요
    무리많이없는 타임대가 언제일까요?새벽반가면 좀 나으려나요?

  • 9. 그냥
    '19.12.17 1:54 PM (211.202.xxx.20)

    저도님 초보면 그냥 가셔도 되요~
    무리들은 상급이상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요.
    저희 수영장은 초급은 화기애애 중급은 매달 많은 사람들이 바뀌고
    상급 되면 텃세가 있긴한데 처음엔 분위기 별로 였는데 인사 잘 하고 다니니 이제는 좋아요~

    9시10시 주부 많은 반은 잘 모르겠지만....

    인사만 잘하고 사적인 얘기 안하고 수영만 한다면 별 무리 없을것 같아요

  • 10. 자유수영이면
    '19.12.17 3:21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아무하고도 말 트지 않고 1년 내내 다니실 수 있어요.

    그리고 겨드랑이 쥐젖...
    겨털이 물미역처럼 물결에 출렁이지 않는다면
    님의 겨드랑이에는 그 누구도 관심 두지 않을 거예요.

    체중...
    한혜진이나 장윤주 급 몸매가 아니라면
    시선받을 걱정은 안하셔도 되어요.
    통통 이상 뚱뚱 바디는 무관심의 대상이니까요.

    스윔수트...
    긴팔은 거의 안보이구요,
    일반 미들컷이 대부분이고,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반수영복도 가끔 보여요.

    즐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206 겨울 패딩 팔부분 세탁 문의 드립니다 5 패딩 2019/12/17 1,385
1014205 아래 피아노나와서 얘긴데요 5 ... 2019/12/17 1,552
1014204 내솥이 무쇠로된 압력밥솥 추천해주세요 2 건강한 노후.. 2019/12/17 1,515
1014203 귀걸이 침 뭘해도 귀 염증이 생기는데 방법이 없는거죠? 18 귀찌를해도 .. 2019/12/17 4,032
1014202 전주 음악이 정말 좋은 국내 발라드곡 추천해주세요 8 2019/12/17 936
1014201 고3인데 건강검진은 3 ?? 2019/12/17 1,325
1014200 압축밀봉 냉동된 생선 해동 잘하는 요령 좀 7 급할때 2019/12/17 963
1014199 백두산 시사회에서 펭수 분위기 괜찮은데요 왜요? 10 ..... 2019/12/17 2,133
1014198 고3영어 어찌해야할까요. 4 풍경소리 2019/12/17 1,560
1014197 뻔뻔하고 후안무치 조중동... 8 집값 2019/12/17 980
1014196 10~20대들은 곰털? 양털 같은 점퍼를 많이 입네요 11 ㅇㅇㅇ 2019/12/17 2,952
1014195 전세계 K-Food의 또다른 강자 '허니버터아몬드' 7 ㅇㅇㅇ 2019/12/17 2,037
1014194 하이닉스. 삼성전자 지붕을 뚫네요 8 으악 2019/12/17 4,729
1014193 잠 잘자는것도 복인가요? 9 .... 2019/12/17 1,974
1014192 대학생아들둘태국으로여행가는데필요한경비. 6 푸른바다 2019/12/17 1,218
1014191 자식들한테 성인되면 독립하라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49 .... 2019/12/17 12,749
1014190 손혜원 "하루 다르게 땅값 오른다" 지인에 목.. 19 중앙이긴한데.. 2019/12/17 3,639
1014189 아직 서울에 싼곳 많은데 강남강남 거리나요 13 ... 2019/12/17 2,643
1014188 골다공증 이신 분~~~~ 6 해보자 2019/12/17 2,001
1014187 저한테는 연락 안 하는 시누 어때요? 22 그게 2019/12/17 6,778
1014186 다시 수영장 다니고 싶어요 8 46세 2019/12/17 1,811
1014185 양준일 키는 몇인가요? 19 리베카 2019/12/17 6,429
1014184 요즘 홍콩여행 괜찮나요? 14 ... 2019/12/17 3,527
1014183 코스트코에 크리스마스카드 안파나요? 1 코스트코 2019/12/17 584
1014182 82글 쓸 때, 본문 첫 글자를 지우면 한글이 다시 안써지시나요.. 1 82글 쓸 .. 2019/12/17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