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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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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혼 이야기 보고 뻘소리

행인15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9-12-17 10:52:55
남자는...남자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극단 인턴까지 챙길 정도로 세심한 사람인데 옆에 있는 여자의 소중함을 떠나보낸후에야 느끼네요. ..
아들도 마음만큼 챙기진 못하구요 ( 그러니까 아들이 엄마 껌딱지인 거겠죠)
제 뻘소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가장 최근 몸매 정보에는 키 160에 몸무게 57인데 윗옷을 바지에 넣어서 입어도 참 예쁘네요. 저랑 비슷한 수치인데 보기엔 넘나 달라요.
IP : 158.140.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좋아하는
    '19.12.17 10:57 AM (220.78.xxx.26)

    두 배우예요, 스캇렛 요한슨은 가슴 축소 수술하고 연기력 폭발시킬 수 있는 좋은 배역 많이 맡고 있죠.
    그리고 아담 드라이버는 요즘 최애예요.
    이 영화 너무 좋았죠?

  • 2. ...
    '19.12.17 11:00 AM (119.207.xxx.200)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160 58
    몸 진짜 예쁘네요

  • 3. 원글
    '19.12.17 11:03 AM (158.140.xxx.214)

    저는 Paterson 이란 영화에서 아담 드라이브를 보고는 퐁 빠져서 이 영화까지 봤네요. 잔잔한 연기를 잘 하는게 더 어려울텐데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게다가 목소리도 좋네요.

  • 4. 추천
    '19.12.17 11:17 AM (220.78.xxx.26)

    저도 패터슨 너무 좋았어요, 시를 쓰는 버스 기사님.
    헝그리 하트란 영화에 배드신 있고 영화도 괜찮아요. 히히
    그리고 프란시스 하, 위아영에서도 매력쟁이로 나와요^^

  • 5. ...
    '19.12.17 11:51 AM (220.86.xxx.109)

    한국이나 미국이나 결혼해서 산다는게 너무 똑같구나 싶어서 무진장 현실적이더라구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무심하고 무관심한 남편이 얼마나 많나요...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부인이 뭣때문에 이혼을 요구하고 이 상황이 되는지 모르고 억울해하는 남편.....
    이혼 후에 자신이 놓친게 뭔지 조금 느끼는 것 같지만, 전 그래도 100% 다 알지는 못하고 아직도 억울한 앙금이 마음 어딘가에는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둘이 미친듯이 싸울 때 전율이...

  • 6.
    '19.12.17 11:56 AM (223.54.xxx.70)

    느끼는게 다르나봐요
    전 둘이 싸우는거 보기가 너무 힘들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짜증나고 힘들어 보기 싫었어요
    대충 다 보긴 봤는데 ... 남 싸우는거 보는게 너무 스트레스언제 ㅠ

  • 7. 11
    '19.12.17 12:15 PM (220.122.xxx.219)

    진짜 다 다르네요...
    여자인데도 남편의 괴로움이 더 피부에 더 닿던데요.
    뭘 잘못한지 모른다는거요...진짜 모르겠던데요.
    말을 해야 알지..갑자기 그렇게 하면 남편입장에서는 황당하지 싶은데요
    남편이 뭘 그리 잘못한건지..
    굳이 변호사 써서 파산할 지경까지 가면서 피폐해져 가는 과정이 정말 숨막혔어요.

  • 8. ...
    '19.12.17 12:40 PM (65.110.xxx.6)

    영어자막으로봐서그런가 당췌 왜 이혼하는지 모르겠던데...한글로보면 이해갈랑가요??
    이혼에 이르는 현실적인 과정은 그럴싸했는데 너무 연극톤이어서그랬나.. 둘이 연애도 아니고 사랑하는마음이 남아있는데 저렇게까지 힘들게 이혼하는 이유가 이해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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