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 문과& 중위권 공대 취업 시켜보았어요.

.. 조회수 : 6,002
작성일 : 2019-12-16 08:36:49
아이둘이 연년생으로 큰아이는 스카이 문과졸업.. 정말 4년 내내 스펙 쌓고 열심히 살았어요. 둘째아이는 서울 중위권대 공대 주요학과 졸업. 공대 공부가 워낙 방대하고 어려워서 큰 아이처럼 활동위주가 아니라 오로지 학점관리 열심히 하고 졸업했어요. 작은 아이는 몇군데 복수 합격해서 골라갔고 큰 아이는 번번히 최종면접에서 고배를 마시네요. 문과 취업이 더 힘들다는거 뼈저리게 느끼네요. 벌써 취준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눈높이를 내려서 원서를 내보는데도 쉽지는 않고 걱정이네요. 확실히 취업 문은 이과가 조금 더 넓네요. 조만간 우리 큰 애도 좋은 소식 있기만 바래봅니다.
IP : 220.85.xxx.15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12.16 8:40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문과인데 아이가 이과라 공부하는거보면 정말 힘들어요 고등때 수과탐이 얼마나 양이 많은지 그리고 대학들어가서도 고등때처럼 공부하고 정말 불쌍할지경이에요
    이과가 문과의 공부양이 두배는 된다고합디다
    그래도 아이들이 취직이 잘되니 보상이되서 다행입니다

  • 2. ...
    '19.12.16 8:44 AM (116.47.xxx.182)

    여자애들은 스카이 문과도 취업 어혀워해요. 여기선 결국 다 잘된다지만 고생하다가 되거나 스카이인데 왜 여기에 하는데도 많이 가고..

  • 3. ㅇㅇ
    '19.12.16 8:46 AM (223.39.xxx.233)

    등록금 비싼 순서대로, 공부하는 양 순서대로 취직 잘된다는 말이 있는데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그래서 우리가 애들 다 이과 공대 보내고 싶어하지만 아이들 적성이 있으니 그게 안되서 문과 간거고요. 스카이도 안된다더라 라는 말이 자칫 스카이도 소용 없다로 자꾸 와전되는데 그 와중에 스카이라서 좀 도움은 받을거에요. 좋은 소식 있기를!

  • 4. ..
    '19.12.16 8:46 AM (220.85.xxx.155)

    116님 맞아요. 여자애라 더 어려운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최종면접에서 결국은 남자들이 뽑히는 거 두번 정도 경험하니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5. ?
    '19.12.16 8:51 AM (58.87.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지인통해서
    성대 경영이랑 한대 정치외교?
    여튼 문과 졸업한 아들 둔 집,
    둘 다 졸업하고 취업이 안 되서
    한명은 6개월기간 무슨 취업교육프로그램 듣고 있고
    한명은 공무원 준비한다는 말 듣고,
    문과 취업이 정말 어렵구나 다시 절감했어요.
    하지만 이과 적성이 아닌 아이들은 죽어도 억지로는 안 된다는 것도 맞구요.
    참 어려워요.

  • 6. 지금이라도IT
    '19.12.16 8:55 AM (210.207.xxx.50)

    교육시켜서 그쪽으로 취업하라고 권해보세요.학벌 상관없이 취업 잘됩니다..

  • 7. .....
    '19.12.16 9:05 AM (211.192.xxx.148)

    대학의 인서울처럼
    취업도 최저선이 있나본데 회사도 그런 리스트가 있나요?
    재벌, 공기업, 이 정도만 생각나네요.

  • 8. 오프
    '19.12.16 9:09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제 지인 쪽은 스카이도 아닌데 취직이 잘되서 신기해요.
    한 명은 중대 경영. 한 명은 동덕여대.
    당연히 안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다들 취직 잘해서
    취직 턱 얻어먹었어요.
    심지어 동덕여대가 합격한 회사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진짜 거기 맞냐고 저한테 확인 전화가 오는 곳.

  • 9. 오프
    '19.12.16 9:11 AM (221.147.xxx.73)

    제 지인 쪽은 스카이도 아닌데 취직이 잘되서 신기해요.
    한 명은 중대 경영. 한 명은 동덕여대.
    당연히 안되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다들 취직 잘해서
    취직 턱 얻어먹었어요.
    심지어 동덕여대가 합격한 회사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진짜 거기 맞냐고 저한테 확인 전화가 오는 곳.

    그 이외도 연대 상경은 공사..* 등으로 붙었다고
    소식 들려오고..

    82의 정보와는 좀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 10. ..
    '19.12.16 9:14 AM (220.85.xxx.155)

    이름 알만한 대학 입결 높듯이 이름 알만한 대기업이나 금융권, 공기업. 업계에서 인정 받는 회사들 리스트가 물론 취준생들에게 다 있지요. 취업이 안될뿐 몇 백개씩 지원서 내는데 정말 서류는 합격한다해도 최종 이후로 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 11. 5G 시대라
    '19.12.16 9:15 AM (180.68.xxx.100)

    사람을 안 뽑으니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고등 때 공부의 양, 수2 이런 걸 떠나서 자기가 문과라고 고집 피워 문과 선책하는 걸 부모가 어지할 수 없죠.
    여자는암신출산 육아 공백이 있으니 기업이 선호하지 않고요. 그러면서 인구 절벽이라니 그 화가 다 기업으로 돌아 가기를...
    문과 치업 원서 백장 써야 한다 어쩌고 해도
    전문직으로 일찌감치 진로 정해서 한 번에 취업하는 아이도 있고 고배 마셔도 걸국 자기 자리 찾아 가요.

    이과라고 다 취업 잘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과 중 공대인 거지.
    시대의 변화로 젊은이들 살기 녀무 힘들어요.
    부동산 공풍도 그렇고 부모 세대들이 미리 끌어다 쓰는 이익이잖아요.
    환경 뿐 아니라 니래세대를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살아야 윈윈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빨리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 12. 에구
    '19.12.16 9:18 AM (180.68.xxx.100)

    오타가 많은데 수정기능이 없어서 그냥 둘게요.^^;;

  • 13. ㅇㅇ
    '19.12.16 9:2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세상사람 모두가 공대들어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과학을 도저히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 14. ....
    '19.12.16 9:28 AM (124.50.xxx.139)

    전교1등 이과생 3학년 1학기 다 지나고 자기는 이과 싫다며 문과 수능 본 애도 있어요.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야할 것 같아서 내버려두긴 했는데 요즘은 가끔 의대갈껄 후회도 하더라구요.
    문과는 끊임없이 자기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데 의대는 일단 들어서면 남들 하는데로 따라만 가면되니 진로에 대한 고민 자체는 덜한듯 합니다.

  • 15. ㅇㅇ
    '19.12.16 9:32 AM (121.160.xxx.214)

    문과도 it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스카이 문과인 만큼 눈높이도 있고(당연하죠)
    전통의 좋은 직장 들어가려 하니 더더욱 문이 좁지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 16. ...
    '19.12.16 9:47 AM (220.75.xxx.76)

    현실이 그렇군요.
    학벌, 취업에 연연하지 않고도
    좋아하는 일 하며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사는 요즘 젊은 아이들 보면 넘 대견한데
    취업문이 너무 좁죠.
    아이들이 줄어 앞으로는 나아질거라는데
    지금은 실감이 안나네요.

  • 17. 스카이 문과
    '19.12.16 9:56 AM (112.161.xxx.58)

    백수 엄청 많아요. 어떻게든 간다는 사람들보면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구나 싶을정도

  • 18. 학벌 외모
    '19.12.16 10:08 AM (218.154.xxx.140)

    문과는 외모가 필요한 분야로..

  • 19. 세살물정
    '19.12.16 11:18 AM (180.68.xxx.100)

    왜 몰라요.
    내 아이가 스카이 문과 졸업생이고
    한 라이는 4학년 인턴 나무리 중인데..
    제 주변은 여러번 고배 마시다가 다 자기에게 낮는 혹은 눈 높이를 낮춰 재도약의 기회를 노리는 아이도 있고..


    문과 취업 고민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럼 대학 절반의 문과생은 뭔가요
    고등 때 문이과를 나누는데 어쩌라고.

  • 20. ㅇㅇ
    '19.12.16 2:26 PM (103.229.xxx.4)

    그러니까요.
    세상의 절반(?) 이 문과일수밖에 없는데 자꾸 스카이 문과 소용 없다고 나무라듯 하는 분들은 뭘 어쩌라는건지 세상물정 알면 뭐 어쩔건데요 적성이 아니라서 못하는 것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870 진중권 "총장이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하지 .. 19 뉴스 2019/12/22 4,383
1016869 악!! 속보!! 세상에 펭수와 윌리엄이 만난대요!!! 10 꺄아 2019/12/22 3,489
1016868 눈밑떨림 지금 11 싫다 2019/12/22 1,945
1016867 수능 과탐 2여쭤요 5 궁금 2019/12/22 1,369
1016866 장경욱 동양대 교수 페북글 jpg 8 2019/12/22 3,642
1016865 연말 택시나 대리 수월한것 2 고민 2019/12/22 535
1016864 신용카드,세탁기 찬물 사용후 될까요? 5 참나 2019/12/22 3,896
1016863 미국 hertz 렌트카 이용해보신 분 4 2019/12/22 814
1016862 전세계약시 중개수수료에 부가세가 붙나요? 8 중개수수료 2019/12/22 2,376
1016861 역류성 식도염인지..가슴이 답답해요.ㅠ 6 위염 2019/12/22 2,940
1016860 30대 엄마의 불안은 질투로 표현된다 2 ... 2019/12/22 4,588
1016859 여기서 알려준 잘 갈리는 독일 미니 믹서기요. 4 ... 2019/12/22 3,217
1016858 층간소음.. 지난주에 이사왔는데 너무 우울해요 19 ... 2019/12/22 9,445
1016857 진학사는 원서접수결과 알 수 있나요? 6 ㅇㅇ 2019/12/22 1,412
1016856 9시40분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1 본방사수 2019/12/22 507
1016855 냉장고 냉장 온도 3 온도 2019/12/22 2,172
1016854 욕실공사 1 ㄴㄴ 2019/12/22 1,023
1016853 갑자기 가까운 글자가 거의 안보이는데요 3 시력저하 2019/12/22 2,416
1016852 디카페인 커피는 이시간에 마셔도 괜찮나요? 3 카페인 2019/12/22 1,921
1016851 욕실 리모델링 해보신 분 5 속상 2019/12/22 2,473
1016850 올해 롱패딩은 5번도 못 입겠어요 14 ㅇㅇㅇ 2019/12/22 8,057
1016849 라자냐 쉽게 만들기 10 애들엄마들 2019/12/22 2,498
1016848 노래가 미친것 같다. 5 양준일 2019/12/22 2,493
1016847 다이슨에어랩 소리 강아지가 엄청 무서워하나요? 정수리머리 세우.. 5 에어랩 2019/12/22 1,952
1016846 스타벅스 스댕컵 사면 주는 쿠폰 8 2019/12/22 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