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썸남의 형제관계.. 애틋하네요

형제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19-12-16 00:16:10
썸남이 타지에서 혼자 외롭게 컷는데

형한테 엄청 의지하고 자랐나봐요.

형을 위해 죽으라면 주저없이 죽겠다는데

외동인 저로서는 이게 어떤 건지 모르겟는데

좋은 사람인 걸까요?

둘이 같이 사업을 하는데

형이랑 같이 잘되지 않으면 혼자 잘되는 것도 의미가

없다네요ㅠ
IP : 39.7.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6 12:18 AM (125.177.xxx.43)

    그런 남자 별로에요 ...

  • 2. .....
    '19.12.16 12:18 AM (221.157.xxx.127)

    안좋은거 같은데요 형아닌 엄마라해도 정상아닌데요 그냥 형이랑 둘이살게 냅두세요

  • 3. nnn
    '19.12.16 12:21 AM (210.97.xxx.92)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게 아니라 서로 윈윈한다면 좋죠

  • 4.
    '19.12.16 12:55 AM (210.99.xxx.244)

    형제 사이가 좋네요 형님도 동생을 그리 끔찌하게 생각하면 좋은거죠. 자식 같은 동생 부모같은 형님 관계 아닐까요.

  • 5. ㅇㅇ
    '19.12.16 1:00 AM (58.233.xxx.111)

    사이좋은 형제들이죠.
    제남편도 결혼 전엔 시동생이 먼저 결혼하면서 동서한테 형걱정하면서 눈물까지 흘렸다던데 지금은 각자 가정에 충실하고 전화통화나 가끔하더라구요.
    사이는 여전히 좋아요. 저희 동서간 사이도 좋구요^^

  • 6. Dd
    '19.12.16 3:48 AM (73.83.xxx.104)

    그런 자매는 드문가요?
    제가 그런데요.
    정말 친했고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지금도 각자 잘 살지만 가장 정신적으로 가깝고 아끼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남편은 형제와 어릴 때부터 사이가 안좋았는데 내가 죽으면 남편이 외롭겠구나 생각해요.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 건 형제 자매 관계랑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여러 형제 있는 사촌들 봐도 제각각이예요.

  • 7. wisdomH
    '19.12.16 4:32 AM (106.101.xxx.230)

    훈훈하네요. 어름다운 형제애.
    나라면 배우자감으로는 패스합나다.

  • 8. ㅇㅇ
    '19.12.16 9:35 AM (211.179.xxx.129)

    형을 위해 죽는다면
    님과 앞으로 생길 자식들은요?
    결혼해서 각자의 가정이 최우선이 된다면 몰라도
    저런식으로 계속되면 님과 자녀들은 외롭겠죠.
    실제로 배우자나 자녀보다도 부모 형제나 심지어 조카가
    우선인 남자들도 있긴 하더군요 배우자론 낙제감이죠.
    저도 아들있지만 그런 건 싫어요

  • 9. ....
    '19.12.16 9:59 AM (122.35.xxx.174)

    그런 사람들은 결혼하면 그 사랑이 자기 자식이나 아내로 옮겨가요
    제 시동생이 울 남편 무지 좋아했는데, 제가 형이랑 결혼하고 저한테 질투작렬.....
    그러더니 이제 자기 딸, 아내 무지 아끼고 사는 좋은 아빠로 살아가네요
    형한텐 가끔 카톡이나....

  • 10. ..
    '19.12.16 10:1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단순히 형제애가 깊은 건지,
    형이 정신적 지주라 형 말이면 뭐든 하는 사람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본색이 나오거든요.
    만약 후자라면 이혼하지 않는 한 인생 조지는 거예요.
    근데 전자일 수도 있으니 함부로 판단할 수 없죠.

  • 11.
    '19.12.16 1:41 PM (1.232.xxx.220)

    흐음.. 형제간 사이 좋은건 좋은건데... 상대가 누가됐든 그사람을 위해 죽으라면 죽겠다 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흔히 하는 생각과 말은 아닌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803 일찍 아이낳아 모든것에서 해방된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29 일찍 2019/12/16 8,020
1011802 돈 쓰고 싶어요 14 ..... 2019/12/16 4,774
1011801 제가 주택청약 넣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4 ... 2019/12/16 2,800
1011800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튼 제 손으로 달았는데... 7 뿌듯뿌듯 2019/12/16 1,494
1011799 대학 문의좀 드릴께요 9 원글 2019/12/16 1,869
1011798 고위 공직자들 집2채 3채가 그렇게 많은가요? 12 ㅇㅇ 2019/12/16 1,820
1011797 국가장학금 신청이요 5 ..... 2019/12/16 1,423
1011796 재수학원 - 강남대성 본관 vs 별관 의대반 어디가 나을까요 학원 2019/12/16 1,466
1011795 월화드라마 6 행복해 2019/12/16 1,650
1011794 결혼준비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카페나 사이트 추천부탁해요~ 2 청명한하늘 2019/12/16 954
1011793 동치미에 대파 넣어도 되나요? 4 궁금해요 2019/12/16 2,056
1011792 명성유기라고 3 유기 그릇중.. 2019/12/16 955
1011791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언제부터 파나요? ..... 2019/12/16 751
1011790 제주에 왔다는 포방터 돈가스집 27 날씨흐림 2019/12/16 18,873
1011789 염색약 사서 하시는 분 계세요? 6 사용법 2019/12/16 3,856
1011788 똑같이 먹는데 엄마는 비만 아빠는 체중미달 11 ㅇㅇ 2019/12/16 3,921
1011787 우회전할때 사람지나가고 있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는건 5 초보쫄보 2019/12/16 2,082
1011786 욕심이 많은 사람 보면 징그럽지 않나요 13 ㅇㅇ 2019/12/16 4,526
1011785 예전에 양준일이 윤기원 닮았다고 하신분 계셨는데 14 .. 2019/12/16 2,554
1011784 29층아파트 27층 살기 어떤가요? 14 아파트 2019/12/16 5,211
1011783 KBS 편성부가 이상한게 1 ㅇㅇㅇ 2019/12/16 864
1011782 커피,대추차,유자차.. 무슨차 좋아하세요~~? 7 다도 2019/12/16 1,662
1011781 15억이상 주택 구입, 대출 완전히 막혔네요 3 완전규제 2019/12/16 3,137
1011780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ㅡㅡ 18 ** 2019/12/16 3,276
1011779 복합기능 오븐 전자레인지 추천부탁요 2 마늘꽁 2019/12/16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