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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썸남의 형제관계.. 애틋하네요

형제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19-12-16 00:16:10
썸남이 타지에서 혼자 외롭게 컷는데

형한테 엄청 의지하고 자랐나봐요.

형을 위해 죽으라면 주저없이 죽겠다는데

외동인 저로서는 이게 어떤 건지 모르겟는데

좋은 사람인 걸까요?

둘이 같이 사업을 하는데

형이랑 같이 잘되지 않으면 혼자 잘되는 것도 의미가

없다네요ㅠ
IP : 39.7.xxx.2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6 12:18 AM (125.177.xxx.43)

    그런 남자 별로에요 ...

  • 2. .....
    '19.12.16 12:18 AM (221.157.xxx.127)

    안좋은거 같은데요 형아닌 엄마라해도 정상아닌데요 그냥 형이랑 둘이살게 냅두세요

  • 3. nnn
    '19.12.16 12:21 AM (210.97.xxx.92)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게 아니라 서로 윈윈한다면 좋죠

  • 4.
    '19.12.16 12:55 AM (210.99.xxx.244)

    형제 사이가 좋네요 형님도 동생을 그리 끔찌하게 생각하면 좋은거죠. 자식 같은 동생 부모같은 형님 관계 아닐까요.

  • 5. ㅇㅇ
    '19.12.16 1:00 AM (58.233.xxx.111)

    사이좋은 형제들이죠.
    제남편도 결혼 전엔 시동생이 먼저 결혼하면서 동서한테 형걱정하면서 눈물까지 흘렸다던데 지금은 각자 가정에 충실하고 전화통화나 가끔하더라구요.
    사이는 여전히 좋아요. 저희 동서간 사이도 좋구요^^

  • 6. Dd
    '19.12.16 3:48 AM (73.83.xxx.104)

    그런 자매는 드문가요?
    제가 그런데요.
    정말 친했고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지금도 각자 잘 살지만 가장 정신적으로 가깝고 아끼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남편은 형제와 어릴 때부터 사이가 안좋았는데 내가 죽으면 남편이 외롭겠구나 생각해요.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 건 형제 자매 관계랑은 상관없는 것 같아요.
    여러 형제 있는 사촌들 봐도 제각각이예요.

  • 7. wisdomH
    '19.12.16 4:32 AM (106.101.xxx.230)

    훈훈하네요. 어름다운 형제애.
    나라면 배우자감으로는 패스합나다.

  • 8. ㅇㅇ
    '19.12.16 9:35 AM (211.179.xxx.129)

    형을 위해 죽는다면
    님과 앞으로 생길 자식들은요?
    결혼해서 각자의 가정이 최우선이 된다면 몰라도
    저런식으로 계속되면 님과 자녀들은 외롭겠죠.
    실제로 배우자나 자녀보다도 부모 형제나 심지어 조카가
    우선인 남자들도 있긴 하더군요 배우자론 낙제감이죠.
    저도 아들있지만 그런 건 싫어요

  • 9. ....
    '19.12.16 9:59 AM (122.35.xxx.174)

    그런 사람들은 결혼하면 그 사랑이 자기 자식이나 아내로 옮겨가요
    제 시동생이 울 남편 무지 좋아했는데, 제가 형이랑 결혼하고 저한테 질투작렬.....
    그러더니 이제 자기 딸, 아내 무지 아끼고 사는 좋은 아빠로 살아가네요
    형한텐 가끔 카톡이나....

  • 10. ..
    '19.12.16 10:1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단순히 형제애가 깊은 건지,
    형이 정신적 지주라 형 말이면 뭐든 하는 사람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본색이 나오거든요.
    만약 후자라면 이혼하지 않는 한 인생 조지는 거예요.
    근데 전자일 수도 있으니 함부로 판단할 수 없죠.

  • 11.
    '19.12.16 1:41 PM (1.232.xxx.220)

    흐음.. 형제간 사이 좋은건 좋은건데... 상대가 누가됐든 그사람을 위해 죽으라면 죽겠다 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흔히 하는 생각과 말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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