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력해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밀려올때 어찌하시나요

. . .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9-12-15 09:48:12
40중반이되니 인생이 다 보이잖아요

과거의 나 미래의 나

그래서 더 두렵고 슬프고

긍정적으로 유쾌하게 하려해도 찰나로 비집고 들어오려는 우울감이 문득문득 생겨요

다들 그럴때 어찌 극복하시나요
IP : 125.177.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
    '19.12.15 9:53 AM (14.36.xxx.238)

    왠만하면 안 좋았던 생각 안하려 하고
    저 같은 경우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또 어렷을때 부터 좋아하던 색칠하기를 하고...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줬던 생각들은 멀리 멀리 날아가고 나의 일하고 공부하고 집안일 하다 보니
    약간의 피곤함으로 잠도 잘 자고
    날씨 좋은날 동네 산이라도 오릅니다

  • 2. 제 친구들
    '19.12.15 9:55 AM (123.212.xxx.56)


    갱년기 초입
    만나면 다들 히는 얘기인데
    상담 받는 친구,운동하는 친구
    여러모로 다들 자구책을 찾네요.
    저는....
    잠을 좀 못자서
    수면제 처방은 받았지만,
    산책 좀 하고
    하루만 산다는 심정으로 내일 일은 생각 안하고 살아요.
    아무래도 계절탓도 있는듯해요.

  • 3. 삼천원
    '19.12.15 9:5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무심결에 욕이 나오는걸 참고있어요.
    살아내야죠. 씨발.

  • 4. 히잉
    '19.12.15 10:18 AM (49.181.xxx.198) - 삭제된댓글

    세번째 님, 왠지 멋지시당 ㅎ

  • 5. 매일
    '19.12.15 10:30 AM (183.104.xxx.137)

    다행찾기나 고마운거를 계속 읖조려요.
    가족다건강해서 다행이다. 미니멀라이프할정도로
    수입작지만 생활비벌고있어다행이다.병원문병가보니
    정말 건강한게최고드라고요.내맘데로 걸어다니고
    마트장보고 이런일상들이 환자분들한테 돈보다
    더 소망하는거드라구요. 그래도 호르몬영향인지
    과거를자책하고 미래가 암담한기분이 삐집고 들어올때
    폭풍운동이나 돌아당겨요.맛있는거 먹거나요.
    누구든 자기손톱밑가시가 더 힘든법이니
    내가가진환경에서 좋은거 찾아보면서 살라구요.

  • 6. ..
    '19.12.15 10:45 AM (211.220.xxx.121)

    사실. 요즘 저는 누가 왜 날 태어나게 해서 이리 귀찮고 힘들게 하는거야 하고 하늘에 데고 외칩니다.
    매일 .마음속으로..

  • 7. ...
    '19.12.15 10:45 AM (14.5.xxx.2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더 좋지 않아요?
    지나온 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치열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예측 까능하니 안정감 있고요.
    성격 자체가 우울함이 큰 편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3580 산삼의 효능에 버금가는 생굴무침 효능 8 .... 2019/12/15 2,453
1013579 꼭 쟁여놓는 주전부리 있으신가요 5 . . . 2019/12/15 2,627
1013578 이혼후 아이보험 1인이 서명한경우 2 보험 2019/12/15 1,864
1013577 지하철에서 김밥먹는 사람들 16 지하철 2019/12/15 4,730
1013576 수시 추합 통보 후에 포기하는 경우 8 무명 2019/12/15 2,260
1013575 태국요리 배울수있는곳 아세요 1 ㅇㅇ 2019/12/15 852
1013574 종기가 나서 ㅠㅠ 8 Mmm이 2019/12/15 2,657
1013573 머리감은후 퍼머 컬 잘 살리는 컬로션?컬크림? 추천부탁드려요 9 젖은머리에 2019/12/15 3,003
1013572 사람부를 때 쫑? 이런 소리는 왜 내는거예요? 12 ㅇㅇㅇ 2019/12/15 2,843
1013571 우엉,연근..이거 다 하는데 얼마나 걸리시겠어요? 6 자취생 캄캄.. 2019/12/15 1,450
1013570 바비킴 노래 좋아하는 분 없나요? 14 와우 2019/12/15 1,618
1013569 문재인 대통령을 뽑아서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137 슈퍼바이저 2019/12/15 6,078
1013568 등산이나 쇼핑후 이틀이 지나면 다리가 더 아픈 7 겨울 2019/12/15 1,601
1013567 입시 정말 어려워요 25 ㅇㅇ 2019/12/15 4,824
1013566 사는 게 뭔가,,하다가 12 그렇지 2019/12/15 3,599
1013565 결정장애라 괴로워요 5 아흐 2019/12/15 1,507
1013564 동그랑땡, 떡갈비가 싫은 분들도 있나요? 13 ㅇㅇㅇ 2019/12/15 2,084
1013563 엄마의 죽음을 어찌받아들이셨나요 28 2019/12/15 9,735
1013562 원두갈아 추출하는 커피머쉰 추천해주세요 16 ufgh 2019/12/15 2,239
1013561 하와이 여행 좀 도와주세요.... 15 여행 2019/12/15 2,880
1013560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밀가루 5 ..... 2019/12/15 4,151
1013559 구수하고 부드러운 커피가 예가체프인가요? 7 플랫화이트 2019/12/15 2,176
1013558 온 국민이 강남에 살 수있는 것도 아닌데 65 .. 2019/12/15 5,022
1013557 리베카 노래가 중독성이 있나봐요 13 신기~ 2019/12/15 2,527
1013556 부동산 얘기가 나와서 6 부알못 2019/12/1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