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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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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책 추천 부탁드려요

동글동글 |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9-12-15 08:23:49
작가의 국적 상관없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좀 어두우면서도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막 생각나는 예로는 정유정의 소설들, 백년의 고독, 영국 작가 kate atkinson 등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탁드립니다.
IP : 118.148.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5 8:27 AM (121.168.xxx.236)

    눈먼 자들의 도시

  • 2. 그냥
    '19.12.15 8:52 AM (221.143.xxx.30)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보디빌딩 백과. 지은이 아놀드는 호주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변변한 운동정보도 없이 건강잡지에 실린 래리 스콧 같은 보디빌딩 선수의 사진들을 오려서 벽에 붙여놓고 닮고 싶어하며 소년기를 보내다가 유럽이나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위해 벽돌공으로도 일하며 본격적으로 보디빌딩에 입문하여 훈련중 여러 부상에 굴하지 않고 입지전적으로 생업으로 전환하여 보디빌딩 상을 여러차례 수상하기도 하고, 모델이나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고 나아가 케네디의 외조카에게 장가도 들고 정치계 까지 입문한 전적을 보였는데 자전적인 글에 유진 샌도를 시작으로 훈련 파트너 프랑크 골롬부, 막상막하의 리하니나 부위별 디빌딩 훈련 요령, 식이요법, 마음가짐, 운동인으로서의 바른 품행,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고 등을 글로 남겼는데 많이 박식한 운동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3. 그는
    '19.12.15 9:16 AM (221.165.xxx.36)

    호주인 아니고 오스트리아인 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와 헷갈리신 듯.

  • 4. 나폴리
    '19.12.15 10:07 AM (49.166.xxx.52)

    나폴리4부작 추천해요 ^^
    지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5. ...
    '19.12.15 11:24 AM (110.5.xxx.184)

    The Absolutely True Diary of a Part-Time Indian

    어느 인디언 틴에이저가 인디언 보호구역과 백인들의 세상 사이를 오가면서 마주하는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인데 유머가 끝내줘요.
    깔깔 웃다보면 어느덧 울고 있고 울면서 읽다가 빵 터지게 되고...
    미국 중학생들에게 인기좋은 책이라 영어라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한 소년의 이야기지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데 무엇보다 정신없이 웃게 만들어서 한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어요. 이야기가 길지도 않고.

  • 6. 감사
    '19.12.15 11:50 AM (49.196.xxx.67)

    아들 보라고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토탈리콜(자서전 같네요) 주문했어요.
    삼국지도요. ( 펭귄 출판사의 영문판)
    Managing oneself 라고 Peter F.Drucker 도 주문했답니다.

  • 7. 감사
    '19.12.15 11:52 AM (49.196.xxx.67)

    자기계발서 같은 거에요, 후기가 힘들 때 보면 좋다네요.
    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작가의 책 몇가지 샀는 데 아직 안봤고, 아들보라고 사줬는 데요 인간관계 잔잔히 소설로 풀어낸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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