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 주 조국수호 서초집회
1. 날도
'19.12.14 9:03 PM (121.154.xxx.40)추운데 고생 하셨어요
못간 사람 집에서 응원 합니다 죄송2. 후니맘
'19.12.14 9:04 PM (223.62.xxx.203)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3. 감사합니다
'19.12.14 9:11 PM (223.62.xxx.42)보석같은 82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 ...
'19.12.14 9:18 PM (14.39.xxx.161)서초 촛불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조국 님들 고맙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5. 감사합니다.
'19.12.14 9:22 PM (49.167.xxx.126)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늘 응원합니다.6. ...
'19.12.14 9:24 PM (39.120.xxx.61)수고 많으셨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국 수호.7. 다음주에
'19.12.14 9:25 PM (180.68.xxx.100)꼭 함께 하겠습니다.
8. 쓸개코
'19.12.14 9:26 PM (39.7.xxx.108)끝나고 버스기다려요.
남은2주동안 한번은 더 갈 수 있어요.
여러분 화이팅!9. unouna
'19.12.14 9:34 PM (175.223.xxx.183)자전거 언니 맞지요?
올라오는 길에서 기다리다가 커피#에서도 찾았는데
길이 어긋났나 봐요 ㅠㅠ
연락 방법도 없고 ㅠㅠ10. 쓸개코
'19.12.14 9:36 PM (39.7.xxx.108)그러게요. 다들 자전거언니 애타게 찾으셨어요.
북가좌동 회원님도 또 뵈어요.^^11. 감사합니다
'19.12.14 9:37 PM (116.126.xxx.128)추운데 고생하셨어요.
12. 유지니맘
'19.12.14 9:47 PM (223.54.xxx.135)오늘도 서초에서 여의도에서
참석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아는척 해주시고
간식 나눠주신 회원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멀리 울산에서 오신 회원님들도
뭐라 말씀드려야 할런지 ...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 글로 인사 드릴까 하다가
그냥 짧게 이곳에서 대신합니다13. 뭐였더라
'19.12.14 9:59 PM (211.178.xxx.171)네 맞아요 자전거 ㅋㅋ
자전거 챙겨서 내려갔더니 아무도 안 계셔서 다른데로 가셨나하고 그냥 왔어요.
다음 주에도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14. ??
'19.12.14 10:06 PM (116.34.xxx.18)전 오늘 못 가서....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뿐이예요
다음주엔 꼭 참석하겠습니다.15. 뭐였더라
'19.12.14 10:07 PM (211.178.xxx.171)길이 어긋나서 추운데 기다리시지나 않았나 죄송하네요.
16. ㅇㅇ
'19.12.14 11:06 PM (59.18.xxx.92)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7. . .
'19.12.14 11:26 PM (116.37.xxx.69)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18. ㄴㄷ
'19.12.15 6:22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ㅠㅠ
보석같은 분들
소금같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