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밑에 방안치우는 여중생 글보구요

궁금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9-12-14 19:24:06
그럼 늘 항상 정리정돈 깨끗하게 해놓고 책들도 줄맞춰 세워두고 서랍도 늘 깨끗하게 정리
하교후 옷 벗어 빨래통 잠시라도 집에 있을때는 잠옷이나 편안옷
나갔다 오면 겉옷 정리해놓고 옷 빨래통에 넣고
손 먼저 씻고 밥먹고 먹은 그릇들 싱크대에 넣기
음료수라도 먹음 물로 씻어 재활용통에 바로 넣고 특히 신발 벗고 가지런히 놓고 들어오기
울둘째 중3 아들이 이래요
책상 늘 깨끗하고 필통도 가지런히 정갈하구요
본인이 놓는 위치가 있어서 그곳에 놔두고

휴지는 휴지통 그릇은 설거지통 빈통은 재활용통 옷은 옷장
빨래는 빨래통..

초등때 샘이 물건을 깨끗하게 쓰고 소중히 다루는 아이라고 행동발달사항에 써줘서 신기했어요

제가 가르치긴 했어도 한살 위 형은 그러거나 말거나 너저분하게 두고 책상도 어질러 있고 침대위도 그렇고 옷도 잔소리 많이 해야 빨래통에 놓어요
타고나는거죠?
IP : 112.154.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14 7:43 PM (218.51.xxx.239)

    타고 남.

  • 2.
    '19.12.14 9:57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타고 나나봐요.
    온갖 생활습관 교육이 다 허사인걸 보면요.

  • 3. 그렇죠
    '19.12.15 12:21 AM (112.154.xxx.39)

    연년생 아들둘이고 자고나서 이불정리는 아들들이라 잔소리 해도 안될것 같아 제가 해주는데
    둘째는 일어나서 침대 매트리스 바로 잡고 이불 정리해놔요
    그외 옷.밥그릇.재활용 정도 정리하라고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했는데 첫째는 늘 까먹고 그냥 일어나다 이야기하면 합니다만 둘째는 바로 말안해도 해요
    같은 환경 같은 교육속에서 어찌 저리 다른가
    결국 타고난게 80이상은 되는것 같아요
    학교간후 각자 방 가보면 확연하게 다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738 같은 라인에 남편 회사 여직원이 살아요 147 남편 2019/12/18 32,854
1015737 부모님과 절연했다가 회복하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4 궁금하다 2019/12/18 3,693
1015736 펭수 안의 사람은 어디로 보는거에요? 입으로 보는걸까요? ㅋㅋ 12 지나가리라 2019/12/18 6,174
1015735 교과전형은 마지막날 많이 빠지나요? 6 ㅇㅇㅇ 2019/12/18 1,880
1015734 치과 유튜브 보니 98%가 교정이 필요하다는데요. 3 2019/12/18 3,044
1015733 락스냄새 1 ?? 2019/12/18 1,550
1015732 국회난입사건에 여성바바리 등장?? 3 앤쵸비 2019/12/18 1,447
1015731 이혼은 안하고 별거만 오래하는 부부도 있나요? 6 바부 2019/12/18 5,862
1015730 우와~~펭수 다이어리 초판 30만부 찍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답니다.. 10 푸른바다 2019/12/18 2,505
1015729 인강 수업듣는거. 탭이나 태블릿 필요하겠죠? 3 곧 고3 2019/12/18 1,938
1015728 개인노인요양원 비용이어떨게되나요? 3 도로시 2019/12/18 3,731
1015727 뉴스에 전자발찌에 대해서 나오는대요.. 하아... 2019/12/18 886
1015726 국회앞 직장인 너무 괴로워요 6 ... 2019/12/18 2,769
1015725 추가합격 7 추합 2019/12/18 2,628
1015724 저희아이도 추합ㅜㅜ 18 귤이 2019/12/18 5,047
1015723 뭉찬 애청자로써 1 대박 2019/12/18 1,986
1015722 대한항공 마일리지 12 고민 2019/12/18 2,934
1015721 연예인 덕질 그만 할랍니다 30 ... 2019/12/18 9,106
1015720 가수면? 램수면?상태에서 으아으어아 3 신음 2019/12/18 1,634
1015719 청원입니다 태극기 폭도 외 3 중복 2019/12/18 1,014
1015718 실비 안넣는분도 계시죠? 21 2019/12/18 6,893
1015717 그알 방송될까요? 5 ㅇ ㅇ 2019/12/18 1,983
1015716 올 겨울 딱 한번 난방틀었어요 9 2019/12/18 3,615
1015715 예전에 동대문쪽에 벼룩시장 있었는데 5 벼룩시장 2019/12/18 1,280
1015714 펌) 할머니에게 매일 생선을 바치는 손자 1 98가 2019/12/18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