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무슨책 읽으세요?

Dd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19-12-14 08:58:36
수술 후 요양중이에요.

책을 읽고 싶은데 어떤책이 재미있을까요?

분야는 상관없는데 쉬운책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1.139.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19.12.14 9:00 AM (121.88.xxx.22)

    게더스 작가가 쓴 고양이 시리즈 읽고 있어요. 글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2. ..
    '19.12.14 9:03 AM (95.222.xxx.54) - 삭제된댓글

    리디셀렉트라고 전자서점 월정액 시스템 추천드려요~
    한 달은 무료체험 하실 수 있구요,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어요.
    미 비포어 유 작가가 쓴 다른 소설들도 정말 흡입력있고 잼있구요,
    듣기 기능이 있어서 읽지 않고 듣는 것도 좋더라구요.

    저는 요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읽고 있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읽히고 잼있어요.
    그거랑 하기 싫은 일 하는 법. 이것도 꽤 도움되는 말이 많아서 잘 읽고 있어요.

  • 3. ..
    '19.12.14 9:07 AM (95.222.xxx.54) - 삭제된댓글

    미 비포어 유 작가는 조조 모예스예요.
    스틸 미랑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읽었어요. 미 비포어 유도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좋더라구요.

  • 4. ....
    '19.12.14 9:09 AM (175.223.xxx.227)

    그럴땐 대하소설 읽으세요.
    평소에는 대하소설 읽다가 일상 때문에 흐름 깨지는거 너무 싫었는데 요양중이라니 딱 좋은 찬스에요.
    토지-1권만 넘기면 쉬워요.
    1권이 등장인물 소개인데 등장 인물이 넘 많아서..
    나중에 이 인물들이 전부 얽히고 설키는거 대단...

  • 5. ..
    '19.12.14 9:10 AM (115.40.xxx.94)

    북한 관련책에 꽂혀서 계속 읽고있어요ㅋㅋ 탈북자 에세이부터 북한 여행기까지 세권째 보는중인데 재밌..네요..

  • 6.
    '19.12.14 9:1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어제 홍명희 임꺽정 10권짜리 마지막장 덮었어요.
    30년대에 쓰인 책이라 옛날 용어들이 워낙 많아 낱장마다 따로 낱말풀이를 해 놓았지만 단어들이 생소한것도 많고 어릴때 할머니께서 쓰시던 말들도 많고....
    그런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지금 김어준씨책 잡았는데 말투가 너무 튀어서 적응 중....
    재미있고 책장 잘 넘어가는 건 스릴러 소설들.
    요 네스뵈의 책들 재미있고
    가재가 노래하는 곳, 로그 메일도 재미있었어요

  • 7.
    '19.12.14 9:21 AM (61.74.xxx.64)

    책 추천 감사히 참고할게요.

  • 8. 추리소설
    '19.12.14 9:22 AM (116.39.xxx.29)

    북유럽이나 러시아 배경의 추리소설 읽고있어요.
    술술 잘 읽히고 몰입돼요.
    아니면 대하소설이나 분량이 많은 고전문학들.
    제가 입원 앞두고 대출하는 책들예요.

  • 9. 82추천받은책
    '19.12.14 9:27 AM (106.102.xxx.17)

    나의 아름다운정원 읽었는데 좋았어요~
    요즘 근현대사관련 프로그램등을 보면서 다시 관심생겨 조정래님의 한강을 다시 보는중인데 완전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읽으면서 실제사건들을 다시 인터넷서핑도 하게 되어 더 재미납니다~

  • 10. 최근 제가 읽은책
    '19.12.14 9:34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최고의휴식
    죽음의수용서에서

  • 11. 도올
    '19.12.14 9:46 AM (112.154.xxx.39)

    우린 너무 몰랐다..잼있네요

  • 12. 원글
    '19.12.14 9:59 AM (121.139.xxx.72)

    추천 감사해요. ^^

  • 13.
    '19.12.14 12:01 PM (125.177.xxx.105)

    세상에서 가장느린 달팽이의 속도로
    라는 수필집인데요
    작가 필력이 너무 맛깔나서 큭큭 웃으면서 읽게 돼요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구요
    이런저런 주변의 이야기 가족이야기 동물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려요

  • 14. 푸른은하수
    '19.12.14 12:40 PM (175.123.xxx.77)

    검찰은 왜 고래 고기를 돌려 줬을까
    스릴러물입니다.

  • 15. ...
    '19.12.14 5:15 PM (110.70.xxx.96)

    시간 잘 가고 가볍게 읽히는 책 위주로 소개드립니다~

    매일 갑니다, 편의점(편의점 사장이 쓴 책)-슬며시 웃어가며 술술 읽혀요.
    까대기(만화작가가 택배 상하차 알바한 일화)
    내 어머니 이야기(알쓸신잡 김영하 작가 덕에 재출간한 만화)
    가족(고 최인호 작가의 신문 기고글 모음)
    돌이킬 수 없는 약속(유튜브 광고로 더 유명한 일본 추리소설)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아마존 원주민과 30년을 보낸 선교사이자 언어학자의 기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100 누수 공사로 조언 갈구해요 8 누수싫다 2019/12/14 1,877
1011099 양준일씨 일하는 레스토랑 나와요 18 우와 2019/12/14 8,997
1011098 마카오 여행 가보신 분들, 서울보다 좋던가요? 15 : 2019/12/14 3,080
1011097 굳이 안써되는데 영어를 쓰는것 9 영어. 2019/12/14 2,502
1011096 빅뱅이론 보다 울게된 날이 오다니 7 xiaoyu.. 2019/12/14 2,580
1011095 중년 외모를 내려놓고...외모와 자존감 27 못난이 2019/12/14 9,657
1011094 체격 큰 남자아이 옷은 어디서 사야 할까요? 2 ㅇㅇ 2019/12/14 956
1011093 추합은 언제 젤 많이 빠지던가요? 3 ... 2019/12/14 1,964
1011092 양준일씨 일 그만 둔대요 58 새소식 2019/12/14 25,446
1011091 버릇없는 아들 야단안치는 남편에게 화가나요. 1 ㅇㅇ 2019/12/14 1,757
1011090 비행기 수하물에 호빵 어떻게 부칠까요? 2 Ooo 2019/12/14 1,814
1011089 무조건 이과보내세요 30 ㅇㅈㅇ 2019/12/14 8,510
1011088 배민 4조7천억에 팔렸대요 16 2019/12/14 6,980
1011087 현재 중 1이 비교과없어진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중 2는요? 1 2019/12/14 1,479
1011086 대기 2번인데 1차 추합자가 0명이면 가능성이 없을까요? 2 엉엉 2019/12/14 1,940
1011085 가수 이승철도 요리와 관계있나요? 6 편스토랑 2019/12/14 3,632
1011084 문과 정시가 정말 많이 어렵나요ㅠㅠ 17 예비고3 2019/12/14 8,227
1011083 배신하고 떠난 직원,,위로금줘야할까요?? 19 이런경우 2019/12/14 4,887
1011082 등록예치금이 얼마쯤 내셨나요? 5 2019/12/14 1,567
1011081 굴 무침에 참치액젓 써도 되나요? 1 건조한인생 2019/12/14 1,085
1011080 심상정 역사의 죄인 되려는 듯 14 박탈감장난아.. 2019/12/14 2,925
1011079 교통좋고 인프라좋은 동네에서 12 궁금 2019/12/14 3,490
1011078 병원왔는데 웃픈 얘기 45 ㅇㅇ 2019/12/14 18,730
1011077 간병할때....이건 아니지 않나요??? 15 &&.. 2019/12/14 6,707
1011076 경주씨티버스투어 괜찮을까요? 5 패키지체질아.. 2019/12/14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