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질문드려야 하는건지도 감이 안오는데
수시는 뭐뭐를 내서 그 기준에 따라 합격여부가 갈라지는 건지요....
이렇게 질문드려야 하는건지도 감이 안오는데
수시는 뭐뭐를 내서 그 기준에 따라 합격여부가 갈라지는 건지요....
수시원서를 접수시키는거죠.
유웨이나 진학사에서요.
교과는 내신만(수능최저있는경우도 있고 없는경우도있고) 종합은 내신 생기구 자소서 면접등 다 평가 최저없는곳이 많음 (있는데도 있고) 논술전형은 이과의경우 수리논술 대부분 최저있음
그러니까 그 원서에 뭘 쓰나요
수능같은 걸 보지 않았는데 뭐 써내면 학교에서 합격여부를 볼거 아니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중등 맘입니다.
예를 들면 내신?? 이런거 보는건가요?
학종전형, 지균전형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형마다 보는 요소는 대학별 모집요강에 있어요.
주요대학 입시처 모집요강 출력. 줄 치며 읽고 공부.
수만휘 카페 인기글에 요즘 합불 스펙 수백건씩 댓글 달립니다. 가령, 서울의대 불합/내신 1.0/수도권일반고/스펙 ㅇㅇ 이런식으로요. 죽 보면 저 요강의 요소들 수준이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감이 오죠.
우리 아이는 어느 전형 목표로 갈 것인가 정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수시 정시는
원서접수 시기라고 보심돼요
수시는 9월, 수능 전 고교학교생활근거를 중심으로 원서작성해서 지원 선발
정시는 12월 수능성적으로 원서작성해서 지원 선발.
수시 원서 낼땐 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가 중요한 서류고 대학마다 원하는 서류는 조금씩 달라요 원서나 생기부는 모두 온라인제출이구요
내신 학교활동 교사평가 출결 모든게 생기부에 담겨있고 대학전형마다 항목이나 기준이 다르니 학생한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게돼요
저도 수시에 대해서 막연히 궁금했던 건데...
공부가 필요하네요.
원서에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써요
사진 학교 연락처 지원대학 등등
그외는 생기부와 대학별시험(논술 면접등) 을 기준삼고
전형에 따라 수능등급을 요구하기도 해요
학생부 교과 : 내신등급 (수능최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내신등급이 곧 성적이고,
학교 이름을 고려하지 않은 내신등급이다 보니 명문고교는 지원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극히 드물게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 학생부 (면접) (수능최저)
반대로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지만, 수능 최저가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면접은 대부분 보지만, 마찬가지로 서류로만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 학교에서 몇등급이고 뭘 했는지 골고루 평가합니다.
좋게 말하면 전인적인 평가, 나쁘게 말하면 깜깜이 전형입니다.
논술 : 논술 (수능최저) (내신등급)
수능 최저가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내신은 의미가 거의 없어서
수능 최저 맞추고 그냥 논술을 잘 하면 됩니다.
내신이 극히 낮으면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런 학교들을 피해서 쓰면 되겠죠.
특기자 : 수상
그냥 어학이든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든 뭐 어디가서 내밀만한 자료가 있으면
학교 성적 안 보고
신등급 (수능최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내신등급이 곧 성적이고,
학교 이름을 고려하지 않은 내신등급이다 보니 명문고교는 지원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극히 드물게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 학생부 (면접) (수능최저)
반대로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지만, 수능 최저가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면접은 대부분 보지만, 마찬가지로 서류로만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 학교에서 몇등급이고 뭘 했는지 골고루 평가합니다.
좋게 말하면 전인적인 평가, 나쁘게 말하면 깜깜이 전형입니다.
논술 : 논술 (수능최저) (내신등급)
수능 최저가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내신은 의미가 거의 없어서
수능 최저 맞추고 그냥 논술을 잘 하면 됩니다.
내신이 극히 낮으면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런 학교들을 피해서 쓰면 되겠죠.
특기자 : 수상
그냥 어학이든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든 뭐 어디가서 내밀만한 자료로 대학가는 전형입니다.
거의 대부분 폐지수순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능 최저등급이 있는 경우에는
없는 경우보다
경쟁률이 내려가겠죠?
학생부 교과 : 내신등급 (수능최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내신등급이 곧 성적이고,
학교 이름을 고려하지 않은 내신등급이다 보니 명문고교는 지원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극히 드물게 면접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 : 학생부 (면접) (수능최저)
반대로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지만, 수능 최저가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면접은 대부분 보지만, 마찬가지로 서류로만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 학교에서 몇등급이고 뭘 했는지 골고루 평가합니다.
좋게 말하면 전인적인 평가, 나쁘게 말하면 깜깜이 전형입니다.
논술 : 논술 (수능최저) (내신등급)
수능 최저가 있는 곳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내신은 의미가 거의 없어서
수능 최저 맞추고 그냥 논술을 잘 하면 됩니다.
내신이 극히 낮으면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런 학교들을 피해서 쓰면 되겠죠.
특기자 : 수상
그냥 어학이든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든 뭐 어디가서 내밀만한 자료가 있으면
학교 성적 안 보고
뽑아가겠다는 거죠.
거의 대부분 대학, 심지어 특기자로 왕창 뽑던 연대까지도 폐지수순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능 최저등급이 있는 경우에는
없는 경우보다
경쟁률이 내려가겠죠?
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시키면 고교 학생부가자동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에 자소서 입력만으로 자소서 입력하고요,
그럼 내신점수와 비교과(수상실적, 봉사, 동아리, 세특) 그리고 자소서와 면접시험으로 합불을 결정하죠.
거기에 수능 최저점을 요구하는 학교가 있고, 수능성적이 필요 없는 학교가 있고요.
수시는 일단 학교 시험 성적. 내신이 최우선입니다.
성적을 넘는 스펙은 없어요
1학년 보다는 2.3학년 갈수록 성적이 향상되는 것을 더 쳐줍니다.
근데 학교성적을 기본으로 그외 다른 능력을 조금 참고하는 것이 학생부 종합입니다
지금은 학교 외부 스펙은 기록을 못하니 학내 행사에 참여.수상 여부
학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자기소개서 등
저녁에 학원 다니고 학원 숙제 하느라 밤새고
정작 학교 가서는 자고... 다시 밤에 학원가고
학내 시험 잘 보려면 담당 과목 선생님 수업을 잘 들어야 하는데..
이러고는 매번 남탓.. 우리애가 실력있는데 어쩌고
학교가 어디든 내신 좋으면 대학 잘갑니다
엽집아줌마. 학원말에 속지마세요
우리 아이는 학원을 안다녀서.. 학교 외에 어디 배울 데가 없잖아요
수업 시간에 죽어라 수업 들었답니다
반 아이 절반은 업드려 자는데
제일 속상할 때가 '이건 다 알테니 넘어가고' 할때
자긴 모르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거 중요하다. 시험 나온다 한것 다 시험 나왔는데 애들은 모르더래요.
자거나 딴 공부하거나 학원 숙제 하느라
내신 좋으니 자기 실력보다 더 좋은 대학에 여러곳 합격해 잘 다닙니다
내성적이라 학내 활동 적극적으로 못하는 아이들
안해도 괜찮습니다.
성적이 최고의 스펙입니다!
진짜용어 어려워요 ᆢ저도수시 귀동냥♡ 지우지마셔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 어렵네요
댓글보고 공부합니다^^
지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여러 설명회 다니며 배워야해요
여러번 듣고 수만휘라도 가입해서 자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