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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회수 : 15,781
작성일 : 2019-12-11 11:01:58

댓글 감사합니다.  짜증, 성질 다 났었는데 같이 화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위로가 되어요.

잊지는 않을라구요. 

차는 아들이 이루어낸 것에 대한 선물성이라 할부금 내라고 하기가 좀 그렇네요.

며느리한테 최대한 오냐오냐하려고 했는데, 안주고 안받기로 마음 정해야겠어요.






IP : 211.192.xxx.148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곽군
    '19.12.11 11:03 AM (61.43.xxx.101)

    앞으로 나올 할부금 가져가라고 하세요~ 기분나쁠만도 하시네요

  • 2. 00
    '19.12.11 11:03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갚아주지마세요 염치도 없네요 그사돈

  • 3. ㅎㅎ
    '19.12.11 11:03 AM (1.231.xxx.157)

    가서 뺏어오세요

    아들까지 같이~

  • 4. 기분
    '19.12.11 11:03 AM (116.125.xxx.203)

    기분 나쁘죠
    할부금 며느리 불러 갚으라고 하세요

  • 5. 어휴
    '19.12.11 11:04 AM (119.67.xxx.194)

    그럼 다시 뺏어와요

  • 6. 할부금
    '19.12.11 11:05 AM (59.152.xxx.176)

    아들 며느리 앉혀놓고 말씀하세요
    할부금은 너희들이 갚으라고요~~

  • 7. rainforest
    '19.12.11 11:05 AM (183.98.xxx.81)

    남은 할부금 가져가서 내라고 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딴소리 못하겠죠.

  • 8. ....
    '19.12.11 11:05 AM (211.243.xxx.144) - 삭제된댓글

    이정도는 얘기해야 되지않나요?

    할부는 시부모가 갚고 차는 친정부모가 타고?

    말도 안된다고 봐요.

    할부 남은 거 며느리한테 넘기세요.

  • 9. 아들이
    '19.12.11 11:0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깐깐하게 굴어야지요
    보통 차주들은 차사고날까봐 차안빌려주잖아요
    아들이 물러서그래요
    우리사위는 오래된똥차인데도 빌리는건 어림없어요
    평소 깐깐해서 부탁하지도않아요
    아들을 잡으세요
    안쓰면 회수한다고하세요

  • 10. 전 동생
    '19.12.11 11:06 AM (223.39.xxx.205)

    결혼전 사준차 올케가 타더니 올케가 자기 남동생에게 넘겼더라고요
    5천이나 줬는데...내로남불 많아요. 시가에서 이랬음 난리났을텐데

  • 11. ㅇㅇ
    '19.12.11 11:06 AM (210.187.xxx.142)

    직장생활도 안하는 모양인데 1년된 신혼이 왜 주말부부를.. 아들더러 니부인당장 옆에 데려놔라하세요. 안그러면 할부금 끝이라고.

  • 12. g....
    '19.12.11 11:06 AM (218.146.xxx.159)

    할부금 가져 가라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러저한 얘기 하지 마시고..

  • 13. 솔직히
    '19.12.11 11:06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그러기 불편할텐데
    참 내맘같지 않죠

  • 14. ....
    '19.12.11 11:07 AM (221.157.xxx.127)

    아들이 호구 등신이네요 본인도 차 있는게 나을텐데 며느리가 두고가라고 했나보죠

  • 15. 아유
    '19.12.11 11:07 AM (122.34.xxx.148)

    뻔뻔한 사돈이네요
    아들도 바보고
    이래서 딸이 최고라고 하나봐요

  • 16. ..
    '19.12.11 11:07 AM (118.38.xxx.80)

    비꼬는 댓글보소 저러는분들 많은듯

  • 17. 111223
    '19.12.11 11:07 A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아들을 다그쳐야될듯요
    아들이 부모님께서 사준 차를 그리 방치하는건 잘못한거니까요
    다 아들 탓입니다

  • 18. ...
    '19.12.11 11:07 AM (223.131.xxx.255)

    받아와야죠
    쓸일 생겼다고 하면서
    기분이 그렇겠어요

  • 19. 참나
    '19.12.11 11:07 AM (1.231.xxx.157)

    등신같은 아들들만 있나보네
    마누라말만 듣고 다 뺐긴다?

    잘 키우셔야겠수~~

  • 20. ..
    '19.12.11 11:08 AM (175.223.xxx.79)

    할부는 아들이 내는걸로

  • 21. ..
    '19.12.11 11:09 AM (175.223.xxx.79)

    다그칠 필요도없고 화낼 필요도 없고
    사돈이 쓰시는 차인데 내가 할부금은 못내겠다
    니가 돈을버니 니가 할부를 내라

    종결

  • 22. 이건
    '19.12.11 11:09 AM (222.116.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잘못 입니다,
    차를 안사주셨으면 좋았을걸
    이제 무슨 일을 해도 사이가 전처럼 좋아지긴 힘듭니다,
    참고 있자니 내 속이 그렇고
    마ㅓㄹ하자니 며느리하고 사이가 나빠질거고
    차라리 차를 그냥 다오 하세요

  • 23. .....
    '19.12.11 11:10 AM (14.33.xxx.242)

    아들다그친다해도 바뀌는건없을듯..그냥 아들돈에서 할부내는걸로 끝내겟죠.
    아들며느리둘다 불러놓고 둘에게 같이 얘기해야할듯요

  • 24. ㅇㅇ
    '19.12.11 11:10 AM (110.12.xxx.167)

    기분 나쁠만 하긴해요
    아들은 차가 필요없나요
    왜 와이프한테 차 쓰라고 한건지
    주말에 집에 올때 차가 필요없는지부터
    따져 물어야할거 같아요
    아들이 자기가 차 전혀 필요없어서 아내보고 쓰라했고
    친정에 가있을때가 많아서 처가사람들이 쓴적도
    있다고 변명해주며ㆍ
    굳이 뭐라하기도 그렇고 오히려 쪼잔하다 소리 들을수
    있으니
    잘 대처해야할듯

  • 25.
    '19.12.11 11:14 AM (223.38.xxx.162)

    내 손 떠난 선물이니 신경 끄세요
    아들이 허용했겠죠
    며느리도 같이 쓸테고

  • 26.
    '19.12.11 11:14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아들이 가지고 결혼한차 며느리는 남편차다생각하죠
    남편차면 내차 내차면 울엄마 타도된다 이런마인드
    억울하긴 한데
    지금 할부금 내라고 하면 며느리랑 사이틀어지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어떻게 생각이 없나
    시댁서 사준차 지부모를 타게 하다니

  • 27. ㅇㅇㅇ
    '19.12.11 11:1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건 얘기를 하고 사돈네서 계속 쓰시는 거 같으면 니들이 갚아라 하세요~

  • 28. ㅇㅇ
    '19.12.11 11:15 AM (221.143.xxx.31)

    품안의 자식인데 이제라도 떠나보내야죠
    쿨병 걸릴필요 없고
    며느리댁에서 내던지 아님 부부 둘이 갚던지
    불러놓고 말씀하세요
    악역 아니고 서로 선을 긋고 시작을 해야하는데
    이건 내로남불입니다.

    할부가 없거나 끝난거면 모를까
    할부를 내고 있다면 얘긴 달라지죠

  • 29. 차는
    '19.12.11 11:16 AM (110.12.xxx.29)

    주말 부부든 뭐든
    어디에서든 필요한건데
    왜 차를 처가에 줬을까요?
    어떻든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기분나쁜티 내지 마시고
    이제 차값 할부는 너희들이 갚아라 하세요

  • 30. ...
    '19.12.11 11:18 AM (175.223.xxx.79)

    내돈으로 사돈 사치부리게 할 순 없죠.
    며느라 참 대단한 며느리 보신듯

  • 31. 에휴
    '19.12.11 11:19 AM (175.127.xxx.153)

    거지같은 사돈을 만나셨네요

  • 32. ....
    '19.12.11 11:19 AM (112.220.xxx.102)

    차도 어이없고
    집놔두고 친정엔 왜 가 있음?
    아주 약아빠졌네요
    며느리 잘 못들인듯

  • 33. 아들한테
    '19.12.11 11:20 AM (175.205.xxx.10) - 삭제된댓글

    주중 일하는 지역에 가져다 놓으라고 하세요.
    외근 나갈때 필요하다고....
    너무 경우없는 사돈들이네요.

  • 34. ......
    '19.12.11 11:21 AM (210.148.xxx.52)

    할부금 며느리집에서 내라고 하세요.

  • 35. 아들
    '19.12.11 11:22 AM (223.38.xxx.176)

    줬나보죠. 아들한테 할부금 가져가라고 하시면 될듯요

  • 36. ㅇㅇ
    '19.12.11 11:24 AM (220.120.xxx.158)

    부부간에야 같이 쓸수도 있겠지만 사돈이라는 사람은 어른이 돼가지고 사리판단이 안되나봐요

  • 37. ....
    '19.12.11 11:24 AM (210.100.xxx.228)

    누굴 호구로 아나! 저런 사돈은 정말 안만나고 싶네요.

  • 38.
    '19.12.11 11:26 AM (211.114.xxx.15)

    뻔뻔한 사돈이네요
    아들도 바보고
    이래서 딸이 최고라고 하나봐요 2222222

  • 39. ....
    '19.12.11 11:27 AM (219.255.xxx.153)

    차 가져오세요. 할부값을 아들이 내도 기분 나쁘겠어요

  • 40. 이미
    '19.12.11 11:28 AM (211.243.xxx.236)

    며느리와 사돈에 대한 감정은 끝났고
    할부금은 너희들이 내라고 그래요.

  • 41. 사돈이
    '19.12.11 11:28 A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도둑놈 심보네요.
    그런 부모 아래 큰 딸이야 안 봐도 훤하고.
    아들 앞으로 재산 절대 넘기지 마세요.
    저런 며느리면 시집 재산 털어다가 친정 부모 먹여 살릴 거에요.
    그나저나 아들이 호구네요.

  • 42. 이상하네
    '19.12.11 11:31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할부금을 왜 아들보고 내라 하나요
    사돈댁에서 내야지
    시어머니차 며느리가 할부금 내나요

  • 43. //
    '19.12.11 11:33 AM (112.223.xxx.58)

    아들에게 말하세요
    너 쓰라고 차사준거고 할부금 내주는거지
    사돈쓰라고 차사서 할부금 내고있는거 아니다
    내가 그정도로 돈넘치고 맘넒은 호구 아니다
    당장 그 차 가져와서 너가 쓰고 남은 할부금도 앞으로 너네가 내라 하구요

  • 44. 건강해
    '19.12.11 11:36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괘씸하네요.
    차를 원글님댁에 갖고오시든지, 아들이 사는 지방에 갖다놓든지 하라 하세요.
    나머지 할부금 아들이 내는것도 어이없죠.
    원글님과 아들이 장인 차 사준 꼴이잖아요.
    할부금 아직도 내고있는데 이 무슨 황당한 상황인지.

  • 45. 근데
    '19.12.11 11:38 AM (39.7.xxx.41)

    아들은 뭐라고하나요?

  • 46. 며느리에게는
    '19.12.11 11:38 AM (116.120.xxx.224) - 삭제된댓글

    말할필요 없고,
    아들 불러 화내지 말고 조용히 말하세요.
    내가 사돈 모는 차 할부금 내주는건 아닌것 같다고.
    이번달 이후 할부금은 네가 가져가서 내라고요.
    아들이 생각이 있는 아이면 알아서 가져갈꺼에요.

  • 47. .....
    '19.12.11 11:39 AM (1.225.xxx.49)

    너 쓰라고 차사준거고 할부금 내주는거지
    사돈쓰라고 차사서 할부금 내고있는거 아니다
    당장 그 차 가져와서 너가 쓰고 남은 할부금도 앞으로 너네가 내라 하구요²222222222²2222

  • 48. 짜즈응
    '19.12.11 11:40 AM (175.118.xxx.47)

    어이없네요 내돈이 사돈집으로 들어간다는게 이런거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도 가관이겠네요 친정엔왜들어가사는거죠?생활비도 대주고있는거아니예요?

  • 49. 근데
    '19.12.11 11:40 AM (39.7.xxx.41)

    이런 상황에서
    똘똘한 아들이면
    할부는 자기들이 갚겠다고 할텐데요.

  • 50. .....
    '19.12.11 11:42 AM (14.33.xxx.242)

    이게 이런상황이면 할부금은 아들이 내고 차는 계속 사돈이 쓸거에요..
    며느리에게 말해야하는게 맞아요...

  • 51. ....
    '19.12.11 11:42 AM (1.231.xxx.157)

    82에서 보면 똘똘한 아들은 없어요

    다들 바보 등신이라.. 마누라하고 처가에 휘둘리죠 ㅎㅎ

  • 52. 가분..
    '19.12.11 11:42 AM (106.102.xxx.53)

    나쁘시겠어요..
    아들 쓰라고 사준 차인데..
    며느리 쓰는거야 그러려니해도..

  • 53. ..
    '19.12.11 11:4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내가 다 열받네.

  • 54. 할부금은
    '19.12.11 11:47 AM (223.38.xxx.121)

    아들며느리 앉혀놓고 이제 너네가 내라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돈은 안주는걸로..

  • 55.
    '19.12.11 11:51 AM (121.136.xxx.71)

    그냥 차 가져오세요..차 필요하다고.
    주말부부이다 보니..아들이 차 안쓰니..딱히 필요치 않지??하면서 가져오세요.

    왜 가져오는지 말하지 마시고요
    부인 써야 한다고 하면..주중에 친정에 있던데 친정부모님 차 쓰면 되잖아
    본인들 필요하면 중고차 사요.

    이유 절대 말하지 마세요
    분란의 씨앗이 됩니다.

  • 56. 초승달님
    '19.12.11 11:52 AM (218.153.xxx.124)

    전 제가 며느리입장이면 절대 친정부모님쓰시라고 차안드려요.;;;양심에 찔려서 어찌저런ㅡㅡ
    사돈도 사정알고 쓰는거라면 진짜 얼굴 두껍네요.

  • 57. ...
    '19.12.11 11:54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하며 친정에서 지낼거 결혼은 왜 했는지..
    너무 열받는데요,
    아들/며느리 불러서 두 명 앞에서 직접 얘기하면 안 되나요?

  • 58.
    '19.12.11 11:54 A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그지 마인드ᆢ

  • 59. ㅡㅡ;;;
    '19.12.11 11:58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하면서 친정에서 지낼거.결혼은 왜 했는지...
    신혼집은 있나요?
    아들.며느리 불러서 얘기하면 안 되나요?
    너무 열받는데...ㅡㅡ

  • 60. ㅐㅐㅐㅐ
    '19.12.11 11:59 AM (14.52.xxx.196)

    며느리와의 관계도 걱정하시고
    아들도 순딩이인것 같은데
    그냥 사정이 좋지않아
    할부금은 너희가 내야겠다.. 까지만 하세요

    기분나쁜거 당연하죠
    애들은 생각이 짧은거고
    사돈은 생각이 없는겁니다
    할부금 사돈이 내고 있다는걸 모를수도 있지만
    이건 경우가 아니니 바로잡으세요

  • 61. 파혼한집
    '19.12.11 11:5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희는 한달 두고 파혼시겼어요. 결혼 한달 남겨두고

    나중에 알고보니 차랑 집을 사주었는데 차 뿐아니라,
    집까지 들어올려해서 거지 친정 둔 여자들이 숨기고 거짓말 제법 합니다.

    며느리 불러 자초지정 따지고 거두세요. 할부도 짚고 넘기세요.
    개망신을 당해야 되요.

    그런 여자들과 집안자체가 비양심이예요.
    남자호구로 보는 본심들잊노

    여기 거지친정둔 여자들 제법되서 비아냥 거리며 남자탓 돌리려는데
    딱 뽄새가 저래요. 분란되면 그것도
    여자가 문제 거지같은 집구석은 인연 끊을수 있음
    끊는게 맞아요

  • 62. 파혼한집
    '19.12.11 12:0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희는 한달 두고 파혼시겼어요. 결혼 한달 남겨두고

    나중에 알고보니 차랑 집을 사주었는데 차 뿐아니라,
    집까지 들어올려해서 거지 친정 둔 여자들이 숨기고 거짓말 제법 합니다.

    며느리 불러 자초지정 따지고 거두세요. 할부도 짚고 넘기세요.
    개망신을 당해야 되요.

    그런 여자들과 집안자체가 비양심이예요.
    남자호구로 보는 본심들잊노

    여기 거지 친정둔 여자들 제법되서 비아냥 거리며 남자탓 돌리려는데
    딱 뽄새가 저래요. 분란되면 그것도
    여자쪽이 문제인데 뒤집어 씌울려는거보세요.
    거지같은 집구석은 인연 끊을수 있음 끊는게 맞아요

  • 63. 파혼한집
    '19.12.11 12:03 PM (183.98.xxx.33)

    저희는 한달 두고 파혼시겼어요. 결혼 한달 남겨두고

    나중에 알고보니 차랑 집을 사주었는데 차 뿐아니라,
    집까지 들어올려해서
    거지 친정 둔 여자들이 숨기고 거짓말 제법 합니다.
    그냥 차이나는 집안도 인성보고 좋은게 좋다했는데
    그것도 연기합니다

    며느리 불러 자초지정 따지고 거두세요. 할부도 짚고 넘기세요.
    개망신을 당해야 되요.

    그런 여자들과 집안자체가 비양심이예요.
    남자호구로 보는 본심들 들어나요
    여기 거지 친정둔 여자들 제법되서 비아냥 거리며 남자탓 돌리려는데
    딱 뽄새가 저래요.

    분란되면 그 자체가
    여자쪽이 문제인데 뒤집어 씌울려는거보세요.
    거지같은 집구석은 인연 끊을수 있음 끊는게 맞아요

  • 64. 혹시
    '19.12.11 12:05 PM (211.176.xxx.40)

    아들집이 잠실인가요?
    저희동네에 사위 차 얻어타는 아줌마있는데 회원수 2000명인 아파트 카페에서 온 동네방네 자기 사돈네 차 뭔지 다 자랑하고 자기딸 수입차 사줄꺼라고 차골라달라고 자랑하는 글 올리는 사람있는데
    그집인가해서요
    만약 맞다면 곧 며느리 차 사주고 그 차 탈꺼에요
    대신 온동네에 사돈댁 차 자랑하고 본인 집 뿐 아니라 사돈집 상황까지 떠벌이고 다니는;;;

  • 65. 할부라서
    '19.12.11 12:05 PM (223.39.xxx.116)

    그나마 다행.
    일시불로 사줬음 도리없었겠네요.
    엄밀히 말해서 '제가 사 준 차'가 아니네요..차값 완불전이니까요.
    할부금 넘기면 되겠어요.

  • 66.
    '19.12.11 12:06 PM (122.46.xxx.203)

    아들놈이 등신이죠!

  • 67. 혹시
    '19.12.11 12:07 PM (211.176.xxx.40) - 삭제된댓글

    아들집이 잠실인가요?
    아파트 카페에 가끔 자기가 사위 차 타고 다닌다고 하면서
    사돈 수입차 큰거 타는거 자랑
    사위차 수입차 자랑하면서
    자기딸도 수입차 사줄꺼라고 차 골라달라고 자랑하는 글 올린 아줌마 있는데 그집인가해서요 ㅎㅎ
    맞다면 곧 며느리 친정에서 차 사줄꺼에요
    온 동네 주민들이 다 알아요
    그 아줌마 사돈네 상황까지;;

  • 68.
    '19.12.11 12:10 PM (121.190.xxx.197)

    시댁등골빼먹는 여자들도 많네요 ᆢ어휴 얌체ᆢ말이라도 하던가

  • 69. ㅎㅎ
    '19.12.11 12:12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여긴 여자가 뭔짓을 해도 남자놈이. 등신이라는 인간들 있네요

    거지시댁 거지시모 둔건 여자년?이 등신입니까?

    무슨 비양심 짓은 본인이 하시고 피해자들 탓하는지
    거짓에 속이는것들이 못되먹은거죠

    웃긴사람들 어지간히 찔리나봐요. 잘해주면 지들이 똑똑해서고
    상대는 등신이라 할것들 마인드 여기도 제법 되네요

  • 70. 피해자탓
    '19.12.11 12:13 PM (223.38.xxx.10)

    여긴 여자가 뭔짓을 해도 남자놈이 등신이라는 인간들 있네요

    거지시댁 거지시모 둔건 여자년?이 등신입니까?

    무슨 비양심 짓은 본인들이 하시고 피해자들 탓하는지
    거짓에 속이는것들이 못되먹은거 인증인지 ㅋ

    웃긴 사람들 어지간히 찔리나봐요. 잘해주면 지들이 똑똑해서고
    상대는 등신이라 할것들 마인드 여기도 제법 되네요

  • 71. 얌체들
    '19.12.11 12:22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앞으로 할부금 내주지 마세요.
    그거 아들한테 내라고 얘기하시고, 더이상 얘기하지 마세요.

  • 72.
    '19.12.11 12:34 PM (210.99.xxx.244)

    할부금을 왜 내주세요 그것도 가져가게하세요

  • 73. ㅇㅇ
    '19.12.11 12:37 PM (14.38.xxx.159)

    아들하고 원글님 싸잡아 등신이라고 하는 사람들 찔리나요?
    며느리하고 사돈이 잘못이라고 왜 말을 못해
    울 나라는 이상하게 피해자를 더 욕하는 못된 습관 여기도 나오네요.

  • 74. ㅇㅇ
    '19.12.11 12:41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말하지 마세요.
    아들 불러 놓고 너 필요해서 사준 거지
    사돈 쓰라고 사준 차 아니다.
    너는 나랑 또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네 마음대로 해라,
    단 할부금은 이제부터 네가 갚으라고 하세요.

    염치 없는 사람 많아요.
    결혼해 며느리 출퇴근용 경차 사주고 아들은 고급외제차 사줬는데
    아들이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걸 안 며느리 아버지가
    사위에게 전화해서 주차장에 세워 놓는 차 자기 필요할 때
    차 좀 쓰자고 하더래요.
    시어머니가 워낙 며느리한테 이말 저말 안 하고
    며느리한테 잘 대해주니 아들이 이야길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만약 시어머니 펄펄 뛰면 아들도 말 안 했겠죠.
    봉 잡았는줄 아는 지 걸핏하면 전화 해 뭐 사달라고 하고...!!
    시부모만 이상한 사람 있는 게 아니예요.
    여긴 주로 며느리들이 글 올리고
    딸들이 자기 부모 이야기를 하겠나요.

  • 75. ㅇㅇ
    '19.12.11 12:48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그 시어머니가
    그 친정 아버지 딸을 사랑하지 않는구나
    보통 딸 책 잡힐까 조심하는데 딸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거보니
    며느리도 참 힘들 게 살았겠다.
    며느리는 네식구니까 맘 상하지 않게 감싸고
    장인이 요구하는 건 해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딱 잘라라 했대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왼 돈 주지 않는 걸로 딱 습관을 들이고
    며느리한테는 아무 소리도 말라고 했대요.

    아들과 소통해야지 며느리 잡을 필요 없어요.

  • 76.
    '19.12.11 12:49 PM (223.38.xxx.242)

    며느리와 사돈이 염치가 없네요
    제가 저 입장이면 저 차 친정 부모님 쓰라고 안합니다

  • 77. 진상사돈
    '19.12.11 1:02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딱 불러서 뭐라고 하시든가 사돈집에 전화 직접 걸어서 지금 뭐하시는 중이냐고 하세요.
    순둥이 아들 불러다가 뭐라하지 마시고요.
    저런 여자는 이혼 당해도 싼 건데 진짜 어이 없네요.

  • 78. 할부금
    '19.12.11 1:04 PM (125.177.xxx.106)

    본인들이 갚게 하지 왜 내주나요?
    그러니까 기분 나쁜거죠. 당장 본인들이 내라고 하세요.

  • 79. 아니
    '19.12.11 1:14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무슨 아들과 소통
    사기는 며느리 친정네가 치고 수습은 뒤로 내빼요? 아몰랑
    여기 진짜 웃기지도 않네.
    당하지말고 터트리세요.
    이혼하면 큰일 나는줄 아는데 큰일은 돈없는것들이 큰일이지

    이런건 짚고 넘어가고 그걸로 앙심 품는 집구석은
    사돈인연 끊어도 되요

  • 80. 아들의 생각
    '19.12.11 1:16 PM (222.237.xxx.22) - 삭제된댓글

    " 마누라님 말대로 하면, 가정이 항상 화목해지고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허허허... 아이고 행복해라~"

  • 81. 아들의 생각
    '19.12.11 1:17 PM (222.237.xxx.22)

    " 마누라님 말대로 하면, 가정이 화목해지고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허허허... 아이고 행복해라~"

  • 82. 나는나
    '19.12.11 1:20 PM (39.118.xxx.220)

    주말부부인데 주중에 친정가서 지내는 것 부터 상식밖이네요.
    주말이라고 집에 갈까요?
    그냥 처가살이하는 겁니다.

  • 83. 차를
    '19.12.11 1: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차를 님이 가져오세요. 명의도 바꾸시구요.

  • 84. ....
    '19.12.11 1:56 PM (14.33.xxx.242)

    저도 .. 차를 원글님이 가져오세요222222222

    할부금이고 뭐고 이제부터 내고 다 의미없어요
    차를 가져오는게 최선의방법.

  • 85. 그래도
    '19.12.11 2:24 PM (39.123.xxx.212)

    며느님과 등지실거 아니면 아드님한테 서운한거 말씀하시고 남은 할부 넘겨주세요
    전 며느님 나이때 여자고, 2년 전 결혼했는데 맞벌이에 집값도 제가 더 보탰어요
    당시 남편차는 대형세단 (회사가 여의도라 주차땜에 출퇴근용이 아니라 주로 어머님이 타심)
    제자는 중형suv
    남편이 차는 본가에 두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전 흔쾌히 좋은 마음으로 차는 어머니 쓰시도록 드리자고 했는데 그럼 양심상 이제 아들이 독립했으니 유지는 알아서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차에 관한건 둘째치고 결혼 전 아들한테 받던 용돈 100만원을
    당연한 듯 계속 받으시던데 고마움은 커녕 잘난 아들에 대한 당연한 댓가라고 생각하시더군요..
    제가 한번 서운한척 표현했더니 자기 자존심을 뭉갰다며 노발대발 난리가 난 후 서로 안본지 1년반이나됐어요
    다행히 남편은 상식적인 사람이라 제입장 많이 생각해줬고 저도 남편한테 잘하려고 더 노력해요..
    지금은 임신중인데 시아버님은 중간에서 며느리보고싶다고 남편한테 맨날 하소연에 어머님한테 원망하시고요, 그 어머님은 자기 아들 마음 멀어질까 노심초사하시는게 눈에 보여요
    저도 남편이 고맙고 아버님께는 죄송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찾아뵈려고 하는데요, 어머님에 대한 미운 감정은 아마 평생 가지 않을까해요

  • 86. ㄴ윗님
    '19.12.11 2:56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댁은 완전 반대 입장 사정도 아니고, 뭘 차를 둘째로 쳐요.
    용돈은 말하고 안주면 그만이지만
    댁은 서운한거 직접 말하기까지하고서는

    며느리가 친정에 미운 감정이 평생 가야지
    화살이 급 시가로 돌아갑니까?

    등지고 살기 싫으면 이 집은 며느리 친정에 차를 주지말았어야죠.
    님 시댁 용돈사연 끌고와 아들이 등 돌렸다
    그럼 거꾸로 되면 되겠네요.

  • 87. ㄴ윗님
    '19.12.11 2:58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댁은 완전 반대 입장 사정도 아니고, 뭘 차를 둘째로 쳐요.
    용돈은 말하고 안주면 그만 이건 다른이야기고

    댁은 서운한거 직접 말하기까지하고서는

    며느리가 친정에 미운 감정이 평생 가야지
    화살이 급 시가로 돌아갑니까?

    등지고 살기 싫으면 이 집은 며느리 친정에 차를 주지말았어야죠.
    님 시댁 용돈사연 끌고와 아들이 등 돌렸다
    그럼 거꾸로 되면 되겠네요. 여자도 여자 친정도 반성해라 하면되네요.

    본인도 그리했네요

  • 88. ㄴ윗님
    '19.12.11 3:0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댁은 완전 반대 입장 사정도 아니고, 뭘 차를 둘째로 쳐요.
    용돈은 말하고 안주면 그만 이건 다른이야기고

    댁은 서운한거 직접 말하기까지하고서는

    며느리가 친정에 미운 감정이 평생 가야지
    화살이 급 시가로 돌아갑니까?

    등지고 살기 싫으면 이 집은 며느리 친정에 차를 주지말았어야죠.
    님 시댁 용돈사연 끌고와 아들이 등 돌렸다
    그럼 거꾸로 되면 되겠네요. 여자도 여자 친정도 반성해라 하면되네요.

    본인도 그리했네요.시댁 등지고 살면서 무슨

  • 89. ㄴ윗님
    '19.12.11 3:02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댁은 완전 반대 입장 사정도 아니고, 뭘 차를 둘째로 쳐요.
    용돈은 합의라 말하고 안주면 그만 이건 다른이야기고

    댁은 서운한거 직접 말하기까지하고서는
    며느리가 친정에 미운 감정이 평생 가야지
    화살이 급 시가로 돌아갑니까?

    등지고 살기 싫으면 이 집은 며느리 친정에 차를 주지말았어야죠.
    님 시댁 용돈사연 끌고와 아들이 등 돌렸다그럼 거꾸로 되면 되겠네요.

    여자도 여자 친정도 반성해라 하면되네요.
    본인도 그리했네요. 자기는 시댁 등지고 살면서 무슨 며느리 등지지말라고 앞.뒤가 달라요?

  • 90. ㄴ윗님
    '19.12.11 3:03 PM (223.38.xxx.10)

    댁은 완전 반대 입장 사정도 아니고, 뭘 차를 둘째로 쳐요.
    용돈은 합의라 말하고 안주면 그만 이건 다른이야기고

    댁은 서운한거 직접 말하기까지하고서는
    며느리가 친정에 미운 감정이 평생 가야지
    화살이 급 시가로 돌아갑니까?

    등지고 살기 싫으면 이 집은 며느리 친정에 차를 주지말았어야죠.
    님 시댁 용돈사연 끌고와 아들이 등 돌렸다그럼 거꾸로 되면 되겠네요.

    여자도 여자 친정도 반성해라 하면되네요.
    님논리면 며느리가 평생 지 부모 원망해야하는거고

    본인도 그리했네요. 자기는 시댁 등지고 살면서 무슨 며느리 등지지말라고 앞.뒤가 달라요?

  • 91. 아이구
    '19.12.11 3:1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쪽 편들려고 등지지 말라는 협박 또 나오네요
    시댁돈 퍼가서 친정 주는꼴인데
    오히려 시댁에서 며느리 등져야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어찌 며느리가 등지면 윈인줄 착각하는데
    시댁이 등돌리고 남편이 돌아서는 경우 더 흔해요

  • 92. 아이구
    '19.12.11 3:1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쪽 편들려고 등지지 말라는 협박 또 나오네요
    시댁돈 퍼가서 친정 주는꼴인데
    오히려 시댁에서 며느리 등져야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어찌 며느리가 등지는게 벼슬인 줄 착각하는데
    시댁이 등돌리고 남편이 돌아서는 경우 더 흔해요
    결국 돈없는 친정쪽이 등신짓 한거예요.

  • 93. 아이구
    '19.12.11 3:16 PM (183.98.xxx.33)

    그냥 여자쪽 편들려고 등지지 말라는 협박 또 나오네요
    시댁돈 퍼가서 친정 주는꼴인데
    뭘 등지지말라니 적반하장이죠.

    오히려 시댁에서 며느리 등져야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어찌 며느리가 등지는게 벼슬인 줄 착각하는데
    시댁이 등돌리고 남편이 돌아서는 경우 더 흔해요
    결국 돈없는 친정쪽이 등신짓 한거예요.

  • 94. 아이구
    '19.12.11 3:19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여자쪽 편들려고 등지지 말라는 협박 또 나오네요
    시댁돈 퍼가서 친정 주는꼴인데
    뭘 등지지말라니 적반하장이죠. 여긴
    시가는 며느리가 친정에 무슨 짓을 해도 입다물라 그게 현명이라는
    자기빙의 헛소리 들 난무하네

    오히려 시댁에서 며느리 등져야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어찌 며느리가 등지는게 벼슬인 줄 착각하는데
    시댁이 등돌리고 남편이 돌아서는 경우 더 흔해요
    결국 돈없는 친정쪽이 등신짓 한거예요.

  • 95. ...
    '19.12.11 4:18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그집 딸이 등신인거네요?

    거기에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합니까?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며느리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집고 넘어가야 되요

  • 96. ......
    '19.12.11 4:2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딸이 등신인거네요?
    거기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며느리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딱ㅡ 집고 넘어가야 되요.
    안그럼 시댁 돈 빼서 친정 주는 꼴 보게되요

  • 97. ...
    '19.12.11 4:2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딸이 등신이되는건데?
    거기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39님은 친정 돈으로 시댁 준거 아니잖아요.
    이상한 자기시모 사연을 여기 붙여서는 등타령이세요?
    님이 그집 며느리 대신 협박질 하는거네요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며느리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딱ㅡ 집고 넘어가야 되요.
    안그럼 시댁 돈 빼서 친정 주는 꼴 보게되요

  • 98. ...
    '19.12.11 4:2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딸이 등신이되는건데?
    거기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39님은 친정 돈으로 시댁 준거 아니잖아요.
    이상한 자기시모 사연을 여기 붙여서는 등타령이세요?
    님이 그집 며느리 빙의 될걸 되세요.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며느리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딱ㅡ 집고 넘어가야 되요.
    안그럼 시댁 돈 빼서 친정 주는 꼴 보게되요

  • 99. 39님
    '19.12.11 4:27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딸이 등신이되는건데?
    거기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39님은 친정 돈으로 시댁 준거 아니잖아요.
    본인 시모 사연을 여기 붙여서는 며느리 등타령 웃깁니다.
    원글 집 며느리 빙의 되신것마냥 헛소리 하는지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며느리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딱ㅡ 집고 넘어가야 되요.

    안그럼 시댁 돈 빼서 친정 주는 꼴 보게되요

  • 100. 39님
    '19.12.11 4:29 PM (175.112.xxx.243)

    반대로
    친정 엄마가 할부로 사 준 가전제품 일체를 시모가 맘에 든다며 쓰는데 할부를 친정에서 계속내고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어요? 그리되면 딸이 등신이되는건데?
    거기다 대고
    며느리 등돌리지 짓 하지 말라 따위 조언이라고 말 되는 소리를 해야지. 39님은 친정 돈으로 시댁 준거 아니잖아요.
    본인 시모 사연을 여기 붙여서 며느리 등타령 웃깁니다.
    원글 집 며느리 빙의 되신것마냥 헛소리 하는지

    등은 시댁에서도 돌려요.
    자식 등돌리는거 무서워 할 시댁,친정은 돈없는 집구석이나 그래요
    무슨 시댁은
    며느리와 사돈이 잘못해도 입 다물어라도 정도가 있지요
    이건 딱ㅡ 집고 넘어가야 되요.

    안그럼 만만한 시댁 돈 빼서 친정 주는 꼴 보게되요

  • 101. ㅇㅇ
    '19.12.11 5:34 PM (218.145.xxx.181) - 삭제된댓글

    초반에 확실히 하고 가세요 윗님 말처럼 벌써 저러면 아들은 지팔자지만 시가 돈 빼돌립니다.
    시가가 돈 있는 경우, 그런 집 몇이나 봤고 전 올케가 그랬어요.
    친정 빚 있었고 본인 혼수도 빚내고 그 돈을 결혼 후 시가가 돈 안 보태 준다고 장모라는 사돈 여자가 술 먹고 행폐 부리고 딸 이혼시킨다길래.

    이혼 시키고 되려 사기결혼으로 위자료 청구했습니다.
    이겼어요. 그리고 재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간 집안에 이상한 집구석과 연으로 피 말린거 생각하면 더 괘씸하지만

    여튼 거지같은 집구석들 염치없는거 초반에 잘라야 되요

    그녀들 특징이 협박질인데 막상 이혼 절차 받으면 납작 엎드려요.
    돈줄이거든요

  • 102. ㅇㅇ
    '19.12.11 5:35 PM (218.145.xxx.181) - 삭제된댓글

    초반에 확실히 하고 가세요 윗님 말처럼 벌써 저러면 아들은 지팔자지만 시가 돈 빼돌립니다.
    시가가 돈 있는 경우, 그런 집 몇이나 봤고 전 올케가 그랬어요.
    친정 빚 있었고 본인 혼수도 빚내고 그 돈을 결혼 후 시가가 돈 안 보태 준다고 장모라는 사돈 여자가 술 먹고 행폐 부리고 딸 이혼시킨다길래.

    이혼 시키고 되려 사기결혼으로 위자료 청구했습니다.
    이겼어요. 그리고 재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간 집안에 이상한 집구석과 연으로 피 말린거 생각하면 더 괘씸하지만
    여튼 거지같은 집구석들 염치없는거 초반에 잘라야 되요
    그녀들 특징이 협박질인데 막상 이혼 절차 받으면 납작 엎드려요.
    돈줄이거든요. 돈이 이겨요

  • 103. ㅇㅇ
    '19.12.11 5:52 PM (218.145.xxx.181)

    초반에 확실히 하고 가세요
    본색 볼필요 있어요
    윗님 말처럼 벌써 저러면 아들은 지팔자지만 시가 돈 빼돌립니다.
    시가가 돈 있는 경우, 그런 집 몇이나 봤고 전 올케가 그랬어요.
    친정 빚 있었고 본인 혼수도 빚내고 그 돈을 결혼 후 시가가 돈 안 보태 준다고 장모라는 사돈 여자가 술 먹고 행폐 부리고 딸 이혼시킨다길래.
    이혼 시키고 되려 사기결혼으로 위자료 청구했습니다.
    이겼어요. 그리고 재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간 집안에 이상한 집구석과 연으로 피 말린거 생각하면 더 괘씸하지만
    여튼 거지같은 집구석들 염치없는거 초반에 잘라야 되요
    그녀들 특징이 협박질인데 막상 이혼 절차 받으면 납작 엎드려요.
    돈줄이거든요. 돈이 이겨요

  • 104. ...
    '19.12.11 9:48 PM (211.202.xxx.155)

    그냥 차 가져오세요
    할부금 아들이 내고 차는 며느리 부모가 쭉 씁니다

  • 105. 엥?
    '19.12.12 12:01 AM (125.238.xxx.238) - 삭제된댓글

    그런 사실을 알았는데도 그냥 넘긴다고요?
    그런 개싸가지 며느리한테 잘보이고 비위 맞춰주고 싶으세요?
    당장 아들내외 불러서 혼줄을 내야죠.
    앞으로 원글님 돈만 안 나가면 괜찮을까요?
    아들이 처갓집 봉노릇 하게 생겼는데..
    아들 인생 시궁창에 쳐넣으실 분이시네요.
    그래봤자 며느리에게 우습고 만만한 시어머니밖에 안되는건데..
    그럼 더 지맘대로 개판치고 살 텐데요.
    시어머니 무서운 줄 알아야 조심도 하는 겁니다.
    며느리랑 인연 끊기는 걸 걱정하는 게 아니라 원글님이 먼저 인연 끊어내셔야죠.

  • 106. 호구가
    '19.12.12 8:5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진상을 만들죠.
    호구는 평생 호구고 진상의 숙주라서 절대 한번 문 호구 안놓쳐요.
    이래도 호구노릇 계속해주는데 뭐하러 진상 그만두겠어요?

  • 107. ㅇㅇ
    '19.12.12 9:29 A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아들을 교육시켜야 해요.
    아내, 처갓집 질려서 끊더라도 아들이 끊어야죠.
    며느리 욕은 하지 말고
    장인 장모 생각 없는 처사, 그런 집 사위는 머슴 호구 되는 거
    아들에게 주지시켜야해요.
    시어머니 직접 나서서 펄펄 뛰는 거 효과 별로 없을 걸요.
    내 화풀이 먼저 생각하지 말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야죠.

  • 108. 아들
    '19.12.12 10:16 AM (124.57.xxx.17)

    아들교육확실히시켜야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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