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직 자체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 수사에 엄청난 검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지금도 나쁜놈들이 너무나 많이 잘못을 저지르고 그 범죄수익으로 잘살고 있는데 그걸 수사하지 않거나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너무 바빠서요.
민생사안을 수사해야 할 형사부 검사들은 과로와 부장검사의 폭언에 죽어나가고 있구요.
형사부 소속 검사들을 빼내어 정경심 표창장 수사 따위에 70명 이상의 검사가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수사하고 있으니 형사부는 더 죽어날 뿐.
정경심 표창장 위조가 범죄면 1심 재판부로부터 공소장 변경 기각당한 최초의 공소장은 거의 허위사실 아닌가요?
그럼 허위 공문서 위조와 사문서에 해당하는 표창장 위조 중 어떤게 더 중대 범죄입니까?
이런 허위 사실에 가까운 공소장으로 대통령의 인사권과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방해하려한 그 범죄에 대한 수사는 누가 합니까?
깡패들의 세계에서는 보스에 대한 의리라도 있지 이건 자신을 임명해준 대통령을 공격하고 상관인 법무장관을 물어뜯고
아무대나 짖고 이빨을 드러내는 이 미친개와도 같은 검찰을 누가 제어할 수 있습니까?
이 미친개는 이미 사법부와 입법부와 행정부의 거의 모든 최고 책임자들을 물어뜯어 피 맛을 본 적이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처벌받은 사법부와 행정부의 수반들은 전부 충분히 처벌받아야 할 잘못을 저질렀지만요.
사냥감의 피 맛을 본 사냥개는 토사구팽 해버렸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정말 잘못하신 인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정도로 미쳐서 날뛸 것으로는 그야말로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깡패보다도 못한 조직이 검찰 아닌가 싶습니다.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에서 드러나 전관예우에 따른 변호사 수입은 범죄 수익입니다.
이걸 수사하려는 또다른 공권력인 경찰의 수사를 수사지휘권을 남용함으로써 제한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의 비리를 수사해야 하는데 그걸 막고 청와대 하명에 의한 선거개입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증거 있습니까? 정말로 문정부가 그정도로 타락했다고 믿고 있어서 그렇게 합니까 아니면 청와대를 공격해서 내년 총선 결과에
영향을 주려는 불순한 검찰정치를 하는 것입니까?
이거 국가를 혼란에 빠트려서 중차대한 지정학적 위기 가운데 놓인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는 내란에 준하는 범죄 아닙니까?
더구나 내란 음모로 수사를 해야 마땅할 기무사 비상계엄 관련 수사는 중단시켜 버리면서 까지 표창장 수사와
국민으로부터 주권을 위임받은 청와대를 공격하는게 내란이 정말 아닙니까?
정경심 교수 표창장 사건은 대통령의 장관 인사권에 개입하고 국회 청문회법에 의한 의회의 권한에 관여하고
결국 어제 1심 재판부로부터 공소권 남용에 가깝다는 질책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입니까?
이것은 엄청난 범죄 행위입니다.
검찰이 공익의 대변자로 사용하라고 위임받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스스로 조직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범죄를 지금 이순간에도 저지르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존재목적이 되어야 하는 이땅의 범죄자들은 활개를 치고 있고 그만큼 공익은 침해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해외순방으로 외교안보에 집중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에 수많은 조국 관련 피의사실 유포와 압수수색을 감행해서 온나라를 검찰발 뉴스 중심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고 국정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괴물같은 검찰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지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방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조직인 것 같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인 것 같습니다.
검찰개혁은 지금 이순간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 미친 말처럼 날뛰는 검찰의 고삐를 죄이지 못하면 우리는 망할 것 같습니다.
추미애 장관 내정자께서 이 검찰의 난리를 조속히 제압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유와 인권과 나라의 발전을 소망하는 모든 소시민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꼭 기억하시고 이 시대의 사명을 이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