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이야기" 보셨나요?

요즘 영화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19-12-10 22:02:04

최민수 심혜진 나오는 거 아니고요. ㅎㅎ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로라 던 나오는 영화인데요.

저는 노아 바움백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최근 2-3년동안 본 영화 중 최고 아닐까 싶어요.

넷플렉스로 봤는데 영화관 가서 한번 더 볼까 생각중이에요.

이혼하는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지는데요. 맞아, 이혼하는 과정이야말로 결혼 이야기이지 싶어서, 무릎치면서 봤어요.

남자 주인공이랑 같이 울 뻔했고요.

여자 주인공도 공감이 가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결혼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ㅎ

이혼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ㅎㅎ

IP : 125.133.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19.12.10 10:03 PM (223.62.xxx.46)

    서울극장에서 하나요?

  • 2. 원글이
    '19.12.10 10:04 PM (125.133.xxx.104)

    서울에서는 14군데만 개봉했더라구요. 찾아보시면 근처 영화관 나올 겁니다. ㅎㅎ

  • 3. 주말에 봤어요
    '19.12.10 10:05 PM (223.33.xxx.27)

    이제는 잊은지 오래인 우디 앨런 영화를 다시 보는듯한 느낌...
    한순 언니는 멋지게 나이들어가고...

  • 4. 연기를
    '19.12.10 10:06 PM (1.225.xxx.78)

    잘 하더라고요. 등장인물들이요.
    넷플릭스에도 올라와 있어서 전 거기서 봤네요.

  • 5. 원글이
    '19.12.10 10:11 PM (125.133.xxx.104)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우디 알렌 떠올랐어요. 노아 바움백 감독인줄 몰랐거든요.
    우디 알렌, 사생활은 참, 그런데 그 사람은 정말 들키고 싶지 않은 부분을 아프게 드러내면서, 마주보게 해요. 어떨때에는 저렇게까지 위악적일 필요가 있을까 싶다가도,,
    진짜 아프더라고요.
    이번 "결혼 이야기"도 아마 이렇게 감동적인 건, 너무나 아프게 직접 겪고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는 상처라 그런 가봐요.

  • 6. 아오
    '19.12.10 10:13 PM (120.142.xxx.209)

    전 보다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이혼 위기의 이야기다보니 계속 서로 싸우고 소리 지르고
    전 그 상황을 이해하고 싶지않더라고요 ㅠ
    저흰 싸워 본 일이 없어안지 공감 안가고 보기 너무 힘들어요
    남의 쌈을 왜 내가 알아야하나 싶어 ㅠ

  • 7. 저요
    '19.12.10 10:23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저 이 영화 극장에서 두번 봤어요.

    아담 드라이버 좋아해서이기도 하고 영화 자체가 너무 좋아요.

  • 8. 망고탱고
    '19.12.11 3:03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이혼이야기라는 제목이 더 낫겠어요
    이혼 과정이 상세하고 결혼전이나 생활은
    대사 처리만 있어요
    결혼의 완성은 결국 이혼이라는 건지 그냥 그대로
    흘러가다 엔딩이 좀 허무해요
    그들 나라의 이혼은 변호사 배만 불리는 구조라서
    둘이 합의하면 젤 좋을건데요

  • 9. 영화 좋았어요
    '19.12.11 7:41 AM (174.236.xxx.142)

    우디 알렌 스러운 맞아요! 그리고 배우들 연기 잘 하구요 스칼렛요한슨 보니 매치포인트랑 he’s not into you 그 영화들 생각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343 시모가 할부내는 차를 친정에서 쓰게하는 것 6 음.. 2019/12/11 4,528
1010342 펌) 조국,세 번째 검찰출석 감찰수사 의혹 11 검찰개혁 2019/12/11 2,177
1010341 살이 찔수록 더 과감하게 7 희망 2019/12/11 4,601
1010340 고양이때문에 삐진 남편 13 냥냥 2019/12/11 5,000
1010339 음쓰를 닭모이로 줘도 되는건가요 6 덕이 2019/12/11 1,641
1010338 김진표 의원실에 직접 전화한 트위터리안(총리고사 노노) 5 기레기꺼지자.. 2019/12/11 1,849
1010337 ㅜㅜ소고기양념에 식초가... 5 너도나도 2019/12/11 1,534
1010336 감사할줄 모르는 초등아들 교육 어찌해야할까요. 11 도라에맘 2019/12/11 3,407
1010335 김명중 사장님 사과문 올라왔네요 9 흠흠 2019/12/11 5,687
1010334 호구라는 말이 왜 이용하기 좋은 사람 이라는 뜻으로 3 .. 2019/12/11 1,911
1010333 삶이 허탈할때 4 123 2019/12/11 2,687
1010332 톨게이트를 분명히 지났고, 하이패스 후불카드도 인식 되었는데 1 ... 2019/12/11 1,348
1010331 대검기자실 폐쇄청원 4만 넘음. 49 참여합시다... 2019/12/11 1,186
1010330 치아 사이사이가 다 벌어진 사람보면 어떠세요? 27 ..... 2019/12/11 9,436
1010329 두 여대가 유독 폭락해서 그래요 61 요점만 간단.. 2019/12/11 23,107
1010328 직장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1 ㅇㅇ 2019/12/11 781
1010327 고향친구, 어릴적 친구들 불편하신 분들 계신가요? 5 .. 2019/12/11 2,674
1010326 어금니 신경치료 1회차 받고 2회차 남았는데 임시로 막아놓은 곳.. 5 치과다녀왔어.. 2019/12/11 1,931
1010325 어느당대표는 4 gh 2019/12/11 777
1010324 살림남 김승현씨네 저거 대본대로 하는거죠? 35 . . . 2019/12/11 19,224
1010323 드라이 하고 비닐 벗겨서 보관하시나요? 7 ㅗㅠ 2019/12/11 2,809
1010322 오롯이가 불편한 이유 30 ... .. 2019/12/11 4,652
1010321 합격축하금 해야할까요? 5 ㄱㄱ 2019/12/11 2,943
1010320 병원에서 남편 병간호 하고 있는데 너무 잘자고 먹어서 민망하네요.. 18 . . . 2019/12/11 10,880
1010319 바람을 알았는데 24 남편 2019/12/11 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