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를 타고
깊은뜻 조회수 : 3,612
작성일 : 2019-12-09 18:04:19
IP : 110.70.xxx.1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실
'19.12.9 6:11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솔직하게 말하기보단
핑계를 대고 거절 헤어지는게 맞겠죠
쓸데없이 솔직해서 문제가 되는거죠
그런게겠죠2. 서울의달
'19.12.9 6:13 PM (112.152.xxx.189)하루종일 리베카만 몇번을 듣는지..
30년전의 20대 가수에게 반했어요.
춤,의상,얼굴까지 느무 잘생겼네요.
정작제가 20때는 알아보질 못했네요.
티비는 안바서 모르고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노래에는 뭔 저런 노래가 다 있냐~하고 관심도 안가졌는데 ㅠㅠ3. 저는요
'19.12.9 6:16 PM (115.92.xxx.52)리베카 노래가 꿈에서도 나와요.
양준일씨는 안나오구요. 멜로디만 나오더라구요.4. 도로시
'19.12.9 6:21 PM (49.163.xxx.155)무릎을 치게하는 남다른 가사 인듯요
5. 이해되네여
'19.12.9 6:26 PM (119.64.xxx.101)아 그렇구나 ....
왠 빨래를 걷어 이럼서 막 웃었는데..6. 해석이
'19.12.9 6:27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좋네요.
굳이 빨래소리하면서 떠날 여자가 있을까요?7. ㅋㅋㅋ
'19.12.9 6:56 PM (42.82.xxx.142)하루에 몇번씩 듣고있어요
레베카 판타지 질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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