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hdO6H_DxX0
센티멘탈
댓글 보니 듣고 싶다던 분이 계셔서
찌찌뽕~~이란 맘으로 올려봅니다.
저도 가끔 생각나는 곡이라서요~
https://www.youtube.com/watch?v=CkM1TcQ1o64
열여섯스물
https://www.youtube.com/watch?v=MM00yG5NHtY
나는 나
주다인의 보컬이 개성도 있고, 듣고나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ㅋㅋ
노래 가사중에서.. 후렴에,,,
내가 항상 갖고 싶었던 예쁜 옷을 오늘 살꺼야~
집에는 걸어가야할것 같아 상관없어~~
이 부분 좋지 않나요.??
왠지 공감이 가서요.
주다인씨도 슈가맨에서 보고 싶어지네요.
어떻게 변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