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자료 검토
변협, 폭행 등 혐의로 고발장 제출
변협은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전 부장검사를 폭행 등 혐의로 고발했다. 변협 측은 "2016년 김 검사의 사망사건 이후 김 전 부장검사에 대한 형사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으며 유족에 대한 사과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검사는 지난 2016년 5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발견된 유서에는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 8월말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지만, 보류됐다. 하지만 현행법상 등록을 거부할 사유가 없고, 3개월이 지나 최근에 변호사 개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법상 변협이 등록 신청을 받은 날부터 3개월이 지날 때까지 등록하지 않거나 이를 거부하지 않을 때는 등록이 된 것으로 본다. 김 전 부장검사는 2016년 검찰 징계 처분으로 3년간의 등록 제한 기간이 지났다.
https://news.v.daum.net/v/20191208121429657
웬열이니 ..왜 또 누구랑 엮으려고 ??
근데 특수부 배당이 아니고 형사부 ?? 수사의지가 없네 에라이 ~
검찰, 故김홍영 검사 상관 고발 사건 형사부 배당
기레기아웃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9-12-08 12:59:33
IP : 183.9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19.12.8 1:00 PM (223.62.xxx.254)그럼 그렇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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