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스포츠 광고 두 가지를 봤어요.
김혜자씨편도 있고 류준열편도 있네요.
김혜자씨가 오로라 찾아 가는 광고인데...
어떻게 보니 색다르고 멋있는 것 같고
또 어떻게 보니 좀 청승맞아 보여요.
나도 오로라 보러 가는게 로망이라 나이 들어서라도 저렇게 꿈을 좇아 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연세가 든 것 같아서 좀 안쓰러기도 하고 그러네요.
대사가, 그 목소리가 너무 청승맞아요. ㅠㅠ
그런 데는 좀더 젊었을 때 가야 할까봐요.
코오롱 스포츠 광고 두 가지를 봤어요.
김혜자씨편도 있고 류준열편도 있네요.
김혜자씨가 오로라 찾아 가는 광고인데...
어떻게 보니 색다르고 멋있는 것 같고
또 어떻게 보니 좀 청승맞아 보여요.
나도 오로라 보러 가는게 로망이라 나이 들어서라도 저렇게 꿈을 좇아 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연세가 든 것 같아서 좀 안쓰러기도 하고 그러네요.
대사가, 그 목소리가 너무 청승맞아요. ㅠㅠ
그런 데는 좀더 젊었을 때 가야 할까봐요.
이번 코오롱광고 좋아요. 전 넘 좋아해요 ^^
눈이부시게의 마지막 나레이션이 연상되던 광고였어요.
김혜자씨니까 가능한 광고고 김혜자씨여서 멋있었어요.
어차피 광고용이지만 젊은 류준열의 나레이션보다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지고요.
코오롱 광고 좋아요.특히 류준열이 몽고간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