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들어와보고 뭐라하실분 있을까봐ㅡ.ㅡ
알파벳으로 표기해요
a가 주사약중 두개에(해독제빼고)어떤 짓을 한건가요?
어떻게해서 나중에 b가 주사했을때 치명적인 양이 되지않았던건지..
그부분을 놓쳤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포!)나이브스 아웃 보신분들.. 놓친부분 질문이요.
ㅇㅇ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9-12-06 22:42:54
IP : 175.223.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6 10:47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주사약 두개를 라벨을 바꿔놔요.용량이 다른데 치명적이게 되죠.
간호사는 라벨이 바뀌었어도 직감적으로 제대로 주사했죠.본인은 실수한줄 알지만...
작가는 아무일도 없으리라는걸 알았지만......2. ....
'19.12.6 10:48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간호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주사를 놓느라 라벨은 안보고 약 색깔만 슬쩍 보고 주사를 놨던거에요.
3. ㅇㅇ
'19.12.6 11:01 PM (175.223.xxx.201)아!! 그렇구나~ 속이시원하네요
정말 감사해요 ^^
근데
작가는 아무일도 없으리라는걸 알았지만......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ㅜㅜ
죽을거라 생각해 그 모든 일들이 일어난게 아니구요?4. 작가도 몰랐죠
'19.12.6 11:13 PM (218.236.xxx.187)모르니까 그 사단이 난거죠.
5. @@
'19.12.6 11:36 PM (119.64.xxx.101)저는 작가가 알았을것 같아요.10분안에 죽는다는데 몸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생일날 가족들이 모두 모였지만 다 자기 돈만 노리고 손자 사위 다 그 모양이고...
일주일 전 유서도 썼겠다 그냥 이참에 죽자라고 결심했던거 같아요.
물론 약바꿔친건 모를수 있는데 워낙 감이 좋은 추리작가니까
해독제가 없어진걸 알고 누군가 자길 살해 하려는 음모라 생각하고
추리작가처럼 시나리오 까지 만들면서 죽은건 아닐지....
물론 갠적인 생각이예요.쓸데없었다면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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