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에게 수시로 전화하는 여자 아이

여자친구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9-12-06 19:32:27
평범한 아들입니다.


겜 좋아하구요.





근데 몇달진부터 학원에서 알고 지내는 여자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진화, 문자를 하네요.


아들은 그 여자 애가 어느 학교 다니는지 본명도 몰라요.


영어 이름만 알구요..





어리버리 우유 부단 순해터진 아들은 계속 전화를 받아주니


그 여자 아이는 더욱 문자, 전화 공세 중이구요.


심지어는 학교 쉬는 시간,점심 시간에도


아파서 집에시 쉬는 아이에게 받을 때까지


전화를 하네요.


아마도 여자 아이에게 모질게 말 못하고 있는 듯해요.


자기도 싫은건 아닌지..





제가 개입 할 수도 없고..


늙은 엄마라 제가 고루한건 있는데


암튼 계속 거슬리는 여학생이네요.


늦은 시간에도 진화 문자가 끊이질 삲아요.


여자 친구는 무조건 안된다는 아닌데..





아들에게 남녀간에 처신 잘 해야한다고 얘기했는데


계속 그 여학생이 맘에 쓰이네요.












IP : 223.62.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올케는
    '19.12.6 7:34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아들 전화를 우연히 받아서...자기 전화 하지 말고..용건있을 때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끝ㅋ

  • 2. 울 올케는
    '19.12.6 7:35 PM (122.38.xxx.224)

    아들 전화를 우연히 받아서...자꾸 전화 하지 말고..용건있을 때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끝ㅋ

  • 3.
    '19.12.6 7:57 PM (39.7.xxx.242)

    울아들도 중1때 그러더라구요. 고민도 얘기하고 그러다 반응없으니 흐지부지 반응하지말라하세요. 받지도 말고 왜안받았냐고 하면 공부하려고 엄마에게 전화기 반납했디고하세요. 이성 과심 맔은시기예요

  • 4. 원글이
    '19.12.6 8:02 PM (115.41.xxx.40)

    그쵸?
    저는 또 제가 꽉막힌 엄마인가 싶어서 의견 듣고 싶어서 글올리길 잘했네요. 아들도 일부러 몇번씩은 안받기도 하더라구요. 전화기 반납한걸로 하라고 얘기해봐야겠어요.
    파마했다고 사진 보내고
    귀걸이 샀다고 착용 사진 보내고
    주변에서 보는 또래 여자 아이들이랑 좀 다른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 5. 그정도라면
    '19.12.6 8:10 PM (61.253.xxx.184)

    엄마가 한번 그애에게 말해도 될듯한데요. 단, 아들 동의를 얻어서요.

  • 6. 님이한번
    '19.12.6 8:17 PM (125.186.xxx.84)

    받으심 그런가요? 님아들이 전화기 두고 갔는데 전화가 오래 울리더라 하고요^^;;;;;;;;;

  • 7. ..
    '19.12.6 8:18 PM (117.111.xxx.251)

    폰번호 바꾸고 카톡도 탈퇴하라고 하세요 좀 이상한 애네요.. 동성이라도 저런다면 이상한 사람입니다

  • 8. ..
    '19.12.6 10:47 PM (37.77.xxx.113)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몇개월 문자나 전화로 대화 많이하고
    받아주고 하더니 그만하자고 먼저 얘기했대요.
    제가 왜냐고 물으니
    상대아이가 시시콜콜 징징 스타일이라 힘들어졌다고.
    남녀불문 사람관계 알아가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하려고 저는 그냥 뒀어요.
    단, 제 아들이 조심해야할 일은 먼저 교육시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045 패키지 조기예약하면 8 꿀팁 2019/12/06 1,540
1011044 꽃길만 걸어요 봉천동 팀장 1 ㅇㅇ 2019/12/06 1,352
1011043 환자가 오래 누워계셔서 힘이 없으신데 10 ... 2019/12/06 1,864
1011042 김건모, 사실 아니겠죠? 92 ........ 2019/12/06 43,800
1011041 블로그로 옷 파는 분들 11 블로그 2019/12/06 3,408
1011040 저녁으로 여기서 뭐를 더 먹을까요? 2 영양 2019/12/06 1,158
1011039 노르웨이드라마 강추합니다. 4 드라마퀸 2019/12/06 2,875
1011038 펭수 마그넷 준대서 5 우보십리 2019/12/06 1,841
1011037 호빵 유통기간 며칠까지 괜찮나요? 3 아놔 2019/12/06 1,195
1011036 아파트매매시 등기이전완료 시점은 언제일까요? 3 차츰 2019/12/06 2,298
1011035 회사에서 해고 통보 받았는데 ~ 멍합니다 13 우울증인지 2019/12/06 8,839
1011034 베란다에는 무슨 타일을까나요? 9 모모 2019/12/06 1,710
1011033 우리나라지만 우리나라 같지 않은 여행지 .. 11 2019/12/06 3,873
1011032 잡티 레이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망고 2019/12/06 889
1011031 중1아들에게 수시로 전화하는 여자 아이 6 여자친구 2019/12/06 2,030
1011030 사주에 보면 12운성 중에서 묘라는 성향 8 ㅇㅇㅇ 2019/12/06 3,094
1011029 비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동영상 추천합니다. 6 비염타파 2019/12/06 2,010
1011028 문화센터 수업 3 ... 2019/12/06 1,482
1011027 라면 면, 스프 중 어느게 더 몸에 나쁠까요? 11 라면라면 2019/12/06 3,525
1011026 등산패딩에 다른 털 달 수 있을까요? 1 터래기 2019/12/06 864
1011025 상의66. 하의88이면 하체 비만인 거죠? 4 .. 2019/12/06 1,435
1011024 (패션꿀팁)올겨울 아이보리? 바지 하나 장만하세요~~ 8 음.. 2019/12/06 3,351
1011023 강아지구취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14 .... 2019/12/06 2,078
1011022 엄마한테 전화하기 싫은데 어떻하죠? 2 2019/12/06 2,090
1011021 크로스핏 안하고 300만원 모았어요. 3 ㅇㅇ 2019/12/06 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