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과 사진찍는 꿈~

해몽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9-12-06 06:58:52
대통령님과 사진 찍는 꿈 꿨어요
그것도 제 무릎에 앉으셔서ㅋㅋ
꿈이지만 좋아 어쩔줄 모르고...
복권사야하나요??
IP : 175.195.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삽니다~~
    '19.12.6 7:17 AM (211.200.xxx.115)

    신기한 꿈이네요~

  • 2. 꿈 삽니다~~22
    '19.12.6 7:34 AM (39.118.xxx.78)

    제가 그 꿈 사고 싶어요.

    오래전 꿈속에서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을 만났어요.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하고 두분 사이에서
    팔짱끼고 사진도 찍고.

    꿈에서 깨어서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며칠을 기분 좋아하고 잊었는데 몇달 후 지인이 꿈에 대통령이 나왔는데 복권사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그꿈이 생각나는거에요. ㅜㅜ 아, 나는 그때 왜 복권을 안 샀던가?ㅜㅜ

    복권 사세요. 아니면 제게 파세요. ^^

  • 3. ㄱ5ㄱ
    '19.12.6 7:40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꿈삽니다..

  • 4. ..
    '19.12.6 7:53 AM (39.7.xxx.222)

    참 좋으셨겠어요. 제가 왜 생생하고 좋을까요^^

  • 5. 저의 경험
    '19.12.6 8:02 A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5년 전쯤 노무현 대통령이
    저희집 거실에 오셔서 사진도 같이 찍고
    포옹도 하고 너무 행복한 꿈을 꿨는데......^^

    제가 열심히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술술 풀리고
    관련한 상도 받고 그 일을 기점으로
    업무상 전문성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완전 길몽! 축하 드려욤!♡

  • 6. 제 경험
    '19.12.6 8:03 AM (106.101.xxx.18)

    저는 5년 전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저희집 거실에 오셔서 사진도 같이 찍고
    포옹도 하고 너무 행복한 꿈을 꿨는데......^^

    제가 열심히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술술 풀리고
    관련한 상도 받고 그 일을 기점으로
    업무상 전문성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완전 길몽! 축하 드려욤!♡

  • 7.
    '19.12.6 8:06 AM (223.62.xxx.140)

    그 꿈 살께요~^

  • 8. 공수처설치
    '19.12.6 9:13 AM (222.109.xxx.145)

    저희 남편은 어제 문대통님과 함께 목욕하는 꿈 꿨데요 ㅎㅎ
    제가 그래서 등 밀어 드렸어 하고 말았...는데

  • 9. 쓸개코
    '19.12.6 10:31 AM (175.194.xxx.139)

    꿈 재밌어요 ㅎㅎ

    저는 두번의 대선때 각각 꿈을 꾸었죠.
    12년엔 시골마을 한 집에 잔치가 벌어졌어요. 어두컴컴한데 군데군데 백열등이 주변을 밝히고..
    사람들이 웅성웅성한데 대통령님 등장하셨어요.
    대통령님만 환하고 주변사람들이 다 검은 사람들이에요. 눈코입이 없어요..;(결과 낙선)

    장미대선때는..
    개천? 강물이 조용히 흐르고 큰 아름드리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데 그 옆 논에 노무현대통령님 얼굴이 벼로 새겨지고..
    노무현대통령님 기념관이라는데 문재인 후보님이 환하게 웃으며 나오셔서 저랑 악수했어요.(당선)

  • 10. ㅇㅇ
    '19.12.6 1:16 PM (106.102.xxx.98)

    그 꿈 제가 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4585 오늘의 코메디 기사 1등 - 윤짜장의 충정이라네요 10 개검기레기 .. 2019/12/06 1,376
1014584 스쿼트가 답일까요? 5 조언부탁 2019/12/06 1,783
1014583 고입)학군내/구역내 배정희망교 차이가 뭘까요? 1 2019/12/06 482
1014582 실내온도 17도. 이보다 추운집 있나요? 27 그냥 2019/12/06 6,705
1014581 전 냄새를 못 맡아요. 도움 좀 주세요. 9 이시돌애플 2019/12/06 1,498
1014580 라이프 어브 사만다...? 7 ... 2019/12/06 1,278
1014579 창문에 김이 얼음으로 바꼈어요. 어떡해야하나요? 4 세입자 2019/12/06 988
1014578 02-470-7875 번호 메세지 7 뭐죠? 2019/12/06 1,292
1014577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스포없음) 2 영화 2019/12/06 1,165
1014576 "대림동 중국인 상권, 영등포 넘어 마포 넘보나.. 5 무서워 2019/12/06 1,277
1014575 초보 아르바이트생 급여 계산 좀 부탁드려요. 3 박가 2019/12/06 739
1014574 새로산 코트가 따뜻해서 넘 행복해요 8 11나를사랑.. 2019/12/06 3,921
1014573 살이 갑자기 빠진다는거는... 4 ... 2019/12/06 2,854
1014572 의사 선생님들은 왜 그럴까요 31 정말 2019/12/06 6,820
1014571 살빠진줄 알았는데 남이 찍어준 사진보니..슬프네요 3 유유 2019/12/06 1,896
1014570 초등, 한 영어 책한권을 반복~반복~효과있나요? 5 초보맘 2019/12/06 1,865
1014569 김장에사과 홍시 6 월동 2019/12/06 2,131
1014568 작은 소리에도 '섬찟'하는 사람… 우울·분노 위험 높아 17 ㅇㅇ 2019/12/06 5,062
1014567 잠실 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추천해 주세요^^ 2 감사합니다~.. 2019/12/06 1,092
1014566 헬스 트레이너나 짐 열심히 다니는 분들, 스텝퍼 아시나요? 3 굼벵이 2019/12/06 2,036
1014565 5개월된 강아지가 아파요... 6 사랑스런 강.. 2019/12/06 1,386
1014564 상위 1% 걱정해주는 언론 쓰레기들 5 이니사랑52.. 2019/12/06 999
1014563 유럽 패키지 여행중-버스좌석, 아내들만 여행하는거요 14 패키지 2019/12/06 2,772
1014562 초등학교 고학년 옷 어디서 사세요? 16 쇼핑 2019/12/06 3,068
1014561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5 인생 2019/12/06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