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꺼번에 소개 들어왔다던 노처녀입니다...

결국 조회수 : 9,054
작성일 : 2019-12-05 22:11:41
여러분들께서 1번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주선자 1에게 그리 말했고
근데 1남자분이 완곡히 거절해서 (아마 제 나이 때문인듯)
결국 2번 남자분 주말에 만나요...
휴우 일단 사람을 봐야겠죠
근데 파트너란 직군이면 팀장급인지?
주선자 말로는 상무라는데
모르긴 해도 연봉도 높다고
제가 농담삼아 그럼 일찍 잘리진 않냐니
거기 임원하고 노는 사람은 없다는데
외동인데 부모님 노후되시고 두분이 여행 봉사로 바쁘시다는데
암튼 주선자 선배를 제가 많이 좋아해서
기분좋게 나가보려구요
근데 전 계속 맞벌이할 거고 연봉보단 사람이 맞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 추위에.뭐 입죠? ㅠㅠ
패딩은 아니고 코트 아이고 ㅠㅠ
IP : 223.33.xxx.25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2.5 10:15 PM (49.196.xxx.226)

    저는 남자 첨 만나면 심하게 막 내 직업, 일 얘기만 했었는 데
    그러지 마시고요, 그냥 맞장구 잘 쳐주면서 재밌게 놀다 오세요~
    현재 남편은 자기 어필을 많이 하더라구요.

  • 2. ..
    '19.12.5 10:19 PM (221.143.xxx.128)

    언니 잘 하고 와요 ㅎㅎ

  • 3. ...
    '19.12.5 10:20 P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

    버버리스타일 패딩 많이 나왔던데요.

  • 4. ..
    '19.12.5 10:20 PM (180.66.xxx.164) - 삭제된댓글

    어니 춥더라도 코트입어요^^~~

  • 5. 원글
    '19.12.5 10:21 PM (223.62.xxx.179)

    조언 감사해요
    저도 워커홀릭이라 취미 얘길 많이 해야겠네요
    코트 안에 경량패딩입고 한꺼번에.벗어야겠어요

  • 6. ..
    '19.12.5 10:22 PM (221.143.xxx.128)

    회계법인 파트너면 아마 회사에 자본금 투자했을 거에요. 보통 로펌 파트너 변호사들이 그런 것처럼요. 능력자네요.
    1번보다 2번이 더 능력자인 듯. 아쉬워하실 거 없어요. 너무 비장한 마음보다는 걍 사람 구경한다 하고 오세요.

  • 7. wii
    '19.12.5 10:22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그 글 이제 봤는데 조건은 셋 다 크게 빠지지 않으니 서로 인상이 관건이에요. 회계사는 월급이 생각보다 많지 않던데 파트너는 다를 거고요. 잘려도 자기 회계사무실 차리면 됩니다.
    외동결혼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동생이 외동과 결혼했는데 신경쓸것 없어 강추요.
    서로 끌리는 느낌있는가만 보면 되네요.

  • 8. eHD
    '19.12.5 10:23 PM (223.38.xxx.137)

    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

    패딩노노. 좀 추워도 코트에 이쁘게 입고 나가세요~~

  • 9. ..
    '19.12.5 10:27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가셔서 남자분 말씀 잘들어주시구요
    잘 웃어주세요
    화이팅이요~~!!

  • 10. 22
    '19.12.5 10:30 PM (183.106.xxx.229)

    제가 2.회계사가 최고라고 했었어요.
    잘 되서 결혼까지 가시길요~
    코트 입으세요~

  • 11. 원글
    '19.12.5 10:31 PM (223.62.xxx.179)

    근데 남자분 취미가 등산이래요
    히말라야 알프스 트레킹 경험있고
    산티아고 길 걸으며 다이엇하고
    저도 걷는걸 좋아하긴 해요
    종교가 같은 거도 좋은 신호겠죠 (천주교)
    그래도 넘 기대 안하고 만나볼게요

  • 12. 원글
    '19.12.5 10:32 PM (223.62.xxx.179)

    코트 캐시미어 기본 검정이랑
    와인생 중 뭐가 나을까요? ㅠㅠ

  • 13. ..
    '19.12.5 10:34 PM (221.143.xxx.128)

    언니 코트를 뭐 입을 건지는 안에 입을 옷과 구두를 말씀해주셔야 파악이 가능해요.

  • 14. 22
    '19.12.5 10:35 PM (183.106.xxx.229)

    겨울쿨톤이겠네요~와인 입으세요. 검정은 너무 많이 입으시잖아요. 저도 검정코트 뿐~ 아이섀도우도 밝게 하시고요.

  • 15. 원글
    '19.12.5 10:35 PM (223.62.xxx.179)

    안에는 목이 살짝 올라오는 아이보리 니트
    가방은 맨날 드는 가죽 토트백이요 ^^

  • 16. ..
    '19.12.5 10:40 PM (221.143.xxx.128)

    언니, 가방이랑 구두랑 한 번 매치해보세요. 캐시미어 코트면
    와인이나 블랙 다 괜찮을 것 같은데 구두랑 가방 컬러랑 잘 어울려야
    하거든요.

    그리고 단정하고 여성스럽게 꾸미시되 너무 신경썼다는 느낌은
    주지 마세요. 소지품 중 하나는 포인트로 페미닌하고
    여성스럽다 라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어요.

  • 17. 원글
    '19.12.5 10:41 PM (223.62.xxx.179)

    구두는 무지외반증이랑 짧은 앵클 검정부츠 굽낮은 거고요

    음 페미닌한 포인트는 주민증 2번 밖에 없는데 ㅜㅜㅜ

  • 18. ..
    '19.12.5 10:42 PM (221.143.xxx.128)

    아 참 그리고 옷보다는 네일이랑 헤어에 투자를 많이 하세요.
    살구색이나 연한 핑크로 꼭 여성스러운 느낌의 네일 장착하고
    가시고 화장은 연하게 하시되 헤어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꼭 신경쓰셔요.

  • 19. ..
    '19.12.5 10:43 PM (221.143.xxx.128) - 삭제된댓글

    언니 ㅜㅜ 소개팅 자리에 앵클 검정부츠 노노요.
    얇상한 힐 없어요?

  • 20. 222
    '19.12.5 10:45 PM (183.106.xxx.229)

    블라우스 입으세요. 밖에서는 머플러 해도 실내에서는 블라우스 차림이요~

  • 21. 등산화
    '19.12.5 10:59 PM (49.196.xxx.226)

    과감하게 청바지에 등산화 얄쌍한 거 신고 나가심은 어떨지..
    일단 헤어지기 전에 등산 약속을 잡으세요
    추우니까 영화 보자고 해서 살짝 팔짱도 껴보고 그러는 거에요
    제 남편도 회계쪽인데 돈 잘 안쓰고 투자해서 불려둔 것이 꽤 되네요. 심하게 짠돌이라 같이 스쿠루지?!놀이 하면서 지내네요. 예를 들면 저희는 냉난방 안해요. 유머감각 어필 많이 하세요, 좀 팔푼이로 보여도 괜찮아요

  • 22. 등산화님!!!
    '19.12.5 11:11 PM (119.64.xxx.101)

    나이든 사람 소개팅에 청바지에 등산화라뇨..
    팔짱은 왜 끼고 팔푼이라뇨..
    원글님 첫만남은 무조건 정장입니다!!!

  • 23. 화이팅
    '19.12.5 11:11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내얘길 하는것보다 상대방 얘길 들어주며 리액션
    잘해주세요
    어머~정말이요?까르르..

  • 24.
    '19.12.5 11:21 PM (1.225.xxx.86)

    첫만남에 예쁘게 하고 나가세요^^

  • 25. 순이엄마
    '19.12.5 11:55 PM (112.144.xxx.70)

    아이보리 니트에 와인코트 검정부츠에 검정 가방 끝

  • 26. 순이엄마
    '19.12.5 11:56 PM (112.144.xxx.70)

    하의는 검정이나 와인 색 들어가는 무늬 체크 오케이?

  • 27. ㅇㅇ
    '19.12.6 12:13 AM (121.160.xxx.214)

    가기전엔 정말 열심히 꾸미시고 일단 나가시면
    부담없이 재밌게 놀고온단 기분으로 놀다오세요~
    리액션의 핵심은 집중입니다... 내가 무슨 반응을 할까 나한테 집중하기보다는
    상대방이 하는 말을 열심히 듣고 상대방한테 집중해요... 그러면 자연스러워져요...
    원글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

  • 28.
    '19.12.6 12:21 AM (59.27.xxx.107)

    원글, 댓글 읽으며
    왜 제가 막 행복해지고~~두근두근 할까요?
    아우~~ 부럽네요^^
    좋은시간, 좋은 인연되시길!!

  • 29. 동네 동생들이
    '19.12.6 9:06 AM (112.149.xxx.254)

    언니 소개팅 나간다고 이쁜 아이템 들이미는 것 같아요.
    이런 리액션 훈훈하고 좋아요.
    일단 이뻐야됩니다.
    아침 점심 소식하고 머리 꼭 드라이 하고 나가세요.

  • 30. ㅇㅇ
    '19.12.6 9:46 AM (180.71.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터틀넥보다
    블라우스/ 스커트 추천이요 .
    그리고 굽낮은 앵클말고 힐 ...

    저 위에 누가 추천한 검정와인 체크는 별로 ㅠ
    저라면 기본 검정 코트안에
    아이보리 블라우스입겠어요 얼굴 환해보이게요

  • 31. Kk
    '19.12.6 12:39 PM (115.21.xxx.48)

    옷은 그냥 무난한 블랙계열
    상의는 여성스런 블라우스 타입
    나머지는 블랙계열
    그리고 옷보다 중요한건 헤어스타일
    미용실가셔서 고데기나 드라이로 만지길가시길요
    너무신경쓴듯한 티는 안내도록
    딱 적당하게
    너무 기대하고나가시지 말고 하루 재미있게 논다는 맘으로
    후기 기다립니다ㅋ

  • 32.
    '19.12.6 2:43 PM (175.223.xxx.10)

    2번 분 기대되네요. 후기 기대합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508 서울 종로구 주변 5 서울 종로구.. 2020/01/22 1,191
1022507 "조선인은 DNA부터가"..일본인보다 더 일.. 뉴스 2020/01/22 1,229
1022506 고1아들 무단결석 상담 드립니다 7 ㅇㅇ 2020/01/22 1,694
1022505 은행 이자 정말 한심할정도 턱없이 낮군요. 2 ..... 2020/01/22 2,286
1022504 김건모 부인, 이병헌 동거녀였다고 가세연에서 폭로. 77 ... 2020/01/22 55,494
1022503 독감 예방주사 돈 아까워서 안맞았는데 검사비가 주사값이네요 ㅠ.. 5 .. 2020/01/22 1,989
1022502 아 진짜 이제 제발 좀 이제 집에서 쉬세요 (박지......) 3 나녕 2020/01/22 2,061
1022501 보리밥 잘 드셔요? 3 구입 2020/01/22 1,289
1022500 역대급 개구라~ 전두환정부... 2 ... 2020/01/22 736
1022499 현정부 비난글 자꾸 올리시는 분들께 38 이뻐 2020/01/22 1,998
1022498 행복이 별게 아닌거 같아요 1 ㅁㅁㅁㅁ 2020/01/22 1,635
1022497 병원에서 심전도 할때 눕는 침대에 전기요 깔면 심전도결과에 지장.. 1 전기통해서 2020/01/22 1,189
1022496 글 내립니다 48 2020/01/22 7,462
1022495 쉬운영어 한 문장인데 이해가 안되요. 10 달아 2020/01/22 1,593
1022494 목, 어깨쪽 근육이 아프다~하면 빨리 풀어주세요. 안그러면 지옥.. 10 어깨야~ 2020/01/22 3,736
1022493 전업이어도 친정 용돈 드립니다 25 이상 2020/01/22 5,575
1022492 대학 학자금 지원되는 회사 3 2020/01/22 2,425
1022491 민주당 민생공약 발표 live 같이 봐요 6 우리 2020/01/22 685
1022490 2월초에 휴양지 추천해주세요 4 가족 2020/01/22 1,143
1022489 중국여행시 몇위안을젤많이가져가나요? 3 a 2020/01/22 1,079
1022488 역대급 구라정부 또 거짓말 44 문구라 2020/01/22 2,358
1022487 자식 키우는 거 정말 부모를 수양시키는거예요 8 자식 2020/01/22 2,915
1022486 당일 이사 들어오고 나가면 도배장판은 포기해야 하나요 ㅠㅠ 12 이사 골치 2020/01/22 5,748
1022485 adhd 약을 혈압약으로 잘못 알고 먹었어요. 5 으어...... 2020/01/22 2,190
1022484 남편모임 회비도 선물도 어이없네요 18 짜증 2020/01/22 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