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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이사날짜에 전세보증금 전액은 다 못준다는데요

세입자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9-12-05 08:11:28
새로 들어올 세입자와 저희 집 세입자가 날짜가 안맞는데요
임대인이 자기를 믿고 2억은 새 세입자한테 받아서 꼭 줄거니 믿고
저희 집 세입자한테 이사 가게 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이런 경우 2억에 대해 차용증 쓰고 날짜대로 이자 받으면 별 문제 없을까요?
저희가 재계약할때 제가 사는 집이 잘나갈 수 있도록 만기일을 방학중으로 
변경 했고 전세가도 안깍아줘서 비싸게 살았어요
여긴 완전히 학군으로 움직이는 동네인데 수요가 적은 집이라 학기중이면 
나가기 힘들어질까봐 손해를 감수하고 이렇게 한거거든요
혹시 이렇게 해보신 분들 계세요?
집관련 다른 권리관계에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IP : 1.230.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됩니다.
    '19.12.5 8:22 AM (114.204.xxx.40)

    절대! ~~~~~~~

  • 2. 새들처럼
    '19.12.5 8:41 AM (125.186.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를 뭘 믿고 돈을 나중에 받아요?
    정석대로 하셔야지요
    그 돈을 줘야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다고 안그러면 이사 못나간다고 하세요

  • 3. 222 절대
    '19.12.5 8:41 AM (223.39.xxx.197)

    절대 안됩니다. 2억 날릴수도 있어요!!!
    집주인이 친척이라도 절대 하지마세요!!
    돈 다 받고 나오셔야해요. 꼭!!!

  • 4. 다른 권리관계
    '19.12.5 8:43 AM (223.39.xxx.197)

    문제는 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 씁니다.
    글쓰는게 손 아파요.. 중간에 갈데 없어서 컨테이너 빌리고 모텔가는 일을 하는게 낫지 차용증?? 아무 소용없습니다. 전세금 다 받고 나오세요.

  • 5. ....
    '19.12.5 8:54 AM (183.104.xxx.136)

    82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임대인이자 예비사기꾼이 님을 호구로 봤고 호구 맞다는 글이예요.
    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2억 지키세요.
    제발~~~~~~~

  • 6. 네~
    '19.12.5 9:07 AM (1.230.xxx.9)

    처음부터 모든걸 원칙대로 했어야했는데 집주인 입장에 협조하면서 왔더니 이렇게까지 됐네요
    더 기가 막히고 말이 안되는 요구를 했었는데 그 때는 단호히 거절했는데 3번이나 더 이야기 하더군요
    저희 집 세입자는 전세난 심한데 구하는 집 세입자들이 집을 잘안보여주고 날짜 맞추기도 힘들어 1월 전세를
    2개 놓쳤다고 하니 저도 압박감이 느껴져서 그렇게라도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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