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9300
이 분 말씀 많이 공감하고요.
답답하더라도 지치지않고 계속 검찰개혁 지지하면서 힘을 보태면 잘 될거라 믿어요.
문통을 믿으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9300
이 분 말씀 많이 공감하고요.
답답하더라도 지치지않고 계속 검찰개혁 지지하면서 힘을 보태면 잘 될거라 믿어요.
문통을 믿으니까요.
수사 막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까봅시다.
울 대통령님 건강이.걱정입니다 굳건한 지지로보답이요
무서울 정도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식이고 이는 보는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적으로 늘 통했다22222 공감합니다
개검을 믿어요?
법원은 경찰압색영장을 발부하라!!
대통령의 시간을 고대하고 지지합니다
요즘 대통령님에 대한 기도를 늘 합니다
신께서 그분을 지키실것입니다
믿고 싶네요
정말 가끔 답답하긴 해요
조국같은 분을 잃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거 같아서요
글 내용 보니...
민주당에서 올린 글이네요.
추미애를 법무장관 시켜서
이재명 살리고 싶은 염원을 가진 누군가가 쓴 글.
원팀이라메
김진표는 반대하고
추미애는 비비고
너무 투명하죠
글을 읽는동안 내내 숨이 쉬어지지 않네요.
정말 엄지척 입니다.
꼭 꼭 그렇게 되기를...
당장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현 정권의 지지자들은 당시 자유한국당과 조중동이 반대하던 윤석열의 인사청문회를 아슬아슬하게 지켜보았고, 그 과정에서 윤석열의 문제점을 보도한 뉴스타파를 욕하지 않았는가? (뉴스타파, 미안합니다. 당신들이 옳았습니다)
도리어 그 당시 다른 인물이 임명되었다면 현 시점에서 “그것 봐, 그래서 윤석렬이 검찰총장이 되었어야 해. 지금이라도 윤석열을 임명해야 해”라면서 윤석열을 연호한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끔찍한 일이 아닐까 싶다. 충분히 가능한 상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부분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무서울 정도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식이고 이는 보는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적으로 늘 통했다33333
감사합니다. 좀 마음이 놓이네요.
위안 삼기에는 ㅠ 이런 희망고문 글들
그동안도 너무 많지 않았나요?
그저 저런 추측으로 대세를 읽기에는 펜대만 잘 굴리는 느낌이랄까.
그저 우리도 인정 안 할 뿐요.
저런 인물 앉힌건 우리 다 실수고요,
너무 나이브한 거 사실이에요.
조국 장관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강금원, 한명숙, 노정연.. 너무나 전례가 있는데도 어떻게 저런 놈을 ㅠ
민주시민 모두 반성해야 하고
팟캐에서 떠들어 우리의 눈과 판단을 호도한 장본인들도 똑바로 기억했으면 해요.
글 읽고 나니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오늘이나 내일 법무부장관 임명되고 월요일에 검경수사권 조정법 공수처법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