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나를 하더라도 블링블링 약간의
미세한 펄감이 표현되면
더 생기있고 돋보이던데
문제는 이 펄이 모두에게 어울리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하면
나 화장했어~~~하는거처럼 어색해보였어요. ;;;
기술의 차이라기 보다는 뭔가 다른 이유일까요?
화장기술도 문제이고 얼굴에 살이 너무 많거나 없어도 안 어울리는 거 같아요
누가봐도 이쁜얼굴이 펄이 잘어울리긴 하더라구요.
펄은 뭐든 눈에 띄게 만들어요
눈큰사람이 바르면 눈이 더 커보이는...
배우 김 진아 가 딱 그런 얼굴이었죠.
피부톤이 균일하고 모공 크지.않은 사람
얼굴이 검고 모공큰 사람이 하몀 지저분해보이는거 같아요
펄 만지지마요 펄 스킬임
펄 제품 차고 넘치는데 그많은 제품에서 미세한 펄 제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있어야하고 그미세 펄을 어느농도로 본인 얼굴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서 어떻게 칠하느냐에 따라 펄 효과가 천지차이임
떵손이 펄을 바르면 본인 단점을 더 부각하고 안바른게 나요
특히나 모공 대마왕인 사람은 모공처리하고 해야
얼굴에 잡티가 많은 경우 잡티처리 깨끗하게 베이스하고 펄을 가감해야 안하고 하면 그단점이 더 부각이 되야요 선처리 안하거나 못할바엔 차라리 펄을 잡지 말아야
눈두덩 주름과 모공이 두드러진 피부는 펄 들어가면 더 두각되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