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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냄새가 뭔지 말로 설명가능하신가요?

이러니만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19-12-04 13:56:31
안녕하세요,
곰팡이 냄새..... 라는 게 딱 어떤 냄새인가요?

이게 곰팡이 냄새야! 이렇게 딱 배워본 적도 없고,
말로 설명이 가능한 냄새인지 궁금합니다.
평생 안맡아봤을리는 없고 저도 맡아 봤을텐데, 뭐가 곰팡이 냄새인지 딱히 모르겠어서요.

새로 이사온 집
욕실에 나무 수납장이 되어있는데
오래돼서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긴 했는데요
수건을 여러개 넣어뒀더니 수건에 그 냄새가 다 배었습니다. 세탁 다시 해야할 거 같은데...

저게 곰팡이 냄새일까요? 
도저히 저걸 말로 설명을 제가 못하겠어요.
아시는 분 계심 모셔와서 가르쳐달라고 하고 싶은 맘이네요.
IP : 72.132.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1:57 PM (14.32.xxx.100)

    습한 지하실 냄새인데요....
    좀 매캐하고 냄새인데도 축축한 느낌인데^^

  • 2. ...
    '19.12.4 1:59 PM (211.252.xxx.129) - 삭제된댓글

    코가 막히는 듯 텁텁 퀘퀘하면서 숨은 막히는데 신경이 곤두서는 냄새

  • 3. Dd
    '19.12.4 2:00 PM (121.139.xxx.72)

    쿰쿰하고 음침하고 뭔가 쩔은듯한 습한 냄새가 코 깊숙히 들어와서
    목구멍 중간까지 내려가는 느낌이요.

  • 4. 건강
    '19.12.4 2:01 PM (59.14.xxx.179)

    오래된 바닥 장판
    들추면 나는 냄새

  • 5. ...
    '19.12.4 2:02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나무나 종이가 젖었을때 특히 장마 때 오래된 집 벽이나 장판이 물에 젖으면 나는 냄새

  • 6. ㄱㄱ
    '19.12.4 2:17 PM (125.178.xxx.37)

    설명하기 어렵네요..
    암튼 물먹는하마 곳곳에 넣어두고
    물차면 갈아주고 하셔요.
    차이 많이나요..
    몇년전 습한 아파트 1층에 오래 살았는데요..
    엄청 조심했는데도 그때 쓰던 물건에서 아직도
    그냄새가 나요..
    환기도 자주 해야하고요..

  • 7. 원글
    '19.12.4 2:17 PM (72.132.xxx.245)

    그러고 보니 음....
    약간 시멘트? 냄새 같기도 하네요.
    아파트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갔을 때 이런 냄새가 났던 거 같기도 하고,
    장판 들췄을 때 났던 거 같기도 하고. 정황상 곰팡이 냄새가 맞을 거 같은데요...

    아까 냄새 감춘다고 생전 안쓰던 샘플용 향수를 칙칙 뿌려놨더니
    향수냄새랑 섞여서 더 요상한 냄새가 나네요 ㅎㅎㅎㅎ
    내일 환기좀 다시 시킨 다음에 향수 냄새 빼고 다시 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눈이 보이는 곰팡이가 없는데도 (푸르스름하다거나 갈색 비스무리 뭐 그런게 없어요)
    곰팡이가 실제 없어도 곰팡이 냄새가 나는 건가요?
    욕실 바닥은 타일이고 벽은 페인트 벽이라 눈에 보이는 건 없는데요...
    설마 저 벽 안쪽에 그럼 다 곰팡이란 말인가요? 확 무서워지네요 ㅋㅋ

  • 8. ...
    '19.12.4 2:20 PM (118.176.xxx.140)

    벽이 뭔 상관이겠어요?

    습한욕실인데
    나무 수납장이니 곰팡이 폈나보죠 ㅋ

  • 9. ㅡㅡ
    '19.12.4 2:22 PM (220.74.xxx.246)

    윗분들 말씀이 맞구요.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확실히 어딘가에있는 게 백퍼예요.
    균류라 냄새가 공중에 이동해요.

    집에 아무리 냄새가 날곳이없었는데 어디선가
    자꾸 나서보니 귤껍질하나 버린 휴지통에서 피었더라구요. 소름 ㅜㅜ

    수납장은 떼어버리시는 게 맞습니다.
    건강에 해로워요

  • 10. 발본색원
    '19.12.4 2:42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조건만 되면 어디서나 곰팡이가 자라는 걸 보면 공기 중 어디에나 균사 같은 게 날아다니고 있는 거겠죠.
    양초를 켜두고 화장실 문을 닫고 서너 시간 이상 문 열지 말고 있어 보세요.
    전 양초 하나 다 탈 때까지 둬 봤어요.
    그러고 문을 열어 보면 공기가 깨끗해진 게 느껴져요.
    양초가 탈 때 미세 먼지 같은 게 발생한다니 바닥을 물로 씼어 줘야겠고요.

  • 11. 원글
    '19.12.4 2:51 PM (72.132.xxx.245)

    아 이 균류가 공기중에 떠다니는 거라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일단 초 두개 켜놓고 냄새좀 빼고 있습니다. 수납장은 떼는 걸로 기우네요.
    댓글 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 12. 초 켜 두실때
    '19.12.4 3:21 PM (14.42.xxx.3)

    화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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