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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난하면 능력자체를 키울수가 없던데요

ㅇㅇ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19-12-04 13:17:25

기본적으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영업직인 경우는

외모를 좀 잘 가꾸고

외모는 자라온 환경이나 문화를 그대로 반영하는데요

평소 어려서부터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룩이 나오는데

늘 생계에 바쁜경우 너무 산동네 판자촌에 살고 그러면

옷이란 생필품이지 스타일을 내는 경우가 아니어서

그런 경험을 갖기도 힘든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밝아야 영업이 되는데

어두운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밝기가 쉽지도 않고


외모도 안되 집안도 안되

그런경우는 그냥 공무원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사실 공부역시도 돈이 듭니다만


결국 너무나 기본적인것들이 공급이 안되서

일어서질 못하더라구요..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는 투자할 돈과 시간이 없어서가

맞긴해요


IP : 61.101.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9.12.4 1:19 PM (110.70.xxx.217)

    부모로부터 배운것도 없고..
    늘 못하게 하고.

  • 2. 오늘도 자위
    '19.12.4 1:20 PM (223.38.xxx.29)

    내일은 금수저 비난 우리네보다 더 지겨워요

  • 3. 그래서
    '19.12.4 1:2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파요.
    아이가 그러더군요.
    하고 싶은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은데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한다고...

  • 4.
    '19.12.4 1:34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사람들은 뭘 시도조차 못해보죠
    성공의 기억이 별로없고 만약 실패하면 나락으로 떨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너무 잘 아니까요

  • 5. .....
    '19.12.4 1:43 PM (114.129.xxx.194)

    부자의 자식은 실패해도 부모의 경제력이라는 지팡이를 붙잡고 일어나 다시 시도하면 그만이지만 빈자의 자식은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는 거죠
    붙잡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거든요

  • 6. 써폿을
    '19.12.4 1:44 PM (14.41.xxx.158)

    못 받으니 그틀에서만 있기 쉽상이죠 난다긴다하는 능력자 아닌다음에야

    월급이 자기용돈인 사람은 그돈으로 화장품 옷 신발 미용실 취미생활 등등 사고 싶은대로 하는데
    생활비인 사람에겐 공과금,쌀이 급하고 월세가 급하니까 자기를 위한 꾸밈에 돈을 쓰덜 못하죠 그러니 그패턴이 도도리될 수밖에 가난의 한계가 그거

  • 7. 일단
    '19.12.4 1:45 PM (110.70.xxx.134)

    마음이 항상 불안 초조하고
    큰 그림을 그릴수가 없어요.

  • 8. ㄴㄴ
    '19.12.4 2:38 PM (118.221.xxx.60)

    저희 아이 수영을 한달 시켰어요. 딱 그 말씀 그대로에요.
    사람 능력치 하나 만드는데 이렇게 돈이 든다.
    강습비 복장비 왔다갔다 교통비와 시간 버스타고 걸어서 가며 느끼는 폭염 고통. 아이가 하나라 다행이다 둘이었으면 둘 다 못하겠지.

    반면 , 제 주변에 평생 돈걱정이라고는 돈을 어디다 써볼까 하는 고민뿐인 오십초반 아저씨가 있습니다. 부모 잘만나서 그나이에도부모님께 뭐 차려달라 차사달라. 이거하다 엎어지면 딴거. 그 집 자식들은 피아노 교수레슨에 축구교실에 이거하다 재미없으면 딴거.

  • 9. ....
    '19.12.4 3:04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맞는말이에요. 돈이 있어야 교육을 받고 시야가 넓어져 절망속에서 길을 찾죠.
    아는 사람중에 상찌질이 일베가 있었는데 입만열면야동이야기 여혐, 정부욕...온통 남탓만 하고 살길래
    왜 저러나 싶었는데...초졸에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신문기사 하나를 못받아들이는데 매사 감정적일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나 결국 폭력범되서 찌그러진 인간인데....
    돈이 왜 좋은건지 그 무식한 인생을 보고 깨달았어요.

  • 10. ....
    '19.12.4 3:05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맞는말이에요. 돈이 있어야 교육을 받고 시야가 넓어져 절망속에서 길을 찾죠.
    아는 사람중에 상찌질이 일베가 있었어요.
    입만열면야동이야기 여혐, 정부욕...온통 쓰레기짓, 남탓만 하고 살길래
    왜 저러나 이해가 안갔는데 알고보니 요즘시대에 초졸로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신문기사 하나를 못받아들이니까 매사 감정적일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나 결국 폭력범되서 찌그러진 인간인데....
    돈이 왜 좋은건지 그 무식한 인생을 보고 깨달았어요.

  • 11. .....
    '19.12.4 3:09 PM (223.62.xxx.235)

    맞는말이에요. 돈이 있어야 교육을 받고 시야가 넓어져 절망속에서 길을 찾죠.
    아는 사람중에 상찌질이 일베가 있었어요.
    입만열면야동이야기 여혐, 정부욕...온통 쓰레기짓, 남탓만 하고 살길래
    왜 저러나 이해가 안갔는데 알고보니 요즘시대에 초졸로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신문기사 하나를 못받아들이니까 매사 감정적일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다 결국 폭력범되서 찌그러진 인간인데....
    돈이 왜 좋은건지 그 무식한 인생을 보고 깨달았어요.

  • 12. ...
    '19.12.4 3:28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저중에서 공무원공부가 제일 돈은 많이들죠.
    없을수록 공무원안되야지 되면 평생 대대손손 가난해집니다.

  • 13. ......
    '19.12.4 10:23 PM (125.136.xxx.121)

    맞아요.. 부모님한테 제일 서운한게 뭘 못하게해요. 돈없다고.. 그러면서 공부나하라고 면박주셨죠.
    시도해볼 기회조차 주지않았다는게 아직도 서운하네요.크면서 아빠한테 한상 듣던 소리가 가스내들 얌전히 있다가 시집이나 가라는 소리였어요. 취업해서 돈모아 유럽배낭여행 계획세우고 들떠있었는데 출국전날 하는말이 어딜 쏘다니냐고, 가만히 얌전히마 있지 뭣하러 가냐고 소리치셨죠.
    본인들은 사는게 바빠 못했다고 하지만 자식들한테까지 강요하는건 정말 싫죠. 장사하는 동생한테는 경기도 안좋은데 설친다고 난리였고..

  • 14. ..
    '19.12.4 11:16 PM (39.7.xxx.232)

    가난이 악인 건 맞는데...
    참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모두가 지금과 비교할 수도 없이 가난했던 시절엔
    그런 이야기가 안 나오지 않았나요.
    우리가 부자된 건 그저 기적이었던 건가...

    개인사에 매몰되면 너무 큰 건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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