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버거킹녀가 난리치고 갔어요.
그 전날 댓글 100개 넘어가며 싸웠으면 보통 사람같으면 마음이 아프거나 화나서라도 싸움났던 곳에 하루이틀 안 올 법도 한데. 이것만 봐도 일반적인 건 아니란 걸 알 수 있어요
이런글 써줘도 또 댓글 달 분은 달겠지만요ㅠㅠ 자꾸 댓글 달아주니까 옵니다.
오늘 쓴글은 직장 (고새 다니다 그만뒀나 본데)
유부남 상사가 멋지고 설레고 자꾸 그 생각이 나는게 본인이 못견디겠어서 그만뒀단 거였어요. 이 글은 금방 지움
그리고 또 금방 써서 댓글이 마구 늘어가던 게. 업무 잘 못해서 물어보는 게 그렇게 퉁박 들을 일이냐 하는 거. 그런데 그 업무라는 게.... 그 회사 신입으로서 익혀야 할 새 업무가 아니구요!!! 그냥 한글 프로그램이요....
이 글의 목적은
정신적으로 건강치 못한 싸움꾼이 마스크 쓰고 자꾸 아닌척 글 쓸때....좀 알아보시라는 겁니다. 도와 주고 뺨 맞지 마시고. 자기 편들어 줄 때만 헤헤거리고 자기 마음에 조금만 안 들면 82를 뒤집어 놓을 만큼 싸움 거는데..... 바보들도 아니고 왜 매번 그꼴을 당하고 있어요 ㅠㅜ
마왕녀랑 원피스녀랑 이 여자는 병원 가서 진짜 치료 받아야 한다고 봐요. 악담이 아니라 진짜 우려입니다.
여기 비하면 아이참이나 아이린뚱둥은 연민의 여지가 있는 귀여운 수준이에요.
1. ㅋㅋ
'19.12.3 10:12 PM (110.70.xxx.33)저도 봤어요.
이젠 글만 봐도 알겠더라고요ㅋㅋ
그제도 썼었어요.
요새 트리원 안오냐고ㅋㅋ2. 아..
'19.12.3 10:13 PM (110.70.xxx.33)그제가 독립글이고
어제가 트리찾는 글이었던가?
ㅋㅋ헷갈리네요.3. 어머
'19.12.3 10:35 PM (180.65.xxx.11)원피스녀 요즘도 뭐 또 올렸었나요?
4. ...
'19.12.3 11:51 PM (122.40.xxx.84)글 지웠나요?
궁금해요.. 님이 말한 모든 녀들~~
링크는 힘드시죠?5. 버거킹녀가
'19.12.4 2:12 AM (91.115.xxx.110)떡볶이녀죠? 정신이 돌았어요.
6. ㅇㅇ
'19.12.4 8:13 AM (39.7.xxx.93)버거킹녀요?? 그런식으로 혐칭 멸칭 지정해서 몰아가며 말하지마세요
트리찾는 글을 적은 적 없습니다. 한혜진 욕하는 글도 그렇구요. 왜 잘알지도 못하면서 억측해서 맘대로 말해버리나요??
110.70 댁은 전에 한혜진 욕을 하고다닌다고 어이없는 소문
퍼트린 사람과 동일인인가요. 아주 악의적이네요.
얼마전 싸우지도 않은것을 부풀려서 싸웠다고 하고..
예전에 무례한 댓글이 있어 거기에 대응하니 싸웠다고 하고..이런 식으로 말하는게 왕따. 은따 아니면 뭡니까?
223.38 댁이야말로 정의의 사도도 아닌 사람인데 스스로
정의로운 척 몇년도 더 된 과거일을 질질 끌고 다니며
버거킹녀 이름 만들고 따라다니면서 비웃는 데 재미들렸나요??
정체도 밝히지못하면서 음험하게 조롱이나 하고 인성이 보입니다.
댁이야말로 게시판에 올인하면서 한사람 흠잡아서
자기스트레스풀고 비웃고 다르다고 남의 뒤 캐고다니고
이런게 더 찌질하지않나요.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글 상의 개인정보때문에 곤란해질까봐 글을 삭제했더니
지워놓은 글의 사적인 내용을 다시 공개해서 타인의 입장을
곤란하게 만들고 난리쳤다고 부풀려서 말하고..
아는 사람들이 이 글을 알아보면 원글이 어떻게 책임질껍니까?
조금이라도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을 안다면 당장 이 글 내려주세요.7. ㅇㅇ
'19.12.4 8:16 AM (39.7.xxx.93)91.115 아니, 버거킹녀, 떡볶이녀가 다 뭔가요??
자기랑 다르다고 까발기고 욕하면서 현실에서 스트레스 푸는거 다 압니다.
적어도 난 댁같은 사람들처럼 이유없이 먼저 타인 상처주고
피해입히진 않았어요. 잔인하고 못돼처먹은 인간들..
어서 이 민폐 저격글 내려주세요.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