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자신은 핵객관적인척, 지적인척, 누구의 편도 안드는
멋진 존재인척,,
결국 목표는 자기 밥그릇 수호일뿐.
언론은 말할것도 없고,
누군가 부당함에 대해서 얘기할 때
내부 고발이 있을때,
고발을 할 때,
공익 제보가 발생할 때...
들어주는 것 처럼 앞에서 고개끄덕이고
결국 뒤로는 쓱 빠져서 중립선언
둘 중의 하나다.
1. 가치판단 능력 결여
2. 내 밥그릇 지키기
아마 1,2의 콜라보.
이런 기계적 중립파 덕분에
악인은 계속 악인이 되고 악행은 악순환을 거듭하며 눈덩이처럼 벌어지고
기존 질서가 익숙한 기계적 중립파들은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 먹는거고..
모호함을 입고서 비겁한 짓을 하는 것이다
니들이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