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돈 많이 벌거에요
내년에는 반드시 승진해서 한달에 천만원씩 받을거에요
남편한테 돈도 더 받고 상가 두개 월세도 잘 받을 거에요
저는 특기를 살려서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도 해요
그래서 저축을 많이 할거에요.
왜냐하면
정년이 되었을때 돈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멀리 계시는 부모님을 좋은 집으로 모셔올거에요.
고2되는 딸 하나 최고로 키우고
결혼할 때 집도 사줄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 하렵니다.
1. ㅎㅎ
'19.12.3 8:47 AM (223.38.xxx.70)박수 짝짝짝 !!!!
건강 조심 하세요~~2. 핑크소라
'19.12.3 8:49 AM (223.62.xxx.204)우와 대단
3. 아!
'19.12.3 8:49 AM (223.38.xxx.201)운동도 열심히 할거에요.
골프 타수 줄이고 피부 관리 꾸준히 받고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하고
빼먹은 스케일링도 하러 갈 것이고
무엇보다 3개월 이내에 5키로 뺄 거에요. ㅜ.ㅜ4. 덕분에
'19.12.3 8:53 AM (175.223.xxx.27)좋은자극 받고 가네요!!
가끔 또 글 올려주세요.5. 이루어져라!
'19.12.3 8:57 AM (67.180.xxx.159)얍!!!!!!!!!!!!!!!!!!!!
6. Good
'19.12.3 8:59 AM (124.49.xxx.61)Great
7. 님아
'19.12.3 9:03 AM (121.136.xxx.253)화이팅!!! 저도 공부할거에요~!!
8. ᆢ
'19.12.3 9:07 AM (210.100.xxx.78)우울했는데
기좀 받아갑니다!!!9. ㅡㅡ
'19.12.3 9:14 AM (211.202.xxx.183)저도 돈 많이 벌거예요
자식한테 안기대고 노후자금
모아두고 죽을때 집한칸은
물려주고 싶어요10. 배숙
'19.12.3 9:14 AM (125.176.xxx.158)화이팅입니다!! 좋은 에너지가 여기까지 오네요~~~^^
11. 컥
'19.12.3 9:19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왜 전 이 글이
거북하고 이상하게 느껴지죠
원글이 올린 것처럼 사세요12. ..
'19.12.3 9:23 AM (203.247.xxx.30)멋진 다짐입니다!! 이루어질지어다!
13. ^^
'19.12.3 9:42 AM (116.32.xxx.28) - 삭제된댓글하나하나 이뤄가시면서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14. ...
'19.12.3 9:53 AM (211.36.xxx.24)원글님!멋지요.
15. ..
'19.12.3 9:59 AM (39.7.xxx.21)원글님..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세부계획 이뤄가세요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고..16. 훌륭하십니다
'19.12.3 10:10 AM (182.226.xxx.131)응원할게요~~^^
17. 화이팅!!
'19.12.3 10:12 AM (27.165.xxx.178) - 삭제된댓글응원해요.
18. 0000
'19.12.3 10:31 AM (116.33.xxx.68)저도 원글님처럼 계획세우고 열심히 달리는데 몸이 예전만못해요 이러다 벌어놓은돈도 못쓰고 죽으면 한이.될것같아요
나이50인데 그냥조금벌고 편안하게살까 고민중이에요19. 힘내자
'19.12.3 10:56 AM (180.224.xxx.19)멋지시네요 전 직장생활 지긋지긋해서 못하겠던데
다른 공부하러 갑니다.20. ..
'19.12.3 11:22 AM (1.235.xxx.180)에너지 넘치시는 분이세요.
늘 승승장구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변도 좀 많이 살펴주세요~
저도 돈 벌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 동갑인듯한데 ㅠ.ㅠ21. 저두요!!
'19.12.3 4:07 PM (14.52.xxx.3)저두 돈 많이 벌거예요.
꿀보직 이직장 열심히 다닐거구요
부동산 공부도 계속 열심히 해서 상급지로 갈아타고 월세 나오는 상가 장만할거예요.
저녁마다 남편과 마시는 맥주 끊고 건강해지게 운동하려구요.
모두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