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도루묵 생선 살까요 말까요~??

자취생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9-12-02 19:44:05
자취생인데요

50% 쎄일한다고 해서
다들 한팩씩 우르르 몰려 집어가길래
저도 일단 집어왔는데요
저는 이걸 첨 봐서..;;;

이거 해먹기 어렵나요?

저 살까요 말까요?

급한맘에 검색 잠시 했더니
예사롭지 않은 생선인가봐요 ㅠ
IP : 175.223.xxx.6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 7:46 PM (59.15.xxx.61)

    조려 먹으면 되는데
    요리 못하면 꽝!
    알이 고무같이 쫀득쫀득 해요.
    그 식감 호붛호가 갈려요.
    한번 해보세요.

  • 2. 평소
    '19.12.2 7:48 PM (115.91.xxx.34)

    생선 안즐기면 사지마세요
    살보다 알이 더많은 생선 ㅎ
    조려먹음 맛있긴한데 먹을게 많지않아요

  • 3. 자취생
    '19.12.2 7:48 PM (175.223.xxx.65)

    그럼 일단 질러볼까요?
    5마리 3천원인데
    알이 진짜 느~~~무 불룩해요ㅠ

  • 4. 이미
    '19.12.2 7:4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집어 오셨네요 ㅎ
    저희집은 별로 안좋아하는 생선
    알도 크기가 커서 ㅠ

  • 5. ...
    '19.12.2 7:50 PM (59.15.xxx.61)

    탁탁 터지는 재미가 있긴해요.

  • 6. 쉽지않아요.
    '19.12.2 7:50 PM (114.129.xxx.57)

    도루묵은 주부가 요리하기도 쉽지않아요.
    구우면 살은 별로 없으면서 알주위의 점액질이 미끈거려서 익었나 안익었나 헷갈리구요
    조리면 알이 고무 씹는것같아요.
    어릴때부터 먹고 자랐으면 모를까 성인 되어서 처음 먹어보면 거진 다신 안먹을 맛이예요.

  • 7. 황교안계엄령
    '19.12.2 7:50 PM (211.36.xxx.64)

    전 도루묵알 씹는거 재밌는데^^
    알까지 익으려면 좀 오래조려야할거예요

  • 8. 도전해보세요
    '19.12.2 7:51 PM (175.127.xxx.153)

    요리 못하면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비린내 없는 생선이에요

  • 9. 내비도
    '19.12.2 7:52 PM (175.192.xxx.44)

    전생에 상어였거나 고양이였어요.
    해산물 중 도루묵만 싫어해요 ㅋ

  • 10. 맛없어요
    '19.12.2 7:55 PM (175.223.xxx.75)

    사지마요

  • 11. 자취생
    '19.12.2 7:56 PM (175.223.xxx.65)

    샀어요!!

    일단 구워먹고
    조려도 먹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집에갑니다요 ^^

  • 12. ..
    '19.12.2 7:56 PM (58.123.xxx.98)

    냉장인거죠?
    지금 도루묵철이긴해요
    알이 반이상이라
    톡톡 식감좋아하면 사서 구어막어도 되고
    프라이팬에 넣고 간장 휘리릭 물은 도루묵 살짝 잠기게 넣고 자마늘 파 고춧가루 설탕 반티스푼정도 넣고 자작하게 조려보세요

    지금이 젤 맛있을때예요

  • 13. 좀일찍
    '19.12.2 8:00 PM (203.81.xxx.3) - 삭제된댓글

    봤으면 사지마라고 했을텐데....
    걔이름이 왜 도루묵일까요 ㅠㅠ

  • 14. ㅇㅇ
    '19.12.2 8:02 PM (14.46.xxx.225)

    도루묵은 집에서 해먹으면 알이 고무줄처럼 질겨지더라구요
    연탄이나 숯불구이가 젤 맛있었어요

  • 15. ?
    '19.12.2 8:0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알이 고무처럼 질겨서 힘들었어요.
    다시는 안 사요.

  • 16. ㅡㅡ
    '19.12.2 8:06 PM (116.37.xxx.94)

    이거 티비에서 보고 살까해서 검색해봤더니
    불호가 더많아서 안샀어요

  • 17. 당췌
    '19.12.2 8:11 PM (121.155.xxx.30)

    왜 먹는지 모르겠는게 도루묵조림이에요...
    한번 사 먹어보곤 도루묵 쳐다도 안본다는..;;;

  • 18. 잡솨봐
    '19.12.2 8:25 PM (82.136.xxx.52)

    강원도 가서 뭐 시킬까 고민하면서 도루묵이 제철이라 붙어있는데 우리끼리 도루묵 맛이 없다고 이름이 왜 도루묵이게, 잘아서 먹을것고 없고 어쩌고 하고 있는데 식당 사장님이 모르는 사람들이 그럼 소리 한다며 일단 잡솨봐 하길래 구이 시켰는데 깜짝 놀랬어요.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말도 안하고 먹었어요.
    그간 도로묵 안먹고 산 세월을 도로 물리고 싶더라니까요.

  • 19. ㅇㅇㅇ
    '19.12.2 8:31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친정 가서 도루묵 맛있게 먹고 왔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생선이었어요?
    아빠가 강원도 고향이라 그런지 서울 살았지만 어린 시절에도 가끔씩 저희 밥상 위에 올라오던 생선인데.

  • 20. 간장좀 넣고
    '19.12.2 8:3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짭짤하게 졸이세요.
    알이 많으니 단백질은 충분할거에요.

  • 21. ..
    '19.12.2 8:59 PM (223.62.xxx.126)

    알이 고무같다는 분들은
    아마도 냉동했던걸 드셨을수도 있어요
    한번얼리면 어떻게해도 맛이 앖고
    이럴땐 알없는 걸로 조려야해요

    일단 잡솨봐!
    ㅎㅎㅎ

  • 22. 호불호
    '19.12.2 9:52 PM (211.215.xxx.45)

    어느 임금이 먹어보고 반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아니라
    도루묵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나
    그만큼 호불호 차이가 큰가봐요
    저는 엄청 좋아하는데
    약간 말려 조린
    도루묵조림 너무 맛있죠
    뼈째 먹어도 거슬리지 않고
    졸깃한 식감에
    싫어하는 사람 잘 못 봤는데요
    생물 도루묵 무 감자 넣고
    조림해도 맛나죠

  • 23. ㅁㅁㅁㅁ
    '19.12.2 10:01 PM (119.70.xxx.213)

    ㅋㅋ 경험해보는것도 좋죠

  • 24. 원글
    '19.12.2 10:05 PM (175.223.xxx.165)

    도루묵 사와서 저녁으로 구이도 조림도 다 해먹었고요
    방금 후기도 올렸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845 칠판같은데 제 이름 옆에 구속이라 적힌꿈 6 ㅁㅁㅁㅁ 2019/12/03 1,493
1009844 깍두기에 멸치액젓 넣어도 되나요? 4 김치 2019/12/03 2,785
1009843 구남친 언제 연락오던가요? 13 C 2019/12/03 4,651
1009842 갱년기 증상 중 얼굴 달아오르는 느낌 3 궁금 2019/12/03 2,597
1009841 검찰청 예산 독립안 국회 의결했대요 4 ㅇㅇㅇ 2019/12/03 2,255
1009840 받아가놓고 안 쓴 방위비 '2조'..미 압박 막을 '방패'로 뉴스 2019/12/03 865
1009839 홈쇼핑 주방이나 화장실 수리 하신 분~ 6 ... 2019/12/03 1,974
1009838 40대되도 마른사람은 처질가슴 엉덩이가없어서 30대랑 비슷해요 16 지나가리라 2019/12/03 6,371
1009837 민주당, 日자민당 젊은 의원들과 '新한일의원연맹' 추진 9 ..... 2019/12/03 1,169
1009836 사주와 신점이 전혀 다르게 나오는데.. 2 ** 2019/12/03 3,934
1009835 노견, 간단히 만들어먹일 건강에 좋은 식사/간식 어떤게 있을까요.. 8 푸들맘 2019/12/03 1,192
1009834 김원일 작가 좋아하세요? 8 smalls.. 2019/12/03 1,746
1009833 강아지가 나에게 주는것. 6 ..... 2019/12/03 2,548
1009832 뮌헨 vs 프랑크푸르트 조언 부탁드려요. 7 뮌헨 2019/12/03 1,832
1009831 난 남의집에서 자는거 넘 싫던데... 29 2019/12/03 18,152
1009830 윤석열 검찰총장, 檢수사관 빈소 찾아..2시간30분가량 조문 17 ..... 2019/12/03 3,378
1009829 대학교 중에 '하대' 아시나요? 10 대학교 2019/12/03 4,134
1009828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 버텨야 하나요? 52 디케이 2019/12/03 9,746
1009827 다시 한번 조국 힘내세요 33 불면의밤 2019/12/03 2,393
1009826 흰머리가 검어지기도 하나요? 8 hap 2019/12/03 5,866
1009825 고부갈등은 우리나라만 있나요? 24 궁금 2019/12/03 5,102
1009824 아이엘츠 영국문화원 통해 접수 후 보신 분 계세요~ 4 .. 2019/12/03 1,207
1009823 자다가 중간에 화장실 가시나요? 10 구믐 2019/12/03 3,785
1009822 이 가방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34 .. 2019/12/03 12,729
1009821 번호를 잘못입력해서 가족사진을 모르는사람한테 보냈어요 2 지나가리라 2019/12/03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