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듣기 좋지 않은 라디오 광고
작성일 : 2019-12-02 17:38:38
2900488
리큅 광고요..
딸이 회사 끝나고 집으로 바로 와서 고맙고
새해소망이 가족의 건강이라는 것도 고맙다는...
제가 삐뚫어진건지. ㅋㅋ
집에만 바로 오고 친구도 안 만나고 애인도 만나지 않고
엄마생각만 하는 딸
별로에용
IP : 119.64.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2 5:42 PM
(222.237.xxx.88)
너무 깊게 생각하셨네요.
집이 제일 좋으니 집에 일찍 온다. 그런 생각은 안하셨나요?
2. 네
'19.12.2 5:52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이번광고는 못들어봤지만 예전광고도 진짜별로였어요 시험합격후 감격해하는 엄마멘트요
원글님 느낌이 뭔지 알거 같아요
3. ᆢ
'19.12.2 6:44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그 광고 보면서 좀 웃겼어요
리큅은 지난 광고도 오버에 과장에ᆢ
전 그것도 그렇지만 라디오광고중 수*네 반찬의 김수*씨가 나오는 광고
진짜 듣기 괴로와요
목소리가 괴물 같고 발음도 안 되고ᆢ
성형 부작용인가요? 정말ㅠ
4. 저는 돌침대요
'19.12.3 8:14 AM
(223.38.xxx.138)
딸 다음에도 부탁해~ 그러는데
그 목소리가 넘 징그러운거예요 ㅠㅠ
왜 딸이 돌침대도 사주고 돌쇼파도 사주고
사채업자같은 느낌
넘~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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