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정실 직제상 없는 일 안했다. 법과 원칙 따라 업무수행"
"고인의 명복 빈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억측보도 사실 아냐"
"작년 1월 기관간 이해충돌 실태 점검차 '울산 고래고기 사건' 현장 청취"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게 아닌지 숙고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212144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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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원칙적으로 대응했네요
억측이 압박으로 이어진게 아닌지 밝혀 지길 바랍니다.
언론의 행태가 문제입니다.
검찰도 의혹은 스스로 밝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