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몇 백년씩 살았다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건가요~
왜 몇 백년씩 살았다는 이야기 나오잖아요.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건가요~
환생한다는 건데 성경에서 다 지웠다는 데 조금 남았나 보네여
신화라고 봐야죠
성경에서 이스라엘 왕들이 등장하는 시기부터가 진짜 이스라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봅니다
출애굽도 역사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게 신천지 대순진리교등등에서 똑같이 이용되고 있잖아요
신화 내지는 단위가 지금과는 달랐다
Dna 로 몇몇 원시인도 만들고 발전시키고
거인도 만들어 보고 수명도 길게 했는데
빠른 순환 목적으로 수명을 짧게 한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로 생각하심 안됩니다.
그럼 그 안에 있는 내용에서 의심지 않은 건 하나도 없어요.
듣는 사람 수준, 시대, 처한 환경, 성별, 문화 다 다른데 알아으라고 쓰다보니
또 이 사람 저 사람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다 보니 비유가 얼마나 많은데
원글식으로 의문 품으면 바로 나가 떨어짐.
그게 자기는 똑똑해서 다 따지고 들어서 안 믿기더라가 아니라
시야가 좁은 거임
창세기는 비유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이 도대체 카인과 셋의 아내들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인간은 아담과 이브밖에 없었는데 그들의 아들이 카인과 셋은 결혼해서 후손을 뒀다는 겁니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나 신라를 세웠다는 신라의 건국신화처럼 창세기도 유대인의 건국신화 정도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건국신화는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는데, 그건 유대인과 아랍인은 같은 민족이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유대인과 아랍인의 공동조상으로 나오거든요
창세기는 비유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이 도대체 카인과 셋의 아내들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인간은 아담과 이브밖에 없었는데 그들의 아들인 카인과 셋은 결혼해서 후손을 뒀다는 겁니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나 신라를 세웠다는 신라의 건국신화처럼 창세기도 유대인의 건국신화 정도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건국신화는 아주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는데, 그건 유대인과 아랍인은 같은 민족이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유대인과 아랍인의 공동조상으로 나오거든요
누군가에겐 신화라고 느껴지겠지만
성경을 진리로 믿는사람에겐 실제입니다
환생 아니구요
노아의 홍수후로 수명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궁금하시면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기록을 잘 보면 대홍수 이전에 엄청 오래 살았고
이후부터 수명이 팍팍 줄어들기 시작해요.
노아도 대홍수 이전에 산 기간이 훨 많고
홍수 이후에 계절과 무지개 이야기가 처음 나오죠.
자연 환경이 상상초월 바뀌었단 얘기예요.
북극남극도 한때 완전 온화했는지 매머드의 집단 화석이
발견된단 기사 가끔 보셨죠?? 어떻게 지구 전 지역이
고른 온도였는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오죠.
대홍수 시기에
하늘 위의 물이 땅에 떨어졌다란 기록이 있는데
지구를 둘러싼 두터운 수증기 층이
그때를 기점으로 땅으로 쏟아져 내려 온실 효과 없어지고
해로운 태양 광선이 많이 들어오게 된 거다, 생각하면
어떨까요??
신기하게도 이스라엘의 모세라는 지도자는
80세부터 백성들과 사막에서 헤매게 되는데
ㅡ그때 낮에는 큰 구름 기둥이 무리를 지켰다고 쓰였죠ㅡ
40년 후에도 살아남은 소수는 하나도 늙지 않았어요.
여기서 큰 구름 기둥= 대홍수 전의 지구를 둘러싼 두터운 수증기 층 = 노화 방지 공통점
유튜브에서 김명현 (전 한동대 교수)검색해서
더 알아보세요. 과학자의 시각에서 이야기해 줍니다.
창조주가 dna 로 흙도 만들고 (인간과 흙의 dna 는 50%일치한다는 말이 있던데)
몇몇 원시인, 성경에 나오는 거인족 등도 만들었던 거 같아요
초반에는 긴 수명을 주었지만 순환의 목적으로 짧게 프로그램화 한 것 같아요.
초기 기독교 400년간은 윤회사상을 가르쳤다고 하죠.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죽기전 영혼을 구제 받기 위해서 세레를 받고 국교화 시키죠.
하지만 권력이 흔들릴 수 있으니 윤회를 암시하는 글은 삭제시키고 그런 사상은 이단화 시켰다고 해요.
참고로 고대인들이 오래 살았다는 이야기는
지구 전 지역에서 발견돼요.
증언이 한 둘이 아니죠.
위에 윤회, 환생 이야기하시는 분들
윤회와 환생은 영원히
선악이 공존하는 시스템을 전제하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한데 성경의 하나님은 시간표를 계획했고
그것에 따라 악을 완전 심판한다고 나와요.
선악 시스템이 영원히 공존한다는 건
악에 대한 선의 승리가 있을 수 없다는 건데
그건 말 그대로 신의 패배를 뜻하는 거지요.
그래서 성경의 발상으론 절대 윤회나 환생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대로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
노아 홍수가 일어나기전 세대는 900 살 즈음까지 살았고
홍수 겪은 노아부터 수명이 절반으로 팍팍 줄어들죠.
창세기 처음에 보면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 물을 창조했다고 기록돼있는데
홍수가 일어났을 때
궁창 위의 물(지구를 덮어서 보호하던 막??)까지 함께 퍼붓듯이 쏟아져 내려서 인간을 더이상 보호못하고 수명이 그모양 그꼴로 됐다죠.
뭐 온 세상이 물에 잠겼다는데 알만하죠
https://youtu.be/aX0oL38lCNw
과학자 설명 영상입니다.
윤회사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중 하나인 힌두교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윤회사상은 권력을 흔드는 게 아니라 견고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기독교는 부활이 핵심교리입니다
부활을 뼈대로 하는 종교에 윤회가 끼어든다면 부활의 가치나 이유를 설명하는게 머리 아파지기 때문에 이단화 시킬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DNA는 생물에게만 존재합니다
흙은 무생물인데 어떻게 DNA가 존재합니까?
흙이 후손을 만들어요?
윤회설은 인간의 권력은 안 흔들어도
신의 절대 권력과 절대 선, 정의로움을 부정합니다.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왜 악을 최종심판 안하거나 못하나요??
안 한다면 직무유기에 사탄,
못한다면 무능하거나 창조주가 아닌게지요.
성경의 신은 창조주라 절대 끝까지 반역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편에서 봐도
선이 최종 승리하지 않는 세상이라면 왜 살아야 하죠?
창조주의 능력= 무한
과학 자체가 질서와 이성을 전제로 하는데
그게 인간의 이성을 전제로 하는 작업입니까?
자연에는 인간을 초월하는 지성의 작용이 있다고
믿기에 ㅡ심지어 우연을 부르짖는 진화론자도 ㅡ
성립하는 학문이 과학입니다.
신의 능력과 절대 선을 부정하면
어떤 것도 만족스러운 최종 답이 안 나오죠.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창조주가 가진 선의 기준은 우리가 가진 선의 기준과는 다릅니다
창조주의 절대선은 이 세상이 유대인을 위해 존재한다는 겁니다
때문에 유대인이 살아남기 위해서 벌이는 어떤 잔인한 행위도 창조주에게는 모두 선이 되는 겁니다
악은 창조주가 유대인을 지키거나 징벌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유지시키는 거죠
ㅎㅎ 윗님 신은 유대인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 세상 모든 민족을 위한 복의 통로"라고
처음부터 말하죠. 선택의 첫 장면부터 인류를 위한 복의 통로라고
선택 목적을 말하지요.
홍수 이후 수명만 줄이는 걸로 인류가
선해질 수 있었나요?? 인류는 우리가 아는 대로의 인류,
전쟁과 폭력을 절대 멈출 수 없죠.
신의 대책은 뭐였을까요??
성경의 추리소설적 면모인데
신의 아브라함에게 했던 선언을 염두에 두고 계속 읽어나가시면
뭔가가 열립니다.
아가서는 섹시한 게 좋더군요
요나와 투닥거리던 하나님은 나름 귀여웠어요
성경은 2번을 통독했고 영하 18도에 산기도까지 다녀봤는데 아무것도 안 열리던데요?
아~
성경 해석은 자기들 편리대로 하는 것이고 기도로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자신이 만들어서 보는 것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의 문이 열리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기도빨 좋다는 여목사나 집사가 내게 안수기도 하다가 ㅈㄹ하기도 하더군요
나만 보면 왜들 그렇게 안수기도가 하고 싶은 건지
허락도 없이 내 머리에 손 얹고 기도하다가 불이 안 들어간다고 ㅈㄹ하던 여목사는 그 후로는 나를 마귀 새끼 보듯 하더군요 ㅋㅋㅋㅋ
셋의 아내
창세기를 읽으면
그 시대에 아담하고 하와만 살고 있지 않고 사람들도 살고 있었어요.
카인이 죄를 짓어서 하나님이 쫓아내니까
카인이 하나님께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 장면이 있어요.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였다면서 카인을 죽일 수도 있는 인류는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하나님이 성경도 모르게 제2의 아담과 이브, 제3의 아담과 이브......그렇게 수 천, 수 만의 커플들을 계속 만들었다는 거네요?
아담과 하와는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만족스러운 인간상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라면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 모습이구나 하셔서
따로 기르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리고 계속 만든 게 아니라 사람은 자식을 낳아서 번성을 하는 것이니까
한번 만들면 그게 끝이지요.
형제자매 간의 결혼이 금지된 건
수천 년이 지나서예요.
공식적으로 모세 시절에 이르러서 금지하는 명령이 나오죠. 아브라함도 의붓 자매와 결혼했다고 하니까요.
초고대 시절에 ㅡ예를 들어 이집트 ㅡ남매 간 혼인 이야기가 드물지 않았는데 이유는 유전자예요.
유전자 복사는 대를 이어 계속될 수록
잘못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옛날 복사기 생각하시면 돼요.
할수록 형태 불분명하게 나오죠.
첫 인류는 좋은 환경에서 유전자 손상이 없거나
거의 없었지만
후대로 갈수록 유전자 손상과 복사 오류 때문에
근친 결혼 금지가 됩니다.
뉴스 기사를 보면 필요한 정보만 기록하는데
카인과 아벨 이야기도 다른 형제자매 탄생은 생략한 거라고 봐야죠.
모든 인류는 아담의 후손이라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하나님은 근친상간을 좋아하셨군요
이왕 만드는 거 넉넉하게 만들어주셔야 타인과 결혼하는 게 가능하죠
몇 커플만 만들고 그만두시면 근친상간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롯의 딸들이 아버지와 그랬던 게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었네요
유대인 민족사를 담은 신화죠
우리나라도 환웅이라는 신의 아들이 내려와서 곰이랑 결혼해서 잘 살았어요 아무렴 신의 아들인데 아주 오래 살다 가셨겠죠?
그 후에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김알지...
마리아 처녀수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참 편애가 쩔어줘요
아담과 이브만 에덴동산에서 살게 해 주질 않나
출애굽 해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걸리적거리는 다른 민족들은 아이까지 싸그리 다 죽여버리라고 하질 않나
창조주라는 신이 그렇게 편애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편애를 하니 인간들이 삐뚤어지죠~
남매간 혼인은 고대 세계 각지가 다 그랬는데
설마 중동 지역의 특유한 문제라고 보십니까??
우리 조.상.님. 들도 근친상간을 좋아한 케이스인가요??
유전자가 혼잡해지니 각 지역에서
차차 금지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엔 의붓 남매간도 다 금지하게 되죠.
제 알기로 성윤리를 어길 때 처형하는 엄격함은
성경을 따라갈 곳이 없던데요.
부녀지간은 초고대고 뭐고 당연히 안 되는 건데
그걸 유전자 약화 이전의 남매간 혼인과 동격이라고 보시다니
그런 걸 혼란에 빠졌다고 합니다.
성경 역시 난독의 대상아 될 수 있기에
창조 과학, 창조 사학과 같은 연구 영역이 존재하지요.
우리 조상님들까지 욕보이지 마시지요.
그리고 시간을 정했다는 심판의 계획표 개념.
아브라함은 아직 점령 예정지의
부족들이 타락하지 않아서 전쟁할 수 없다는 말을
신에게서 듣습니다.
완전 부패해서 ㅡ자녀들을 제물로 안신공양하는 것이 관습이 된 ㅡ 절멸시킬 때가 오기까지는
정복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거였죠.
모두 초장부터 나온 설명입니다.
이것은 인류 마지막 심판의 시간표에 대한
예시적 사건이기도 해요.
성경을 맥락없이 군데군데 읽으면
그래서 설명이 필요해지지요.
성경의 성윤리요?
롯의 딸들이 아버지와 섹스해서 아이들을 낳은거요?
다윗왕이 부하의 아내를 탐내서 그 여자의 남편을 전쟁터로 보내서 죽게 만들고 그 여자와는 솔로몬을 낳은거요?
처형이 아니라 축복 아니었나요?
롯의 딸들은 각자 한 민족의 선조를 낳았고 다윗이 부하를 죽이고 얻은 여자가 낳은 아들은 이스라엘 역대 최고의 부와 권력을 누리지 않았습니까?
1. 반드시 부패한 인류는 멸망시키되
= 악을 최종 심판
2. 구원받은 인류의 한 축이 다시 영광스러운 인류의 신분를 회복한다= 선을 최종 보상, 저주받은 자연 회복
중간의 시간표에 최종 시간표에 있어날 일이
군데 군데 작은 규모로 구현됩니다.
윤리 자체는 분명하나
정상 참작으로 은혜를 받는 일이 있는데요
롯은 아버지가 의인이라
사악한 문명 속에서 장성한 자녀들도 축복을 받은 케이스고 ㅡ단 한 명 의인 때문에 전 가족이 구원받는다는 신약의 복음과 일치하는 대목 ㅡ
다윗은 그덕에 집안의 피바람이 본인 사망시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저주 속에서 자비를 받은 경우입니다.
다윗은 범죄 후 저주대로 자녀들간 강간 살인, 아들간 살인, 아들의 아버지 살해 시도, 아들들 간 살해 시도 등 임종 직전까지 집안 내 칼춤을 끊임없이 당해요.
와중에 신에게 용서를 빈 후의 아들에게 내려진 축복은
용서의 희망을 보여주는 일화가 되죠.
인류가 모두 죄를 지어 저주에 시달려도
용서를 못 받거나 축복을 못 받거나 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2. 롯의 아이들이 암몬, 모압의 족속이 되는데
그때문에 부녀간 근친상간이 죄가 아니란 계율은 없습니다. 무조건 정당하게 결혼한 배우자 외의 성관계는 모조리 불륜이고 이성의 몸을 몰래 보는 것도 백성 중에서 끊어질 죄입니다.
모세에게 내린 성 원칙을 보면 아주 분명한 사실이죠.
인류는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기에
원칙은 분명하되 은혜로운 적용이 필요했고
그 은혜의 통로가 회개와 용서,
구체적으로는 그렇게 생겨난
단 한 명이라도 의인이 있는 공동체였던 겁니다.
아니, 공동체에 의인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었죠.
아버지
그 시대에는 남자들은 후손을 남겨야 하는데...
롯이 소돔과 고모라성이 무너져서 피난한 곳이 어디 사람도 안사는
동굴이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할 돈도 없고
그래서 딸들이 그렇게 후손을 가지려고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버지하고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게 좋아서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성윤리로 보면 안됩니다. 그 시대 문화를 알아야 해요.
그렇다고 그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요.
다윗왕도 나중에는 회개를 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왕이 당대에는 엄청 잘 살았지만 남북으로 갈라지고 나라가 망쪼로 들어가게 됩니다.
대홍수전에는 대기권이 지금과 같지 않고 두꺼워서
나쁜자외선이나 수명을 줄이는 무언가로부터 더 보호
인류의 수명이 성경이 돌아서 아무렇게나 기록된거는 아니라하네요 기후가 생물의 수명에 지대한영향을 미친다고해요 멸종과 새로운 종의출현등 지금도 거북이가 사백년오백년 살잖아요
그들이 어디서 살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
도저히 신이 참다참다가 혹시나 그래도 재고할 여지가 있나 싶어서
천사 2명을 파견해서 그 실상을 확인해보고 불심판 내릴려고 하던곳이
소돔성이죠.
거기서 뭘 보고 듣고 배우며 살았길래
즈그 아버지한테 술 먹이고 강간해서 임신할 생각을 했을까요???
온동네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같은 남자 강간하겠다고
파견된 천사 2명을 내놓으라 하질 않나
아무리 무법이 법인 개차반 고대 세상이었다고 해도
신이 참다참다 직접 제거해버릴 정도면 그 악함을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지 않나요?
룻 딸들에 대한 의문은
걔들은 단지 소돔과 고모라의 생존자일 뿐이었어요.
다른 지역에는 친척들이 살고 같은 민족이 살았을 거라고요.
인류 마지막 생존자도 아니고, 유대교 마지막 후손도 아닌데
부친을 강간해서까지 자식을 낳았어야 할 이유가??
룻이 딸들을 강간한 게 아니라, 딸들이 룻을 강간했다는 게 정말 흥미로운 일이에요.
그리고 신약에서 누군가 예수에게 물어 봅니다.
주여, 저 자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런 병자가 됐습니까
신약 시대까지도 유대 문화에 윤회 개념이 있었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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