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행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 조회수 : 3,684
작성일 : 2019-12-01 18:02:23
초6엄마입니다.
수학은 중1 개념만 공부방에서 대충 끝낸 상태에요.
중학교 가기 전에 대형학원 입학 테스트 보았더니 끝반이네요.

이제 달리려고 하는데 선행이 중요하지요?
중1 끝 까지 어느 정도 해놔야하나요?

교육열 높은 지역이고
아이는 초등 학교시험에서 90ㅡ100 사이 입니다.
IP : 14.38.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
    '19.12.1 6:08 PM (175.223.xxx.75)

    성적 괜찮음
    당연히 해야지요.
    중1 정규시험 안보지만
    단평이니 수행이니 줄세우기는 아직 남아있어요.
    고등 가서 잘 하기위한 교육을 시킨다 생각하시고 1년이상 죽~ 시키면서 제학년때 심화로 복습하세요.
    저희도 그랬고
    교육열있는 곳이면 상위권애들 중에서
    중등끝내고 중학교 입학한 애들
    꽤 있을거예요.
    다 필요한건 아니예요.
    중상 이상만 필요하죠.

  • 2. 중등은
    '19.12.1 6:10 PM (58.121.xxx.201)

    현행으로 가능하죠
    고등은 시간 싸움입니다
    선행 안하고 상위권은 어찌 가능해도
    극상위권은 어렵죠

  • 3. 극단적으로
    '19.12.1 6:16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내자식 머리가 천재급이라서 한번 듣고 심화문제까지 푼다면 선행필요없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선행하면 시간여유가 일단 생깁니다. 남들 개념습득할때 심화 할 수 있죠. 그리고 혹시 공부에 잠시 손 놓았을때 선행해놓으면 부담이 적어요.
    선행이라 쓰고 예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미리 한번 들어놓는 식으로라도 시간 여유 있는 지금 해놓으심 좋습니다. 애셋 엄마입니다. 내 경험과 주변경험을 봐도 과도하게 아이 잡아당기는 선행 아닌 이상 부작용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4. ....
    '19.12.1 6:19 PM (175.223.xxx.96)

    선행해도 안되는애는 안되요 일단현행 상위권인경우는 선행해야하구요

  • 5. 중2
    '19.12.1 6:19 PM (221.163.xxx.51)

    중2엄마예요 대학교수남편이 선행반대하고 집에서 가르치더니 ㅠ 중2여름부터 선행 따라가느라 학원에서 주 4회 수학해요.진작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내실없는 선행반대지만 할만한 애들 좋은샘 한테 선행 하는건 꼭 필요해요.
    초6이면 시작해야죠. 엉덩이힘도 연습으로 키워지더라구요..

  • 6. .....
    '19.12.1 6:30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애는 초등때 중등 끝내고 중1이면 고등수학합니다.
    더 잘하는애도 물론있구요.
    아이 중학교수학까지 하고 중1에 고등수학보냈더니
    1년만에 수1을 끝내네요.
    상하 반복많이 하구요.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 7.
    '19.12.1 6:36 PM (110.70.xxx.67) - 삭제된댓글

    과외교사로서 선행은 현행심화와 어느정도는 맥이 같아요
    그런데 선행이 필요치 않은 학생도 있는 반면 해도 소용없는 학생도 있고 내아이를 잘봐야합니다
    사실 한학기 정도 예습하며 현행 심화하는게 정말 효율적인데 교육열 쎈곳이라 잘 아실테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이 선행과 심화를 하기때문에 위의 속도대로 하면 물리적으로 따라가기가 너무 바쁘더라구요
    제가 한달간 가르친 단원을 학교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버리고 심화문제를 푸니까 그런 과정까지 소화하려면 최소 평균 2년 선행은 해야 여위있게 심화와 구멍메우기나 반복이 가능한게 강남의 교육 실정이예요
    빠른친구들은 중1에 고등과정나가기도 하는데
    2년정도 선행하면서 심화학습 또는 선행으로 방향을 잡아요
    근데 이게 뺀다고 아이들 다 아는건 아니란건 꼭 아셨음해요. 기본문제정도만 푸는 건 시간 돈대비 너무나 아깝죠
    아이를 잘보세요. 현행 심화 꼼꼼히 잘 이해할수 있는 친구라면 1년 정도 선행 괜찮지만 현행 심화 어려우면 지나친 선행은 좀 아까워요

  • 8.
    '19.12.1 6:47 PM (110.70.xxx.67)

    과외교사로서 선행은 현행심화와 어느정도는 맥이 같아요
    그런데 선행이 필요치 않은 학생도 있는 반면 해도 소용없는 학생도 있고 내 아이를 잘봐야합니다(원론적인 얘기죠)
    사실 한학기 정도 예습하며 현행 심화하는게 정말 효율적인데 교육열 쎈곳이라 잘 아실테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이 선행과 심화를 하기때문에 한학기 선행 현행심화 속도대로 하면 물리적으로 따라가기가 너무 바쁘더라구요
    제가 한달간 가르친 단원을 학교에서 일주일만에 끝내버리고 심화문제를 푸니까 그런 과정까지 소화하려면 최소 평균 2년 선행은 해야 여유있게 단원별 심화와 구멍메우기나 반복이 가능한게 강남의 교육 실정이예요
    또 그래야 시험기간에 다른 암기과목도 버리지 않고 할수 있고 사춘기때 손놔도 바닥은 안치구요(많은 케이스입니다. 선행없이 사춘기맞아 공부 손놓으면 그 학기 구멍나서 나중에 따라 잡기 힘들고 점수 바닥치구요)
    빠른친구들은 중1에 고등과정나가기도 하는데
    대개 2년정도 선행하면서 선행한곳 심화학습 또는 쭉 선행으로 방향을 잡아요
    근데 이게 뺀다고 아이들 다 아는건 아니란건 꼭 아셨음해요. 기본문제정도만 풀수 있는 선행은 시간 돈대비 너무나 아깝죠
    아이를 잘보세요. 현행 심화 꼼꼼히 잘 이해할수 있는 친구라면 어느정도 선행 괜찮지만 현행 심화도 어려우면 지나친 선행은 나중에 다시 해야해요

  • 9.
    '19.12.1 6:52 PM (1.230.xxx.9)

    진짜 아이를 잘봐야해요
    그런데 엄마들에게 자기 아이의 수학적 능력을 잘보라는건 무리한 요구이기도 해요
    특히 초등 성적이 좀 나오는 아이들 엄마들에게는 진짜 어려운 과제죠
    수많은 아이들이 선행을 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학원 테스트에서 성적도 나오는데요
    지나고 나면 까먹는다고 표현들을 하시지만 진짜 이해한게 아니라 외웠던건가 싶은 현상들이 수없이 일어나요
    원글님 아이 정도 성적이면 선행은 해볼만한거 같아요
    진행하시면서 냉정하게 평가하셔야해요

  • 10. ㅇㅇ
    '19.12.1 7:18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한학기 예습을 넘어선 선행은
    5% 아이들에게는 약
    95% 아이들에게는 독

  • 11. 솔직하게
    '19.12.1 8:20 PM (125.177.xxx.202)

    초등시험 성적으로 쭉 100이 아니라 간간히 틀리는 정도라면 선행이 별로 도움 안될수도 있어요.

    학원보내면 어디나 선행을 시켜요. 마구 진도를 빼다보니 진도 많이 안나간 아이들은 그냥 끝반 나와요.
    그러나 막상 뚜껑 열구보면 허수가 90프로 이상이에요.
    중학교 지 학년 중간 시험 겨우 90점 맞는 애가 막 2년 선행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

    선행이든 현행이든, 최소한 한 학기 과정을 서너번 돌리고 확실하게 아는지 체크 하고 넘어가야 해요.
    개념 문제집 부터 응용 심화까지 풀려서 심화에서 8~90프로 다 맞는거 아님 제대로 배운게 아니란 뜻이고, 그렇게 선행해봐시자 어차피 고등과정에서 못따라가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의외로 중학교 전교권 애들 중에 선행 안하는 애들 많아요. 걔들이 고등가서 다 무너지지 않아요. 케바케니 고등가서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것은 지 학년 과정을 하고 있더라도 심화까지 꼼꼼하게 하고 가는거에요.
    제가 초6에 고등수학 푼다던 친구들부터... 하도 많이 봐와서... 결론은 그렇더라고요.

  • 12. ..
    '19.12.2 12:05 AM (59.9.xxx.74)

    강남쪽에 사는데. 이동네 왠만큼 시킨다 하는집 애들. 영재고 준비 말구여. 거의다 고등수학하네요. 초6들이여... 수상은 해야 늦지 않네... 생각하는듯해여.

  • 13. 선헝이
    '19.12.2 2:19 AM (110.70.xxx.231)

    선행실태파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601 결혼생활 해보신분들은 둘중 어떤 남자랑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 42 ... 2019/12/02 8,541
1007600 '빅벤 6개' 부피의 치명적 방사성물질 100만년 저장할 후보지.. 3 기사 2019/12/02 1,351
1007599 지난 시간들이 그리울 때 어떻게 하나요 5 그립네 2019/12/02 1,560
1007598 썸남이 매일 먼저 연락하다 소식이 없는데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12 센스 2019/12/02 5,104
1007597 세입자가 만기 전에 집을 못빼면요.. 7 00 2019/12/02 2,494
1007596 펭수팬만 14 ... 2019/12/02 2,651
1007595 누가 내 얘기하면 귀 간지럽다는 거 징크스 2019/12/02 4,672
1007594 영어사전 옛날것들 다 버리셨나요? 3 yy 2019/12/02 1,491
1007593 영화 블랙머니의 이해 8 이해를 2019/12/02 1,554
1007592 한달전..설렘보다는 피곤피곤 1 미국으로~ 2019/12/02 1,443
1007591 음식에 매실액 넣으면 살찌네요 2 ........ 2019/12/02 2,274
1007590 마그네슘 불안증에 효과있는거 맞아요? 9 ? 2019/12/02 4,898
1007589 윤석열한테 찍히면 가족 몰살되는거니 7 ... 2019/12/02 1,935
1007588 통증의학과는 수요가 더 많나요? 통증의학과 2019/12/02 900
1007587 전기장판 온도조절기 off인데도 작동되고있었어요 5 ........ 2019/12/02 1,332
1007586 심혜진씨 연기 굉장히 잘하네요. 3 .. 2019/12/02 2,458
1007585 변비랑 소화안되는거랑 별개인가요? ㅇㅇ 2019/12/02 889
1007584 보이스피싱 전화받았어요~~~! 7 나 방금.... 2019/12/02 2,056
1007583 "檢, ‘윤석열에 미안’ 문장만 골라 흘리는 등 정말.. 10 민병두 2019/12/02 1,997
1007582 반신욕하다가 죽는줄 알았네요.. 21 허리디스크4.. 2019/12/02 21,285
1007581 이력서에 질병치료를 뭐라 적어야 하나요? 2 퇴사이유 2019/12/02 1,048
1007580 "한국인 80%가 털렸다".. 1 공수처설치 2019/12/02 3,503
1007579 마늘 가운데 파란심이 생긴거 못 먹나요? 5 여름에산마늘.. 2019/12/02 3,632
1007578 서울에 추천해주실 목사님 계실까요 14 00 2019/12/02 1,519
1007577 극단선택 A수사관, 윤석열에 따로 유서 "우리 가족 배.. 16 ..... 2019/12/02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