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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생 6살 남아가 성폭력...

... 조회수 : 8,493
작성일 : 2019-12-01 17:49:27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50365?lfrom=comment

이게 사실이면 여자아이 충격 어쩌나요..
대한민국에서 딸 키우기 정말..
너무나 무섭고 답답해요.
IP : 117.111.xxx.5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 5:52 PM (180.230.xxx.119)

    내년에 5살되는 딸 있는데.. 일부러 성교육동화 수위 높은거 읽어줬어요
    세상 진짜 무섭네요

  • 2. ...
    '19.12.1 5:54 PM (117.111.xxx.52)

    국민청원에 딸아이 아버지가 올렸다고 해서 링크하고 싶었는데 못 찾고 있어요.

  • 3. ㅇㅇ
    '19.12.1 5:56 PM (119.70.xxx.55)

    저아이 부모 실명 다 떴더라구요. 국대 경력 14년차 럭비선수. 김ㅅㅅ 저건 무조건 백프로 부모 잘못 입니다. 저 어린아이가 뭘 안다고 벌써 저짓을 하겠어요

  • 4. ......
    '19.12.1 5:56 PM (14.50.xxx.31)

    4-5년전에 이미 세종 신도시 유치원에서 일어난 일.
    나이도 똑 같은 6살.
    성폭력 행동도 똑같..
    남자애 아빠가 뭐라고 지껄였는지..소문이지만..
    여자애 엄마보고 딸 간수 잘 하라고 그랬대요.
    미친 것들 많죠.

  • 5. ㅇㅇ
    '19.12.1 6:02 PM (119.70.xxx.55)

    지금 저 아이 부모도 똑같다잖아요. 부모가 저러니 아이도 부모 따라 가는거죠

  • 6. ...
    '19.12.1 6:02 PM (117.111.xxx.52)

    하...저 기사 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집디다..딸 키우는 부모들 진짜 예민해질 수 밖에 없네요. 또래 남자애가 그럴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요.

  • 7. 애비
    '19.12.1 6:04 PM (59.6.xxx.30)

    핸드폰 동영상 보고 배운거래요 ㅠㅠ
    국가대표 선수고 도쿄올림픽에 참가한다고 해요

  • 8. ???
    '19.12.1 6:10 PM (117.111.xxx.52)

    뭐요?? 6살이 야동을 봤다구요? 아 토할 것 같네요. 지 아들 간수나 잘할 것이지 뭔 피해자부모 고소를 한다는건지.

  • 9. ㅇㅇ
    '19.12.1 6:10 PM (119.70.xxx.55)

    아이가 그짓을 배울 정도로 핸폰으로 동영상을 찾아 보게 하는 부모가 한심

  • 10. ㅎㅎㅎ
    '19.12.1 6:20 PM (115.40.xxx.227)

    여아 거기다 손가락 찔러넣고 유사성행위를 한거같은데 여아부모가 성폭력이라하니 과장되서 알렸다고 고소한다는 기사본거같은데 미친 부모 밑에 괴물 자식 나오네요
    요새는 애들이 애들같지도 않고 상상도 못할 일이 자꾸 일어나네요

  • 11. ..
    '19.12.1 6:28 P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저는 중립이예요 여아 남아 측 말 다르네요 인터넷에서 뒤집어 지는 사건이 한두건이 아니고 저때의 아이들은 성에 접근하는 의식이나 방법이 성인과는 달라요
    여아측도 너무 과장이 많네요
    아빠 핸드폰으로 배웠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남아측에서 저런말을 했을리는 없고

  • 12. 가해자
    '19.12.1 6:2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특히 미성년자 사건의 경우엔 가해자 부모가 더한 가해자가 되죠.

  • 13. 0000
    '19.12.1 6:30 PM (118.139.xxx.73)

    우와....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부모탓부모탓.....

  • 14. 가해자
    '19.12.1 6:3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근데 올라왔던 글도 지워지고 네이버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 행킹에도 안 올라오고 이상하네요.
    카페 마다 난리던데...

  • 15. ..
    '19.12.1 6:35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유아기의 성은 어른들의 생각과는 많이 달라요 유아교육 관련자들이 보기에는 남아도 교육받고 사회화해야 할 아동이지 범죄자가 아니예요

  • 16. 저도
    '19.12.1 6:38 PM (211.209.xxx.126)

    중립 입니다 6살짜리를 성범죄자 만들어버리네요

  • 17. 세상에
    '19.12.1 6:39 PM (125.177.xxx.43)

    도대체 그 나이에 그런간 어디서 배운거죠

  • 18. 공정과정의
    '19.12.1 6:40 PM (59.16.xxx.114)

    가해자라고 하기엔 남자아이의 나이가 ㅠㅠ
    가해측 부모가 문제라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그런 행위의 원인이..결국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겠죠.
    고의든 아니든 피해자가 발생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합니다.

  • 19. ...
    '19.12.1 6:40 PM (122.40.xxx.84)

    세종신도시 유치원도 알아요...
    우리 아이 들어가기 한해전 그런 일이 있다 들었어요...
    엄청쉬쉬해서 그냥 넘어간거 같던데...
    정말 믿기지가않아요... 6세가 말이죠...

  • 20. 아빠핸폰
    '19.12.1 6:45 PM (14.47.xxx.130)

    아빠핸폰 동영상이라니....
    어째요
    참....어이가 없네요
    부모가 문제 맞네요

  • 21. ㅇㅇ
    '19.12.1 6:45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6세 남아를 키우고 있어서 넘 놀라 아이한테 이것 저것 물어봤는데....
    저 행위 자체에 성적인 의도는 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친구 바지를 내리고 똥침한다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찌른다? 그것도 이성 친구를.. 이건 정말 말도 안돼요.
    친구 몸에 손대고 괴롭히는게 나쁜 일이라는 것을 4살 정도 넘으면 다 알아요. 6살 되니 이제 남자 여자 친구 따로 놀기 시작하던데..

  • 22. 가해자
    '19.12.1 6:48 PM (115.21.xxx.11)

    가해자가 법적 대응을 한다니 더 어이가 없네요

  • 23. ...
    '19.12.1 6:48 PM (122.40.xxx.84)

    그래도 그런 호기심을 직접 남에게 해본다는게 억지로...
    설상 한번 호기심에 그랬더라도 싫어하고 아파한다는걸 아는데 계속하는건 분명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부분이지 두둔해야하는건 아니죠...
    오랫동안 계속했다는건 부모가 그만큼 놓친부분이 있고 태도가 분명교육을 분명히 시키겠다 이렇게 나와야죠...

    보배드림에서 읽어보니 부모가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다 이렇게 나오더라는데요...

  • 24. ...
    '19.12.1 6:51 PM (223.39.xxx.217)

    지금 지기싫어 지 아들 두둔하다가는
    나중에 엄청 후회할일 생길지도 모르죠...
    애비폰보고 그랬다니 진짜 뒤로자빠질 일이네요... 부모자격없는 사람들...

  • 25. ....
    '19.12.1 6:52 PM (223.38.xxx.32)

    저는 딸없는데요
    본인 딸, 손녀가 당해도 중립중립 하세요.
    저걸 동영상보고 배운게 아니면
    집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 거 보게하면서
    교육시켰거나 아빠나 엄마가 애한테 실습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동영상..별 것 가지고 트집이네.
    제 딸이나 손주한테 하고 부모가 저렇게 나오면
    법이 해결해주지않으니 사람사서 몇 배로 갚아줬을 겁니다.
    가해자 및 부모는 착하고 순진한 여자아이 만난 거
    행운이라고 생각하세요.

  • 26. ..
    '19.12.1 6:57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온 인터넷에 과장으로 글올려서 남아 입에담지 못할 온갖 악담 들었는데 좋은 말 나오겠어요 이제부턴 개싸움이죠 최악의 수를 둔거예요
    도대체 6살애한테 대중심판을 하겠다고 끔찍한 말 내뱉는 인간들 무서워요

  • 27. ....
    '19.12.1 7:01 PM (223.38.xxx.32)

    아울러 가해자라고 하기엔 6살이라고 면죄부주지 마세요.
    6살 남자애에게 30살 여자가 당한 경우가 아니라
    6살 여자애가 지속적으로 성폭행당한거에요.
    악질인 이유가 한 아이만 지목했다는 점,
    뺨때리고 본인에게 항의 못하는 걸 보고 유약하다는 점을 인지했다는 점, 친구들이 둘러싸고 다른 이가 못 보게 했다는 점(선생님이 알아서는 안되는 나쁜 짓이라는 걸 인지했다는 거죠.)
    성적인 호기심충족을 위해 원 밖에서도 자행했다는 점,,

    철없는 단순한 똥침이라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했을 것이며 궂이 은밀한 곳을 찾지도,
    옷을 벗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악질이에요.
    국대가 조두순을 낳아 조두순되도록 양육하네요.

  • 28. ....
    '19.12.1 7:07 PM (223.39.xxx.218)

    여자애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남자애 부모도 항문에 손가락 넣은건 인정했다네요 문자있어요
    거기다 그걸 본 애들3명이 맞다고 진술했대요..
    남자애는 다른2명 망보게 해서 그짓 했다고 하고
    엄마나 선생님한테 말하지 말하고도 했대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 29. ...
    '19.12.1 7:08 PM (203.226.xxx.214)

    비난은 6살아이를 향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대처못하는 부모가 책임지라는거죠...
    자기 애도 남의 애도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공공의적 수준...

  • 30. 대체
    '19.12.1 7:20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
    '19.12.1 6:57 PM (211.36.xxx.235)
    온 인터넷에 과장으로 글올려서 남아 입에담지 못할 온갖 악담 들었는데 좋은 말 나오겠어요 이제부턴 개싸움이죠 최악의 수를 둔거예요
    도대체 6살애한테 대중심판을 하겠다고 끔찍한 말 내뱉는 인간들 무서워요
    ㅡㅡㅡㅡㅡㅡ
    이 글 쓰신 분은
    피해자 입장 좀 헤아려보세요.
    님 딸이 저렇게 당했을 때에도
    6살 가해자는 아직 어린 나이니까 심판하지 마시고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요.

  • 31. ..
    '19.12.1 7:2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성추행을 지속적인 성폭행이라며 관심 끄는것 부터가 별로 신뢰못하겠네요 아버지 비난이라는데 그피해는 아이가 받는데 뭔 핑계인가요
    참 사람들 잔인해요

  • 32. ..
    '19.12.1 7:29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지금사태는 여아 남아 모두에게 최악이예요 피해자 생각하면 정확지도 않은 정보로 남아 평생 성범죄자로 살아가게 만들어야해요?

  • 33. ㅡ.ㅡ
    '19.12.1 7:36 PM (211.215.xxx.107)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라니, 윗님은 어떻게 단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 씨의 아내는 아파트 계단에서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 딸을 발견했고,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A 씨 부부는 어린이집에 정식으로 항의해 CCTV를 확인했고, 4명의 아이들이 책장 뒤에서 피해 여자 아이를 둘러싸고, 가해 아동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영상 속에는 직접적인 성추행 모습은 담기지 않았지만, 앞서 피해 아동이 부모에게 설명한 정황과 일치한다는 점, 아이가 바지를 추스리고 책장 뒤에서 나오는 장면 등이 담겨 있었다.

    산부인과 진단 결과 피해 아동은 신체 주요 부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소견이 나왔다. 뿐만 아니라 피해 아동은 가해 아동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도 당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
    님한테는 이것 이상 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해요?
    왜요?

  • 34. ....
    '19.12.1 7:36 PM (223.38.xxx.32)

    이것보세요,
    가해자 아빠라는 놈이 보낸 문자에
    항문에 손가락 넣은 거 인정했던 문자메세지
    국민청원에 올린거 보면 팩트 인지 안되세요?
    자꾸 팩트가 아닌 것 처럼 물타기 하려는 노력하시는 모습
    애처롭네요.
    엉덩이만 만져도 성추행이구요
    손가락을 질과 항문에 넣었다 뺐다 반복하면
    유사성행위 강간이에요.
    범죄자 맞습니다.

  • 35. ...
    '19.12.1 7:39 PM (223.39.xxx.218)

    여아는 왜 최악이라하죠?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다행이죠..이사건으로 제도 자체를 손볼수도 있고요
    여아부모님이 청와대 청원도 하셨네요..
    남아는최악의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만든건 그런 엽기적인 행동을 한 그 남자애와 그렇게 키운 부모 사죄도 제대로 하지않은 부모탓이죠
    저같으면 남자애부모라면 아이 데리고 가서 여자애는 빼고 피해자부모님이 말릴때까지 때릴겁니다
    위로금도 넘 적던데 3천만원
    그것도 안주려했는지..

  • 36. 이분관계자?
    '19.12.1 7:5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19.12.1 7:29 PM (211.36.xxx.160)
    지금사태는 여아 남아 모두에게 최악이예요 피해자 생각하면 정확지도 않은 정보로 남아 평생 성범죄자로 살아가게 만들어야해요?

  • 37. 이분관계자?
    '19.12.1 7:52 PM (211.215.xxx.107)

    ..
    '19.12.1 6:57 PM (211.36.xxx.235)
    온 인터넷에 과장으로 글올려서 남아 입에담지 못할 온갖 악담 들었는데 좋은 말 나오겠어요 이제부턴 개싸움이죠 최악의 수를 둔거예요
    도대체 6살애한테 대중심판을 하겠다고 끔찍한 말 내뱉는 인간들 무서워요

  • 38. 이분관계자?
    '19.12.1 7:52 PM (211.215.xxx.107)

    ..
    '19.12.1 7:29 PM (211.36.xxx.160)
    지금사태는 여아 남아 모두에게 최악이예요 피해자 생각하면 정확지도 않은 정보로 남아 평생 성범죄자로 살아가게 만들어야해요?

  • 39. ...
    '19.12.1 7:55 PM (203.226.xxx.214)

    211.36은 관계자인거 같네요...

  • 40. ..
    '19.12.1 8:02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만 하면 관계자라며 몰아가나요
    유아의 성행위를 어른들과 동일시 하는 무지로 6살 남아 대증심판해서 섬범죄자 만드는 행위 동참하고 싶지 않네요 물론 피해자 여아 트라우마 극복하고 건강하게 잘크길 바라니까 몰아가진마세요

  • 41. ....
    '19.12.1 8:04 PM (59.15.xxx.141)

    211.36 엄청 똑똑하시네요. 이렇게 똑똑한 분 둘만 나왔다간 애들 여럿 잡겠네.

  • 42. ..
    '19.12.1 8:05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만 하면 관계자라며 몰아가나요
    유아의 성행위를 어른들과 동일시 하는 무지로 6살 남아 대증심판해서 섬범죄자 만드는 행위 동참하고 싶지 않네요 물론 피해자 여아 트라우마 극복하고 건강하게 잘크길 바라니까 몰아가진마세요
    이사태로 제도야 엄마들에게 유아기의 성에관한 교육 시켜 무지에서 벗어나게하고 유치원에 안내문 보내고 선생님들 교육 시키는거겠죠

  • 43.
    '19.12.1 8:06 PM (221.144.xxx.221)

    온 인터넷에 과장으로 글올려서 남아 입에담지 못할 온갖 악담 들었는데 좋은 말 나오겠어요 이제부턴 개싸움이죠 최악의 수를 둔거예요
    도대체 6살애한테 대중심판을 하겠다고 끔찍한 말 내뱉는 인간들 무서워요
    ㅡㅡㅡㅡㅡㅡ
    100번 양보해서 6세 아이가 멋모르고 했다쳐도
    가해자 부모가 사과와 보상은 제대로 해야죠

    발뺌하니 그렇죠.
    가해아동 부모가
    피해자 가족이 잘 치료받게하고
    마음이 풀릴때까지 사과해야
    그 6세 아이도 배우죠ㅠ

  • 44. ...
    '19.12.1 8:13 PM (119.64.xxx.92)

    그래서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 45. 6세아이라니
    '19.12.1 8:38 PM (1.237.xxx.138)

    그게 무슨짓인지도 모른채 그랬을수도 있어요. 일이 이렇게 커진건 그아이의행위때문만이 아닐겁니다.남아 부모의 태도예요.
    피해자측 마음이 풀릴때까지 빌고또빌었어야죠.아이 따끔하게 혼내고 성교육 처음부터 시킨다하고 여아집에 데리고가서 직접 사과해야했어요. 어린애가 뭘알고 그랬겠냐 장난이지
    어린애를 성범죄가 만드는거냐 고소운운하니
    일이 커질수밖에 없죠. 분명한 부모의 죄라고 생각해요.

  • 46. ..
    '19.12.1 8:45 PM (122.40.xxx.84)

    211.36 은 입바른 소리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오만함은 뭔가요?
    님이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2차피해를 가하고
    가해자부모들이 빠져나가는 면죄부를 주고 있는거 같은데요...

  • 47. ..
    '19.12.1 8:50 PM (122.40.xxx.84)

    무슨 엄마들을 교육시켜 성의 무지에서 벗어나게 하고? 진짜 웃긴다.. 6세 아이가 남근기라 성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도 엄마아빠 각 성의 대표로 부모보고 성 역할 성구분을 대부분 보통아아들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죠?
    뭐죠? 이사람은 부모가 어떤 동영상을 부주의하게 보여줬는지 어떤 장면을 목격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모든 부모와 선생들이 잘못된 성인식을 교육받아야 한다고 자기말고는 다들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ㅉㅉㅉ 제대로 알고나 말해요...

  • 48. 청원
    '19.12.1 9:27 PM (112.152.xxx.155)

    피해자 부모 청원글 찾아왔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zB9h9

    끔찍하네요.
    많이 동참해주세요.

  • 49. ....
    '19.12.1 10:13 PM (223.39.xxx.118)

    211.36님 가정에는 자손 대대로
    6살되면 남자아이가 손녀 딸 항문과 질에
    수시로 손가락 쑤셔대길 많은 사람들이 바라겠네요.
    성에 관한 교육이 미개한 그 집안 기준으로는 유아기에
    손가락성폭행쯤이야 잘 극복할 수 있는 거니까요.

    입바른 소리에 대한 기준도 이상하고 이사람
    사이코패스같아요. 논리에 대한 근거도 빈약한 거 보니
    관계자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생각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진짜 무섭네요.

  • 50. ....
    '19.12.1 10:41 PM (223.39.xxx.1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64325

    관련기사 댓글읽고 211님 애 관리 잘 하세요.

  • 51. ..
    '19.12.2 12:21 AM (58.239.xxx.3)

    가해아동 애비 검색해보니 별명이 아베라네요
    아버지의 경상도 사투리라나?
    제대로라면 아비, 아배겠지만 인성에 걸맞게 아베네요

  • 52. 223,59님
    '19.12.2 9:5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정신이 그렇게 더럽고 모자르고 막말을 하니 쉽게 휩쓸리고 뇌가텅텅인거예요
    님이한말 그대로 님 손자 아이가겪기를 바랄게요
    더불어 사건생기면 온인터넷에 가족 까발려져서 대중에게 온갖악담 감당하면 살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여아 엄마 때문에 여아도 법정진술 들어가겠네요

  • 53. 223,59님
    '19.12.2 9:56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정신이 그렇게 더럽고 모자르고 막말을 하니 쉽게 휩쓸리고 뇌가텅텅인거예요
    님이한말 그대로 님 손녀 아이가겪기를 바랄게요
    더불어 사건생기면 온인터넷에 가족 까발려져서 대중에게 온갖악담 감당하면 살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여아 엄마 때문에 여아도 법정진술 들어가겠네요

  • 54. ....
    '19.12.2 10:30 AM (223.39.xxx.118)

    115님 님 걱정이 쓸모없는 일일정도로
    최고명문대나와서 최고부자 동네에서 아이 특목고 보내고
    인성바르게 잘 키우고 잘만 살고 있으니
    본인이나 성폭행자녀 잘 계도하시고 앞으로 생계걱정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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