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5일 시댁에서생활

워킹맘 조회수 : 5,919
작성일 : 2019-12-01 05:45:26
곧 일을 하게 됐는데 3살짜리 아들을 시부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했어요. 아직 어린이집은 보내기 싫고 시어머님께서 잘봐주시기도 하고 어머님께서도 흔쾌히 봐주시기로 했구요. 그런데 어른들께서 시댁에서 키우고 싶어하십니다. 저희집까지 30분 거리인데 매일 오고 가시기가 힘드시대요. 저도 출퇴근하면서 시댁들러 아이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는게 시간도 기름값도 많이 들겠더라구요.
시댁에 남는 방이 두개니 일을 하는 주5일은 저희가 거기에 살면서 출퇴근하고 나머지 이틀은 저희 집으로 가서 생활하는건 어떠냐고 시어머님께서 제안하셨는데 저도 바로 좋다고 했어요..시부모님께서 잘해주시고 한달을 같이 살아본적도 있었는데 그때도 힘들지가 않았던 기억에 이런 결정을 내리긴 했는데 어린이집 보내지 않을거면 이게 최선이겠죠??
IP : 175.223.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 5:49 AM (218.39.xxx.153)

    아이에게는 최선인거 같네요
    일년만 고생하시고 아이가 건강하다면 4세되면 어린이집 2시까지만 보내세요 그럼 독립하시구요

  • 2. 그시기에
    '19.12.1 7:30 AM (112.187.xxx.170)

    아이 어린이집 안보내는거 정말 잘 생각하신거예요 어린이집아나 유치원 1~2년정도만 다녀도 충분합니다 5살까지는 가정보육하고 문화센터 수업다니는게 더 나아요

  • 3. 11
    '19.12.1 7:49 AM (223.38.xxx.234)

    최상이네요.시어머니도 힘드실텐데 힘든결정 내리셨네요.워킹맘고충 말로 못합니다.저정도면 복받으신거에요.

  • 4. Aa
    '19.12.1 8:50 AM (223.62.xxx.195)

    시어머님이 희생하시는 건데
    사소한걸로 흔들리지 마시고
    어머님한테 잘하세요

  • 5. 너무 믿거라
    '19.12.1 8:50 AM (211.247.xxx.19)

    마시고 퇴근 후 할 수 있는 일은 부부 간에 나눠 하세요
    안 그러면 시어머니도 지쳐 떨어집니다
    선의로 시작한 일이 아름답게 끝나도록....

  • 6. ,,
    '19.12.1 8:59 AM (70.187.xxx.9)

    시부모 늙으시면 님이 모셔야 겠네요.

  • 7. 이건
    '19.12.1 9:05 AM (124.54.xxx.37)

    시어머니께 감사드려야할 일인듯..
    요즘 다 며느리자식?! 안봐주려하는데 흔쾌히 봐주려 하시는 것 자체가 그저 감사입니다

  • 8. 저도
    '19.12.1 10:24 AM (112.155.xxx.161)

    돌쟁이 엄마라...
    시부모님께 너무 의존하면 진짜 모셔야할까 무서워요
    첫째때 잠깐 의존했다가 관계가...

    둘째때는 전혀 도움 안받아요
    아이 기관 늦게보내는건 찬성해요

  • 9. 샤랄
    '19.12.1 10:28 AM (112.155.xxx.161)

    시부모 늙으시면 님이 모셔야 겠네요.222

  • 10. 노후책임
    '19.12.1 10:43 AM (70.106.xxx.240)

    시부모님 노후 책임 지셔야겠죠.

  • 11. 나는나
    '19.12.1 11:13 AM (39.118.xxx.220)

    주5일 합가가 아니라 그냥 합가가 될 확률 높아보여요. 안타깝지만...ㅠㅠ

  • 12. ...
    '19.12.1 11:18 A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주5일 합가가 아니라, 그냥 합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22222

  • 13. ...
    '19.12.1 11:20 AM (175.116.xxx.162)

    주5일 합가가 아니라, 그냥 합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222222
    솔직히 세살에 어린이집 보내는건 저도 반대하지만, 한 1년 정도만 시터를 쓰시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시터를 써도 아이가 아프거나 할떄는 시어머니 도움을 받아야 해요.

  • 14. ...
    '19.12.1 1:54 PM (223.33.xxx.55)

    시부모 늙으시면 님이 모셔야 겠네요.
    33333

  • 15. ...
    '19.12.1 2:35 PM (221.160.xxx.181)

    주5일 합가라..
    퇴근하고 집에오면 또 다른 일터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더군요
    숨이 탁탁 막혀요
    여기 82에서 합가 검색해 보세요
    전 그렇게 지내다
    악감정 쌓이다 쌓여 지금은 아예 안보고 살아요

  • 16. 복터졌네요
    '19.12.1 5: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애 생각하면 최섯.

    물론 저라면 안하지만요.
    저랑 님은 다른 사람이니까
    님만 괜찮다면 최고 상황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0108 구* 정말 최악이네요. 14 학습지 2019/12/10 20,643
1010107 "결혼 이야기" 보셨나요? 8 요즘 영화 2019/12/10 3,475
1010106 박나래 방성훈 사귀는것 같다는 글... 53 ... 2019/12/10 30,990
1010105 한달살기 계획 - 독일 11 .... 2019/12/10 4,682
1010104 인생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건가봅니다.. 8 궁금하다 2019/12/10 9,152
1010103 해군으로 입대한 아들이 3 해군맘 2019/12/10 2,115
1010102 hippo 복수형과 hippopotamus 복수형 좀 알려주세요.. 5 복수형 2019/12/10 3,329
1010101 2월 군대가는데 매복 사랑니 발치할까요? 2 ... 2019/12/10 1,376
1010100 (민식이법 통과)한문철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식이법의 문제 8 ㅇㅇ 2019/12/10 2,137
1010099 손끝이 시려요 도움좀 주세요 10 랜디 2019/12/10 1,471
1010098 굶고 마트갔다가 단팥빵 한상자 사옴ㅋㅋ 7 싱글 2019/12/10 3,690
1010097 고등 샘께 여쭤요)반편성 관련 4 .... 2019/12/10 1,327
1010096 20평 포장이사 비용이 얼마쯤 들까요? 2 ㅇㅇ 2019/12/10 1,907
1010095 핸드크림 보습력 좋고도 안 끈적이면서 냄새도 이상하지 않은 저렴.. 23 구구구 2019/12/10 5,837
1010094 e북리더기 대신 태블릿으로 읽는 분 계세요? 11 ........ 2019/12/10 2,516
1010093 타다를 응원해 주세요 45 투걸맘 2019/12/10 3,771
1010092 9:30 더룸 1 본방사수 2019/12/10 660
1010091 생리전 증후군 15시간 수면 말이 됩니까??!!!! 4 앙버터 2019/12/10 3,619
1010090 어금니 발치후 방치하면 치열이 엉망이 될까요? 11 m 2019/12/10 5,906
1010089 영국문화원 통해 아이엘츠 보신 분~ 1 .. 2019/12/10 982
1010088 김치 배송왔는데 국물이 샜어요 4 ... 2019/12/10 1,784
1010087 베트남축구 해요 1 축구 2019/12/10 984
1010086 뒤늦게 에어프라이기 샀는데 김냉 위에 두면?? 7 .. 2019/12/10 2,524
1010085 정형외과 입원실에 캐릭터가 다 살아있어요 2 인생은 여기.. 2019/12/10 2,503
1010084 국가장학금 신청시 정보제공동의 문의해요 3 지금 컴앞 2019/12/10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