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초콜릿 저거 어쩌나요....
창문넘어 테블릿 사랑 고백은 좀 아니지 않나요??
1. ...........
'19.11.30 11:44 PM (180.66.xxx.192)1회 부터 너무 진부해서...2회 볼 생각이 없어요.
일일 아침 드라마 보는 줄요..ㅠㅠ2. 미안하다
'19.11.30 11:50 PM (58.123.xxx.232)사랑한다 쓴 이경희 작가죠?
착한남자인가 뭔가 이후로는 안봐요
시대착오적 신파에 촌스러움, 부담작렬이에요3. 그니까요.
'19.11.30 11:53 PM (125.178.xxx.37)좀 아쉽네요.
참신함이 없고
뻔한게 넘 많고..4. ㅠㅠ
'19.12.1 12:00 AM (58.237.xxx.177) - 삭제된댓글맞아요 오글오글;;; 특히 여주부분. 하...
5. ..
'19.12.1 12:00 AM (218.49.xxx.180)배우가 아깝네요
6. 윤계상
'19.12.1 12:09 AM (121.154.xxx.40)볼려다 내용이 영 아니여서 안봄
7. 허걱
'19.12.1 12:19 AM (162.222.xxx.166)저는 1회보고 이게 뭔가 싶데요.
20대 초반 애들이나 할 연기와 내용을 나이 있는 배우들이 하니 많이 부담스러워요. 특히 여주... 제가 알던 그 배우가 맞나 몇번 확인했네요.8. . .
'19.12.1 12:20 AM (49.169.xxx.175)ㅠㅠ이 작가 레퍼토리 그대로인듯해요
9. 그래도
'19.12.1 12:38 AM (218.54.xxx.55)어제는 정말 왜 저렇게 어색한가 보기 힘들던데
오늘은 좀 낫네요.
돈 무지 들인 것같은데
점점 낫겠죠?10. zzz
'19.12.1 12:39 AM (119.70.xxx.175)저만 재밌게 봤나봐요..ㅎㅎㅎ
윤계상 씨도 이제 늙었구나..하면서 재미지게 봤는데..ㅎㅎ
참고로 모든 분들이 열광하던 동백꽃, 도깨비 등은 안 본 사람입니다..^^;;11. 어제도
'19.12.1 12:50 AM (1.226.xxx.227)말했지만
환자복 입은 하지원 머리에 수액 얹고 계단 내려올 때
이미 재미없더라구요.
배우부터 몰입을 못했는데 재미가 있을라구요.12. 어쩌다
'19.12.1 1:12 AM (118.35.xxx.230)저런 시나리오로 드라마를 만들 생각하고 실행하신 분들이 대단
유치하기 짝이없는 대본에 학부모역 해야 할 40넘은 여주는 어린척 해야 하니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오글거리고
시청자를 뭘로 보고13. 저는
'19.12.1 1:31 AM (114.205.xxx.104)그래서 안보다가 82에서 잼있다고 글올라오고 하면 몰아볼려구요.
어제는 첫회라 참고봤는데 오늘은 보다가 포기했어요.14. 이경희작가
'19.12.1 1:39 AM (118.37.xxx.148)미사도 좋았고 고맙습니다도 좋았는데 .....
여배우는 20대에도 안하던 귀엽고 발랄한(?) 역을 40대에 하는지 이해불가...전 이상하게 너무 안어울려보여서 초콜릿은 패스에요.15. ㅁㅁ
'19.12.1 2:37 AM (121.181.xxx.223)스토리가 시대에 뒤떨어지네요 .. 옛날 드라마 보는 느낌....식상하기도 하구요 ..
윤계상 친구는 뜬금없이 왜 죽을병에 걸리게해서 하지원이랑 윤계상이랑 이어주는것도 왕유치 ..16. 헉
'19.12.1 6:39 AM (222.234.xxx.222)댓글만 읽어도엄청나게 노잼이군요;;;;
보지 말아야겠어요;;;;17. ㅇㅇ
'19.12.1 7:01 AM (59.4.xxx.104)작가가 노땅인가요? 너무 신파,,,
윤계상 너무 나이들어 보임,,학부형역이 딱,,둥실둥실한 외모18. ㅇㅇ
'19.12.1 7:06 AM (59.4.xxx.104)하지원 윤계상 둘다 40대 아닌가요? 중딩 학부모역 할 나이에 저건 아니지
아무리 드라마가 여자들 환타지라지만 변호사, 의사가 고아 요리사랑 엮이고,,
작가 혼자 80년대에 사는 듯19. ....
'19.12.1 8:29 AM (175.198.xxx.247)미사 작가군요.
그럼 저는 시작도 말아야겠네요
미사도 저는 그 시절에도 너무 오글거렸어요.
그 밥먹을래 나랑 살래 막 소리지르는 유명한 장면은 지금도 너무 내가 오글거려서 못 볼 정도.
하지원은 싫어하지만 윤계상 괜찮아서 볼까 했는데 아닌걸로..20. ..
'19.12.1 1:11 PM (14.32.xxx.96)하지원이 윤계상보고 깜짝놀라고..옛날의 그아이 떠올리며 혼자콩닥거리는거 보니 주책이다싶은 생각이 ㅎ
21. 미사도
'19.12.1 1:58 PM (112.169.xxx.189)오글거려서 못봤던 사람이라
이건 아예 시도도 말아야겠네요22. ㅎㅎㅎ
'19.12.1 2:26 PM (125.177.xxx.100)재벌 숨겨놓은 자식
너무 진부해요
부모 없이 살던 사람이 어찌 이태리까지 가서 쉐프가되고
허황된
정말 윤계상 좋아하는데 하지원 귀여워하는 척에 도저히 못참아서 포기23. 42
'19.12.1 4:23 PM (120.142.xxx.123)인데 옛날처럼 일찍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중학생학부형은 너무 후려치는거같고 뭐 진부하고 유치한면도 있는데 오스트가 너무 감미롭고 잔잔하면서도 임팩트있게 나가니깐 여기서 뭐또 뻔한 부분도 있지만 다음회차를 궁금하게 하는 묘한 부분도 있어서 챙겨보게 되네요
24. ㆍㆍㆍ
'19.12.1 5:52 PM (112.152.xxx.155)저도 1회 보다 포기했어요.
여배우 어쩔.ㅠ
배우가 나이는 받아들이고 역할 선택하는게 중요하구나 실감하네요..
여배우는 20대에도 안하던 귀엽고 발랄한(?) 역을 40대에 하는지 이해불가2222225. ..
'19.12.1 7:43 PM (218.155.xxx.56)지금 재방송 하길래 보도 있었어요.
작가가 누군 지 모르고 보다고
요즘도 대사 전개를 진부하게 하는 드라마가 있구나 싶고
하지원 연기 너무 부담스러워
구글로 작가 검색해 봤네요.
1부 끝까지 못보고 접었습니다.
다시 안볼 거 같아요.26. 진부
'19.12.1 8:02 PM (112.154.xxx.39)하지원 나이도 있는데 애교 귀염? 안어울리고 진짜 진부
27. ㅇㅇ
'19.12.1 10:11 PM (119.70.xxx.55)저는 원래 이경희 작가가 취향이 아니긴 했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 더 진부하고 뻔해서 못보겠더군요. 이경희 작가가 원래 유치하고 괜히 폼 잡고 분위기 잡는 작가인건 알았지만 이젠 우려 먹을대로 우려 먹어서 더 식상한듯해요. 하지원 윤계상 좋아 하는 배운데도 보기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