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관련 잘 아시는분~

...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9-11-30 22:46:12
작년초에 전세입주해서 내년초에 전세만기가 되네요..
11월초(전세만기 딱 3개월전)에 집주인분이 전화하셔서 계획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셔서 저희는 변동없이 계속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같은 전세가격으로 연장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동네 전세가 요즘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서..혹시나 주인분이 올려달라고 말을 바꾸지 않을지 걱정이네요..소식에 의하면 동네가 전세가 엄청오른데다가 전세매물도 없다고 하는데..저희는 고딩아들도 있어서 이사가 힘들고 여유자금도 많이 없네요 ㅠ
이럴줄 알았으면 녹음이라도 해둘걸 그랬나봐요..

갑자기 말을 바꾸면 어떻게하죠??저희는 이번에만 다시 전세 연장하고 아들 대학보내고 저희집으로 이사가려고계획세우고 있거든요~~

혹시 주인분 갑자기 전화와서 전세금 올려달라는 딴소리 하시면 대처 방법 좀 미리 알려주세요...제가 새가슴이라 미리 걱정이네요 ㅠㅠ
IP : 110.9.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0 10:48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빨리 계약서 쓰세요
    당사자끼리 합의하고 계약서에 날짜고치고 도장 찍으면 되용

  • 2. 통화내용이
    '19.11.30 11:0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혹시 추후에 연락오면 그때 말씀하신 내용 녹취했습니다.
    라고 얘기하세요.

  • 3.
    '19.11.30 11:29 PM (211.207.xxx.190)

    대처법은,
    상황이 그러면, 기다릴거없이 먼저 전화하세요.
    여기 쓴대로 고딩아들 상황을 얘기하고, 정말 변동없이 연장하시는거냐고 물어보세요.
    아이들 학교 얘기하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쉽게 번복하지는 못할거에요.

  • 4. 00
    '19.11.30 11:55 PM (14.46.xxx.225)

    집주인이 동일하게 연장하자고 했으면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먼저 나서서 이러저러 말 나서면 제가 집주인이라도 맘이 변할거 같거든요
    만기 3개월 이전에 집주인은 다른 조건 제시해야하고 세입자는 2개월 전까지 변경을 말해야 하는걸로 압니다

  • 5. ..
    '19.12.1 12:07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그때 통화로 재계약이 연장되는겁니다
    지금전화해서 어쩌구 그거하지마세요
    다시 전화와서 올려달라하면
    사정사정하세요
    그때 그렇게 말하셔서 여유가없다고
    그러면 다른 방안이 나오질않을까요?
    글고 그 주인분이 그냥 연장해서 살라했는데
    올랐는지 안올랐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전화를 했을까요?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것같아요

  • 6. 원글입니다
    '19.12.1 12:10 AM (110.9.xxx.48)

    통화내역을 보니 11월이 아니고 10월초에 전화하셨었네요.. 그냥 가만히 있어볼까요?? 양심이 있는 집주인이기를 빌어보면서요...

  • 7. ..
    '19.12.1 12:34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그냥계셔보세요
    근데 세주고 사는집주인분들 이런글에 댓글많이다시는데
    다들바쁘신가봅니다

  • 8. ...
    '19.12.1 3:54 AM (1.237.xxx.128)

    가만계셔야지... 왜 긁어부스럼을
    집주인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했을겁니다
    혹시 전화와서 올려달라하면 그때 같은금액에 재연장 한거 아니냐고 하시고 사정하세요
    집주인도 그냥 살아주는게 좋을거에요
    올려 받을려고 내놔봤자 복비로 다 나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8612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어요 8 ... 2019/12/05 2,298
1008611 외로워서 밴드 소모임나갔는데 조용히 있다오게되요 18 지나가리라 2019/12/05 6,366
1008610 슬그머니 민주당 복당한 정봉주.."당대표도 복당 사실 .. 51 .... 2019/12/05 3,404
1008609 육남매 보는데 말순이 얄밉네요 6 나만 엄격?.. 2019/12/05 2,440
1008608 아이를 한의원에 보냈더니.. 28 오늘 2019/12/05 5,818
1008607 포화지방,불포화지방. 안헷갈리는 방법 있을까요? 3 구분 2019/12/05 1,105
1008606 한의사 전망이 어떤가요 28 제발 2019/12/05 8,948
1008605 떡볶이 햄버거같은 2 ㅈㅂㅈㅅㅈ 2019/12/05 1,405
1008604 유밀레씨 근황 아는 분 계시나요..? 유밀레 2019/12/05 3,632
1008603 책읽을때 몇개의 어절씩 읽나요, 한글짜씩 주룩 읽나요? 5 향기 2019/12/05 1,155
1008602 9:30 더룸 본방사수 2019/12/05 622
1008601 새로산 오리털 롱패딩 살리는법 알려주세요 10 패딩 2019/12/05 4,563
1008600 요새 당근 너무 비싸지 않나요?? 6 손이 덜덜 2019/12/05 2,288
1008599 겨울ㅇ왕국 저만 슬픈가요(강스포) 4 ㅇㅇ 2019/12/05 2,541
1008598 제가 먹는건 다 어디로갈까요 카라멜 2019/12/05 1,087
1008597 눅스오일 드라이 or 리치 어떤거 살까요 1 오일어떤거살.. 2019/12/05 1,784
1008596 질문이요(방탄 관련) 11 부탁해요 2019/12/05 1,640
1008595 민주, 정봉주 복당 허용.."당에 부담될까봐 조용히 절.. 4 뉴스 2019/12/05 1,191
1008594 췌장에 혹이 있다는데요 2 모모 2019/12/05 4,558
1008593 보일러 고장나서 옷 껴입고 있어요~ 7 이런 ;; 2019/12/05 1,892
1008592 목재에 수성 바니쉬 직접 발라본 분 계세요~ 11 ... 2019/12/05 1,240
1008591 합성 아님.jpg 17 ... 2019/12/05 4,930
1008590 운동선수도 외모보고 뽑나요?...ㅡㅡ 8 Mosukr.. 2019/12/05 3,147
1008589 배추에 부침가루 뭍히면 배추전 되는거죠? 6 자취생 2019/12/05 3,280
1008588 쌍꺼풀 수술 잘 하는 병원 추천 해 주세요 4 ㅎㅇㅇ 2019/12/05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