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란걸 모르고 살았는데요
미레나를 해서 그런지 30 대 후반부터 잘 발생하네요
지금 40 대후반 폐경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스트레스 받고 무리하면 바로 생겨요
감기는 한번도 안걸리는데요
지난번에도 항생제 일주일 먹고 속이 안
좋아져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ㅠㅠㅠ
이번에 또 생긴것 같은데 병원에 가기 싫으네요
또 항생제 먹고 이틀에 한번 소독하고 ...ㅠㅠㅠ
자주 생기니 안가고 ...지겨워서.. 버티고 있어요
저절로 낫길 바라며..
저절로 나으신 분 계세요?
부부관계 없고,
여성 유산균 엘레# 먹어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