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있는데 제 앞으로 새치기해서 타더니
조용한 버스 안에서 계속 떠들고
과자 뜯어먹는데 새우깡 같은 냄새
온 차안에 진동해요
자기나라에서는 절대 안할 짓을 계속 하고 있는거 같은데
짜증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인데 일본여자 2명
...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19-11-30 15:35:34
IP : 39.7.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30 3:47 PM (106.101.xxx.179)뭐라고 한마디해주세요
일본녀들 어딜가나 민폐에요2. 조용하라고 하세요
'19.11.30 3:54 PM (119.193.xxx.189)한국말로 조용히 하라고 하세요
예의 없는 사람들이네요3. ...
'19.11.30 4:03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우루사이 라고 외쳐주세요.
4. .....
'19.11.30 4:08 PM (114.129.xxx.194)혼자 경주 부근을 여행할 때 불국사에서 석굴암 올라가는 버스를 탔는데 앞자리에 앉았던 일본 아가씨 둘이서만 잠시도 쉬지 않고 수다를 떨어대는데 정말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일본인들은 민폐 끼치는 것을 혐오한다면서요?
그 음습하고 이중성 쩔어주는 인간들이 자기들 나라에서나 서로 눈치보면서 그러는 거죠?5. 많다
'19.11.30 4:30 PM (39.7.xxx.70) - 삭제된댓글러시아 아가씨는 지하철 2호선에서 1시간동안 영상통화 하더라고요. 큰 소리로
6. 얼마전
'19.11.30 4:4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미국 애들인지 영어 쓰는데, 네명이 지하철 바닥에 앉아서
깔깔거리고 떠드는데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었어요.
옆에는 대형 배낭들을 세워두고.
사람들이 다 눈살찌푸리고 쳐다보는데도 완전 무시하고 지네 안방처럼 굴더라구요.7. 에휴
'19.11.30 6:57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사람들 참 착해요. 다른 나라 가봐요. 가만 안 있어요. 자기나라말로 호통치지...
충분히 그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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