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에 나온 한국 소설 어떤거 읽으셨나요?

library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19-11-30 15:34:35
서점 가보면 유명한 책은 역시나 매대에 많이 올려져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최근에 각광받는 작가로는 최은영 작가

솔직한 고백과 함께 퀴어 소설로 종횡무진하는 박상영 작가와 김봉곤 작가

이러한 여러가지 문학상 당선작 읽으러갔다가

일단은 제일 궁금했던거 골랐어요 

아몬드 

청소년 대상이지만 저도 읽어도 되겠죠? 
IP : 222.112.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30 3:41 PM (175.114.xxx.96)

    아몬드 손원평 작가 손학규대표 딸이죠 소설 자체는 너무나 히트작이라. 성인이 보기엔 좀 빤한 내용.
    박상영작가 대도시의 사랑법 유쾌하고 나름 찡하고 퀴어물의 선입견을 없애줬고, 은희경 작가 신작도 저력 있고, 편혜영 작가도 신직 나왔어요. 30대 직장인이시라면 장류진작가 '일의 기쁨과 슬픔'추천, 진지한편이시면 김혜진작가 '9번의 일' 외국 소설이면 '밀크맨' 재밌어요~

  • 2. ㅇㅇ
    '19.11.30 3:43 PM (119.204.xxx.51) - 삭제된댓글

    아 최은영 쇼코의 미소 그 작가 맞죠? 쇼코의 미소는 참 좋게 읽었어요.
    저는 은희경 작가 올해 신간 읽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술술 읽히진 않고 soso 였어요.
    그리고 추리소설 좋아해서 내가 죽였던 사람이 돌아왔다인가? 그런 류의 제목 읽었는데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진짜 흡입력 있는 소설 읽고 싶어요. 올해 노벨 문학상 받은 폴란드 작가 책 있던데 그거 괜찮나요?

  • 3.
    '19.11.30 3:52 PM (222.112.xxx.21)

    아몬드 맞아요 뻔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청소년 소설이니 문학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인걸까 ? 혼자 생각했었어요
    쇼코의 미소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책 추천 모두 감사해요
    이번 노벨상 수상작가 책 리뷰만 얼추 읽어본적 있는데 기대되더라구요

  • 4. 방금
    '19.11.30 4: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최은영의 '내게 무해한 사람' 다 읽었어요.
    전작(쇼코의~) 좋아하셨던 분들께 추천해요.
    그런 섬세한 묘사가 원래 제 취향이 아닌데도 참 좋네요.

  • 5.
    '19.11.30 4:03 PM (59.9.xxx.77)

    김금희, 황정은 추가요

  • 6.
    '19.11.30 4:04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전 국내소설 최근 것은 못읽었어요
    외국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읽었네요

  • 7. 저는
    '19.11.30 4:25 PM (211.48.xxx.170)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는 아주 좋았는데 무해한 사람은 그에 비해 범작이란 생각이 들었구요,
    장강명의 단편집 산 자들은 우리 사회의 직장, 취업 문제 등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재미 있게 술술 잘 읽히고 생각해볼 점이 많아 좋았어요.
    조해진 작가의 단순한 진심은 어릴 때 프랑스로 입양 갔다가 자신을 잠시 돌보아 주었던 사람들을 찾아 한국으로 돌아온 여자의 이야기인데 뻔한 소재라 생각했지만 슬픔이나 원망이 아닌 사랑과 감사, 사회적 연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감동적이었고
    김금희의 경애의 마음은 모든 캐릭터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올가 토카르축의 태고의 시간들은 백년의 고독이랑 비슷한 요소가 많은데 읽을 땐 그럭저럭 재미 있었지만 다 읽고 나니 꿈에서 깬 듯 어리둥절했달까요?
    그 모든 이야기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읽어 보신 다른 분들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요.
    지금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빌려 놨는데 팟빵 책걸상에서 강추한 책이라 기대돼요.
    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좋게 읽었는데 9번의 일도 읽어 보아야겠어요.

  • 8. T
    '19.11.30 4:28 PM (14.40.xxx.96) - 삭제된댓글

    책추천 감사합니다. ^^

  • 9.
    '19.11.30 5:09 PM (211.36.xxx.249)

    최근 소설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 책소개 감사해요
    '19.11.30 5:23 PM (203.234.xxx.6)

    좋은 작가와 책들 소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82 회원분들 수준은 정말 대단해요~~!!!

  • 11. ...
    '19.11.30 6:46 PM (118.221.xxx.197)

    손원평 작가가 손학규 딸인건 첨 알았어요!!
    올해 젤 재미있게 읽은 책이 손원평 작가의 서른의 반격이랑 아몬드였거든요.
    요즘 손학규를 보면서 노인네 노망났나는 생각만 들었는데, 손원평작가가 손학규 딸이라니... 뭐, 손원평작가도 성인이니 부모랑 별개이겠지만.. 뭔가 신선한 충격이네요.

  • 12. ㅇㅇ
    '19.11.30 7:09 PM (119.193.xxx.95)

    책 추천 감사해요.

  • 13. 푸른잎새
    '19.11.30 9:02 PM (1.236.xxx.234)

    정유정 작가 신작 추천합니다.
    어제 밤에 다 읽고 너무 좋아서 막 이야기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 14. 푸른잎새
    '19.11.30 9:03 PM (1.236.xxx.234)

    어? 왜 글이 끊어졌지?
    책 제목은 진이, 지니 예요.

  • 15. 은희경
    '19.12.1 8:46 AM (110.15.xxx.225) - 삭제된댓글

    http://moonji.com/book/20183/
    빛의 과거

    이게 신작인가 본데요.
    읽어보고 싶어 지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038 전지현 이 사진 보고 34 ㄹㄹㅎ 2019/11/30 26,137
1007037 아이오페 크림 사고싶은데 매장이랑 온라인공식몰이랑 5 .. 2019/11/30 1,968
1007036 여야,29일 본회의 합의.."패스트트랙 논의 위해 매일.. 4 기사 2019/11/30 1,477
1007035 완벽한 타인 - 고딩이 봐도 되나요? 8 삿갓 2019/11/30 1,866
1007034 심심풀이 ㅡ 사주 본 얘기 4 심심 2019/11/30 4,756
1007033 황운하 청장 페북 내용 3 기레기잡것들.. 2019/11/30 1,414
1007032 * 검찰개혁 (전원주택) 거주하시는 회원님께 다용도실 여쭙니다 4 솔롱고스 2019/11/30 982
1007031 이용만당하고 버림 당하는 팔자도있을까요? 17 요즘 2019/11/30 5,585
1007030 몇년전 사주를 봤는데요 7 저도 2019/11/30 4,698
1007029 단식 9일차 백은종님 ^^ 8 ... 2019/11/30 1,665
1007028 반품안해줄 때 간단히 처리하는 방법 6 ㅇㅇ 2019/11/30 6,570
1007027 종부세에 상가는 포함되지 않나요? 4 종부세 2019/11/30 2,027
1007026 와이드팬츠 입을때 양말 뭐 신으세요? 9 정전기 2019/11/30 4,882
1007025 여의도 촛불집회에 세월호어머니들 맨앞에 7 나무안녕 2019/11/30 1,639
1007024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저녁 뭐 드실거예요? 13 ㅜㅜ 2019/11/30 3,560
1007023 아파트 직거래 할려는데 괜찮을까요? 5 아파트 2019/11/30 2,305
1007022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16 글라라74 2019/11/30 1,119
1007021 보배펌) 민주당이 본회의 안여는 이유 23 ㅇㅇㅇ 2019/11/30 3,902
1007020 부분도배 해보신분 계실까요. 6 혹시 2019/11/30 1,725
1007019 열심히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글이 없어지니ㅜㅜ 7 강변연가 2019/11/30 1,256
1007018 베이킹하고 싶은데 귀찬네여 5 ㅇㅇ 2019/11/30 1,626
1007017 나혼자 산다 저 남자배우는 노잼이에요. 8 재미가. 2019/11/30 7,543
1007016 기초라인 화장품 세트 추천해주세요~ 4 ... 2019/11/30 1,639
1007015 혹시요 고운발크림 얼굴에 발라보신분? 7 .. 2019/11/30 7,850
1007014 전세를 구하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준다네요 30 2019/11/30 8,745